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 말고 낚시대를 만들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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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 (3417)
좋은 관상

관상은

자신의 내면이 얼굴로 투영된 것이다.

잘생기고 못생긴 것은 부모 덕분이지만

관상의 좋고 나쁨, 맑음과 탁함, 귀함과 천함은

자신이 만들어 가는 것이다. 그러므로 자신을

돌아보고 수양하며 기도하는 삶을 살아가야

맑고 귀한 좋은 관상을 얻을 수 있다.



- 김동완의《사주명리 인문학》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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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안아줍니다

가만히 있어도 쏟아집니다.

가만히 있어도 불어옵니다.

가만히 있어도 파도가 속삭여줍니다.

가만히 있어도 따스해집니다.

그렇게 가만히 있어도

가만히 안아줍니다.



- 백상현의《길을 잃어도 당신이었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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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 전조

무너지기 전에는

반드시 전조가 있다.

번아웃과 그에 이은 우울증은

장기간에 걸쳐 진행되는 과정이다.

하지만 나는 그 조기 경보시스템의 외침을

들을 수 없었거나 듣고 싶어 하지 않았다.

마음이 느낀 것을 머리로는

인식하려 하지 않았다.



- 노라 마리 엘러마이어의《나는 괜찮을 줄 알았습니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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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도 말을 한다

내게는 우울증이

일종의 '블랙박스'처럼 느껴졌다.

그래서 처음에는 그것으로 무엇을 해야 할지

몸 둘 바를 몰랐고 심한 부담감을 느꼈으며 우울증에

저항하고픈, 우울증을 무시하거나 억압하고픈

충동이 강했다. 그러나 다정하게 우울증에게

문을 열어주기 시작한 순간 비로소 나는

우울증을 집 안으로 들여서 우울증이

하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다.



- 노라 마리 엘러마이어의《나는 괜찮을 줄 알았습니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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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지켜야 할 약속'

인생은 짧습니다.

배움의 기회는 순식간에 지나갑니다.

나이를 먹고 나서 혹은 자신이 가장 서툰 일이나

가장 약한 부분을 마주했을 때 이런 사실을

깨닫습니다. 그 순간이야말로 자신이

인생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약속을

떠올려야 할 때입니다.



- 마쓰우라 야타로의《울고 싶은 그대에게》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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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욕 하기 좋은 시간

산림욕 하기에 좋은 시간은?

피톤치드 발산량은 기온과 관계 있는데,

정오부터 오후 2시 사이가 가장 많다. 그러나

이때는 기온이 높기 때문에 몸에서 땀이 많이 나고

쉽게 피로해진다. 따라서 우리가 가장 쾌적하게

느끼고 비교적 피톤치드 발산량도 많은

오전 10시경이나 오후 2시경이

산책하기에 좋은 시간이다.



- 신원섭의《숲으로 떠나는 건강여행》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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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네가 좋다

나는 네가 웃을 때가 좋다.

나는 네가 말을 할 때가 좋다.

나는 네가 말을 하지 않아도 좋다.

뾰로통한 네 얼굴, 무덤덤한 표정,

때로는 매정한 말씨,

그래도 좋다.



- 나태주의《꽃을 보듯 너를 본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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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비밀 서랍

늘 함께 있고,

모든 것을 함께한다고 해서

반드시 많은 것을 공유하는 것이 아님을

이제는 알고 있다. 남편과 나는 결혼 전에

아주 오랜 기간 서로를 알아왔다. 함께 하는 것과

별개로, 각자만의 비밀 서랍이 있다는 것. 그리고

그곳을 열어서 꺼내 보일 수 있는 보물 같은 이야기가

있다는 것은 참 소중하다. 이 사실만으로 지금까지

우리는 서로의 은하수 안에서

별로 빛날 수 있었다.



- 주형원의《사하라를 걷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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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가 화를 낼 때, 소리가 사랑을 할 때

스승이 말한다.

'바람이 온다. 소리에 집중하라.

저 소리의 감정과 변화를 느껴라.

소리가 화를 낼 때, 소리가 사랑할 때,

그 소리의 모든 변화를 감지해라. 바람이

우리 얼굴을 핥고 지나갈 때 무슨 소리가 들리는가?

봄이건 가을이건 바람이 불면 가던 길을 멈추고 서야 한다.

그리고 불어오는 바람의 일정한 리듬을 느껴야 한다.

바람에 나부끼는 나뭇잎을 바라보아야 한다.

나뭇잎이 들려주는 소리와 냄새를

알아차려야 한다.'



- 심혁주의《소리와 그 소리에 관한 기이한 이야기》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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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과 요가, 그리고 명상

춤과 요가,

그리고 명상은 신체 건강뿐 아니라

정신 건강에도 효과적입니다. 그것은 몸의 움직임을

자각하는 것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몸과 마음은 연결되어

있기에 몸을 자각하고 좋은 움직임이 만들어지면 이는

정신적인 변화로 이어집니다. 대체로 이러한 움직임은

땀을 흠뻑 흘리게 하는 고강도 운동이 아닙니다.

오히려 심박수와 호흡이 비교적 안정된 저강도

운동입니다. 이러한 운동은 몸 수련이자

동시에 마음 수련이 됩니다.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줍니다.



- 문요한의《이제 몸을 챙깁니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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