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 말고 낚시대를 만들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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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 (3358)
자기 존엄

옛 이집트 파라오들은

새벽이면, 신전에 들어가

의례를 갖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신으로부터 사명을 부여받고 힘을 얻었다.

군주들은 새벽에 자신을 혁명하였다. 한 인간으로서

존엄을 자각하고 살아가는 사명을 되새기며

힘을 얻고 새로운 혁명을 도모하는 시간을

새벽마다 오롯이 가졌다.



- 신영길의《기억의 숲을 거닐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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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쏟아진다

갑자기 목울대가 뜨거워진다.

알 수 없는 감동이 온몸 가득히 차오른다.

분명 기쁨도 아니고 슬픔도 아니다. 눈물이

쏟아진다. 내 몸 안에 숨어있던 눈물의 샘이

터진 것 같다. 울고 싶어도 울 수 없었던 날들이

참 길었다. 누구에게도 기댈 수 없었던 시간들,

혼자서 감당해야 했던 시간들이다.

가슴이 터질 것 같다.



- 조송희의《길 위에서, 우리는 서로에게 깃든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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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찰력 있는 질문

통찰력 있는

질문을 하지 않으면,

우리는 자동 조종 장치에 따라

움직이듯이 살게 되고

조건화된 대로만

살게 된다.



- 아디야 산티의《가장 중요한 것》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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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필란트로피스트

워렌 버핏은

그의 막대한 재산 중

많은 부분을 필란트로피를 위해 기부하기로

결정하게 된 동기를 말하면서 이렇게 표현한 적이 있다.

"나는 태어났을 때 이미 복권에 당첨된 셈이었다.

부모님이 대단한 분이었으니까. 나는 훌륭한 교육을

받았다. 나는 이런 유별난 경제 환경 속에서 특별한

성과를 올릴 수 있는 연줄을 갖고 있었다. 만약 내가

옛날에 태어났거나 다른 나라에서 태어났다면,

내가 가진 연줄을 통해서는 이렇게까지 큰 성과를

거두지는 못했을 것이다. 나는 행운을 얻어

재산을 모았고 그러기에 모든 재산을

사회로 되돌려야 한다고

항상 느껴왔다."



- R. L. 페이턴의《필란트로피란 무엇인가?》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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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의 마귀

두려움을

인지하고 인정하면

두려움의 힘이 줄어드는 방향으로

현존감이 깊어진다. 훈련을 통해서 저항을

멈추면 마귀들이 사라짐을 깨닫는다.

여전히 두렵지만 보다 큰 현존감과

자기-연민의 공간에 다시 연결되면서

선 위에 머문다.



- 타라 브랙의《끌어안음》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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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쳐 보이는 학생에게는

크로그는

"교사는 어떨 때 학생을

더 이끌어낼지, 어떨 때 잠시

놓아줄지를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어떤 학생이 아프거나 학교생활에 지쳐 있으면

숙제를 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해줍니다. 수업 시간에

잠시 쉬라고 할 수도 있고 집에 일찍 보낼 수도 있어요.

지쳐 보이는 학생에게는 수업 중간에라도 잠시

밖으로 나가서 맑은 공기를 쐬고

오라고 합니다."



- 마르쿠스 베른센의《삶을 위한 수업》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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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강물의 깊이만큼

저 강물의 깊이만큼

내 사랑을 말할 수 있다면

흐르는 강물 속에

묻어둔 내 마음

그대 가슴에

눈물겹게 포개어질 텐데


저 하늘의 너비만큼

내 사랑을 보여줄 수 있다면

파아란 하늘에

띄워논 내 마음

그대 가슴에

알알이 박힐 텐데



- 홍광일의《가슴에 핀 꽃》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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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헐적 단식

단식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으며,

그 효과는 단식의 방법과 음식 섭취를

어떻게 조절하느냐에 달려 있다. 갖가지

이유로 실천하기 어려운 장기적 단식 외에

틈틈이 하는 단식이 간헐적 단식이다.

이 방법도 장기적 단식과 비슷한

효과를 나타낸다.



- 유병팔의《125세 건강 장수법》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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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진진한 이야기

나는

어떤 이야기도

그럴듯하게 만들 수 있다. 정말이지

허접한 이야기도 흥미진진하게 바꿀 수 있다.

그런데 각색을 한다고 모든 이야기가 훌륭해지지는

않는다. 가장 훌륭한 이야기는 실화다. 불필요한

부분들만 깔끔하게 정리하면 누구든

이야기를 잘할 수 있다.



- 숀다 라임스의《1년만 나를 사랑하기로 결심했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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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도 쉰 것 같지 않고...

사람을

피곤하게 만드는 것은

일의 종류가 많고 복잡하거나

양이 많아서라기보다 해소의 프로세스에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쉬어도

쉰 것 같지 않고 잠을 자도 개운치 않고

늘 머릿속에 찌꺼기가 남아 있는 것

같은... 치유는 잘 흐르게

하는 데 있다.



- 신영길의《기억의 숲을 거닐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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