- 2017.11.03 -- 마음의 지도
- 2017.11.02 -- 지금 이대로도 충분합니다
- 2017.11.01 -- 놓아버림
- 2017.10.31 -- 매력 있는 지도력
- 2017.10.30 -- '제로'에 있을 때
- 2017.10.28 -- 괜찮다, 괜찮다, 다 괜찮다
- 2017.10.27 -- 큐피드 화살
- 2017.10.26 -- 당신이 지금 서른 살이라면
- 2017.10.25 -- 창조 에너지
- 2017.10.24 -- 적당한 거리
- 2017.10.23 -- 빛
- 2017.10.21 -- 하나를 끝까지 파고들어 본 사람
지금 이대로도 충분합니다
놓아버림
놓아 버림은
무거운 물건을 떨어뜨리듯
마음속 압박을 갑작스레 끝내는 일이다.
놓아 버리면 마음이 놓이고 가벼워지는
느낌이 들면서 한결 기쁘고 홀가분해진다.
마음만 먹으면 의식적으로 몇 번이든
놓아 버릴 수 있다.
- 데이비드 호킨스의《놓아버림》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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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 있는 지도력
지도력을 가지려면
반드시 문화를 알아야 합니다.
군사력, 경제력 다음에는 남을 감동시키는
매력이 필요합니다. 그 사람만 보면 즐겁고,
그 사람이 말하면 어려운 일도 함께하고 싶은 것.
이렇게 절로 우러나오는 힘은, 금전과 권력이
현실인 것처럼 보이는 이 세상에서도
돈과 권력으로 안 되는 일이
있다는 것을 가르쳐 줍니다.
- 이어령의《지성에서 영성으로》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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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에 있을 때
여러분의 마음이
제로에 있을 때 창조가 일어납니다.
그것을 '영감을 얻는다'라고 합니다.
'신성한 지혜'는 모든 영감이 나오는 원천인데
그것은 저기 어디 밖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찾으러 다닐 필요가 없습니다.
찾으러 다니지 마세요.
이미 여러분 안에 있습니다!
- 조 비테일 외《호오포노포노의 비밀》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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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다, 괜찮다, 다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다 괜찮다."
나는 이 말이 맘에 든다. 걱정 없는 삶이
어디 있으며 어려움 없는 삶이 어디 있겠는가. 그러나
어쩌면 모든 것은 지나친 걱정이다. 우리는 처음부터
아무것도 가지고 있지 않았다. 사실은 다 잃어 봐야
본전인 셈이다. 모든 걱정과 괴로움은 좀 더 가지지
못하면 어떻게 하나, 내가 가진 것을 잃어버리면
어떻게 하나 하고 생각하는 이기(利己)에서
비롯된다.
- 고도원의《나무는 자신을 위해 그늘을 만들지 않는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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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피드 화살
사랑에 빠지면 누구나
그 사랑이 변하지 않으리라 믿는다.
지독한 배신을 당해 이성에 환멸을 느낀 사람도
다시 큐피드의 화살을 맞으면 그 모든 악몽을
말끔히 잊어버린다. 그리고 믿는다. 바로 이
사람을 만나기 위해 그 사람이 떠나가 준
것이라고, 이 사랑은 진짜라고.
- 김찬호의《생애의 발견》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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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지금 서른 살이라면
인생의 소중한 것들은
찰나에 사라진다.
당신이 지금 서른 살이라면,
누군가 그토록 오랫동안 기다려왔고,
원해왔던 인생의 소중한 시간들인지도 모른다.
그 시간을 영원히 붙들어 매고 싶은가. 그렇다면
빛의 속도로 사라지는 것들을 사랑하라.
그 찰나의 순간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하라.
- 이의수의《지금 알고 있는 걸 서른에도 알았더라면》중에서 -
창조 에너지
에너지가
흐르기 시작하면
놀라운 일들이 뒤따른다.
새로운 세상을 여행한다는 기대감,
자신이 새로 창조하는 것으로부터 얻는 즐거운 감동,
지금까지 스스로 만들어놓은 족쇄로부터 벗어나는
해방감이 동시에 몰려온다. 창조가 치유의
전제임을 웅변하는 수많은 징조들이
당신을 이끄는 것이다.
- 셰퍼드 코미나스의《치유의 글쓰기》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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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거리
"누군가를 진지하게
사랑하고 필요로 하게 되었는데,
그러다 어느 날 갑자기 아무런 전조도 없이
그 상대가 어딘가로 사라져 버리고 혼자
덩그러니 남는 것이 두려웠는지도 몰라."
"그러니까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늘 상대하고 적당한 거리를 두려고 했어.
또는 적당히 거리를 둘 수 있는 여자를
골랐어. 상처를 입지 않아도 되게끔.
그런 거지?"
- 무라카미 하루키의《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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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당신의 빛을 비추려면
어둠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 데비 포드의《그림자 그리고》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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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를 끝까지 파고들어 본 사람
하나의 기술을 끝까지
파고들어 본 사람은 기술과 경영에
본질적으로 통하는 것이 많다고 느끼게 됩니다.
무엇보다, 선택하고 우선순위를 정한다는 점이
그렇습니다.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고
싶겠지만 선택해야만 합니다.
- 최원석의《왜 다시 도요타인가》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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