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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 (3019)
오래되어도 존중한다

오래되어도 공경한다.

이 말은 상대에 대한 배려와 존중을 놓지 않는다는 의미다. 

허물없는 것과 막 대하는 것은 다르다. 조금 친해졌다고 

함부로 대한다면 조금 멀어졌을 때 어떻겠는가.

사귐의 도리는 오래되어도 상대를 존중하고 

무겁게 대하는 데 있다.



- 이덕무의《열여덟 살 이덕무》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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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롭지 못하면

정의란, 

그렇게 하는 것이 옳고,

그렇게 하지 않으면 옳지 않을 뿐 아니라

어떤 개인이 우리에게 자신의 도덕적 권리로 

주장할 수 있는 것을 의미합니다. 



- 존 스튜어트 밀의《타인의 행복》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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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있는 사람

"산속의 작은 길도 

많이 다녀야 큰길이 되고, 

잠시만 다니지 않으면 금방 풀이 우거져버린다."

2009년 워싱턴서 열린 첫 '미, 중 전략경제대화'에서 

오바마 대통령이 인용했던 '맹자'의 한 구절이다. 이 말에는 

중국에 대한 깊은 존중과 이해가 담겨 있다. 이것이 격格이다. 

말에는 이처럼 상대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담아야 한다. 스스로 높이는 것이 아니라 

상대를 높임으로써 함께 높아지는 

품격이 있어야 한다. 



- 조윤제의《천년의 내공》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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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格, 치治, 기氣

격格이란 

알리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어른의 경지다. 

치治란 스스로를 바로잡아 주변을 다스리고 

방향을 제시해주는 리더의 깊이다. 

기氣란 단숨에 가로질러 핵심을 

장악하는 단단한 힘이다. 



- 조윤제의《천년의 내공》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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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한 질문도 좋다

왜 이들은 

질문하지 않는 것일까? 

왜 이들에게는 호기심이 없을까? 

공부하지 않기 때문이다. 아무것도 모르면 

질문할 수 없다. 질문은 어느 정도의 지식이 있어야 가능하다. 

내가 아는 것과 더 알고 싶은 것 사이의 간극을 줄이기 위해 

나오는 것이 질문이다. 호기심도 그렇다. 평생 책 한 권 

읽지 않고, 신문 한 장 보지 않는 사람에게 

호기심은 존재하지 않는다. 



- 한근태의《고수의 질문법》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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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공부

새벽이란 

어제와 결별하고 

새로운 하루를 가늠하는 시간이다. 

새벽 공부는 천 년을 이어온 깊은 성찰과 마주하며, 

재주로는 결코 흉내 낼 수 없는 내공을 

차곡차곡 쌓아 단단해지는 

과정이다. 



- 조윤제의《천년의 내공》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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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이름을 불러 주세요

아이의 이름을 

그대로 소중하게 불러보도록 하자.

부모가 아이의 이름을 제대로 불러줄 때,

아이는 존중감을 느끼며 제대로 잘 자란다.

이름을 잘 불러야 아이의 존재감과 자부심이 자란다.



- 임영주의《버럭엄마, 우아하게 아이 키우기》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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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

이른 봄에 봄소식을 전하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꽃나무 개나리. 

한반도 어디에서나 흔히 볼 수 있는 순수 토종 식물인데, 

학명으로도 그 사실을 알 수 있다. 학명의 종소명 '코레아나'

(Koreana)는 '한국의'라는 뜻으로 우리나라가 원산지임을 

나타낸다. 전 세계에 퍼져 있는 개나리는 모두 우리나라 

개나리에서 비롯되었다. 시인 주요한은 명랑하면서

한 가지에 의좋게 피어나는 점을 들어 

개나리를 나라꽃으로 추천했다. 



- 민점호의《나무 입문 1》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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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질

제가 농사에서 

제일 좋아하는 게 낫질이에요. 

풀을 베고 있으면 풀 베는 소리 하며 흐르는 땀, 

손에 전해져 오는 감각 등이 왠지 좋아요. 한 30분 

지나면 명상 상태에 빠져 들어가요. 그때가 참 좋아요. 

그렇게 몰입하는 상황이 사람마다 조금씩은 다른 것 

같아요. 어떤 사람은 호미질할 때 좋다고 하고, 

어떤 사람은 아궁이의 불을 쳐다볼 때 

아주 편안하다고 해요. 그때 

내 몸이 해방이 되죠. 



- 박승오, 김도윤의《갈림길에서 듣는 시골수업》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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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술한 존재

누구나 알고 보면 

깊숙한 문제가 있고 

함께 살기가 힘든 사람이다. 

우리에게는 스스로를 잘 이해하고 

현실적인 기대를 갖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문화가 필요하다. 더 인내하고, 용서하고, 이해하고, 

감사할 수 있게 주기적으로 우리를 일깨워줄 문화가 

필요하다. 그 출발점은 우리가 천성적으로 

허술한 존재임을 솔직하게 

인정하는 것이다. 



- The School of Life의《끌림》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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