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 말고 낚시대를 만들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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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 (3549)
거미줄처럼 얽힌 내 안의 '경계선'

내 안에서
서로 다른 생각들이
충돌하고 있는 갈등 상황을 예로 들어보자.
'나'라는 경계 안팎에서 빚어지는 갈등이므로,
'나'가 어느 수준에서 정의되었느냐에 따라 양상이
크게 달라질 수밖에 없다. 군사전문가라면 누구나
알고 있듯이, '경계선'은 잠재적인 '전선'이기도
하다. 하나의 경계선은 두 개의 대립된 영토,
전투 가능성이 있는 두 진영을
만들어내는 법이다.


- 켄 윌버의《무경계》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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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드러내는데 10년이 걸렸다

아! 난 그때 알았다.
숨기지 않고 드러낼 때
내가 얼마나 자유로웠고 재밌었는지.
얼마나 강해졌는지. 이렇게 난 나의
취약점을 감추지 않고 그대로의
나를 드러내는 데
10년이 걸렸다.


- 최보결의《나의 눈물에 춤을 바칩니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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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中心)이 바로 서야

뜻을 온전히 세웠는가.
천하의 모든 일은 중심이 바로
서지 않고는 이루어진 것이 없다.
크게는 '수신제가 치국평천하'와 작게는
먹고 자는 것에 이르기까지 어느 하나라도
그에 합당하지 않은 것이 없다. 중심을 먼저
세우지 않고 문득 일을 하려 한다면
질서가 없이 산란해서 결국에는
수습할 수가 없다. ('일득록1', 문학1)


- 정창권의《나를 나이게 하라》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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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할수록 천천히

빠르게 가고 싶다면, 일은 원인부터.
공부는 기초부터. 사랑은 나부터. 만남은 작은 것부터.
그렇게 속사정부터 알고 하나하나 다져갔으면 합니다.
그것이 가장 빠르고 바른 길이지 않을까 합니다.
새삼스레 느끼게 됩니다.
'급할수록 천천히'라는 말.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
급할수록 조급해 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


- 정영욱의《나를 사랑하는 연습》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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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쟁이냐, 침묵이냐

누가 당신과
논쟁하려거든 침묵하여라.
어떠한 논쟁에도 대답 말고 조용히 물러나라.
왜냐하면 논쟁은 마음만 훼방 놓을 뿐이다.
지성을 훈련하는 것만이 필요하지 헛되이
그것을 방해할 필요가 뭐가 있는가?
모든 논쟁은 마음의 균형을 깨고
무의식에 훼방을 놓을 뿐이다.
그것들을 초월하는
상위 단계가 있다.


- 비베카난다 잠언집《나는 행복을 원하지 않습니다下》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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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의 고통

경험에는 항상
타인과 온전히 공유할 수 없는
개인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게 마련이다.
고통도 타인과 나눌 수 없는 것이다. 고통이
어느 지경까지 가면 고통을 겪는 이의 세계와
언어를 파괴한다. 고통은 말을 박살 낸다.
어느 정도 아프면 무엇 때문에 아프다는
말을 할 수 있지만 고통이 너무 압도적일
때에는 그렇게 말하는 능력조차
잃게 된다.


- 라르스 스벤젠의《외로움의 철학》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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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은 오늘에 족하다

설사 힘들게 살았더라도
과거는 과거에서 종지부를 찍고,
가급적 현재를 살도록 노력해야 한다.
과거는 이미 지나가서 없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아서 없다고 하지 않던가. 우리는
지금 여기라는 현재에 있기 때문에 현재를
살아야 건강하다. 그러니까 과거의
아픔이나 습성이 올라온다고 해서
그냥 이에 내맡길 것이 아니라
애써 현재에 충실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 장성숙의 《불행한 관계 걷어차기》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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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힘드셨지요?

많은 경우,
'해답을 줘야 한다' 혹은
'걸맞은 말을 해야 한다'라는 부담감은
공감의 장애물로 작용하기 쉽다.
'뭔가 적합한 말을 찾기 어렵다'라는 두려움 때문에,
대수롭지 않은 척 무시하거나 화제를 돌리거나
머쓱해져서 자리를 피하게 된다.
마법의 말 따위는 필요 없다.
그저 "정말 힘들었겠구나."
정도로도 충분하다.


- 브레네 브라운의《나는 왜 내 편이 아닌가》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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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적 동기와 목표

욕구는
인간의 필수 조건이다
사람들은 욕구를 부정적인 것으로
보는 경향이 많다. 그러나 사람은 근본적으로
욕구의 동물이다. 모티베이션은 사람들이
욕구를 가졌기 때문에 가능하다. 욕구가
없으면 모티베이션도 없다. 다만 욕구는
채워지면 힘을 잃는다. 채워지지 않은
욕구만이 사람을 움직이는
힘을 가진다.


- 남상훈의《사람 관계 수업》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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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일'은 따로 없다

"위대한 일은 없다.
오직 작은 일들만 있을 뿐이다.
그걸 위대한 사랑으로 하면 된다."
처음 이 글귀를 보았을 때 순간 머릿속이 멍해졌다.
위대한 일만을 찾아다녔으니 지금까지 만날 수 없었던 것이다.
위대한 일은 원래부터 없었다. 위대한 건 작은 일들을 대하는
내 마음이었다. 아주 작은 일들을 행복한 마음으로
매순간 할 수 있다면 그것이 위대한 것이다.
그 마음이 바로 위대한 것이다.


- 문숙의《위대한 일은 없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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