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 말고 낚시대를 만들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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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 (3513)
믿음과 신앙이 있는 삶

일평생 교회를 다녔다.

어린 시절엔 어머니 손을 잡고 따라 갔고,

요즘에는 가족들과 함께 간다. 온 가족이

참여하는 주일 예배는 지난 한 주를 마감하는

종착역인 동시에 새로운 한 주를 여는 출발역이다.

굳이 기독교가 아니더라도 좋다. 종교의 자유는

누구에게나 허락된 권리라는 것을 안다.

다만 믿음과 신앙이 있는 삶을 권한다.

언제라도 흔들릴 수 있는 삶을

다잡아 주는 구심점이 되기

때문이다.



- 신영균의《엔딩 크레딧》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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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쉬면 뇌는 더 일한다

무엇인가

열심히 생각하지 않는

휴식 상태를 경험하는 동안에도

뇌만큼은 계속 일을 한다는 것을 이제

알게 되었다. 뇌의 기능은 온천 휴양지가

돌아가는 모습과 비슷한 데가 있다. 고객이

휴식을 취하고 긴장을 풀면서 즐길 수 있도록

접수원과 마사지사와 풀장 기술자들은

끊임없이 일을 한다.



- 클라우디아 해먼드의《잘 쉬는 기술》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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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개척할 수 있는 힘

동사형 꿈을 꾸는

아이들도 기업가와 같다.

아이들이 향해야 할 것은 미래의

어느 지점이 아닌 지금 이 순간 자신이

품고 있는 열망과 포부다. 자신의 열망과 포부를

변화하는 환경에 적용하며 다양한 행동을

자유롭게 실천해야 한다. 그 과정에서

아이들과 젊은 세대의 진로 경력은

무한한 형태로 열리게 된다.



- 이광호의《아이에게 동사형 꿈을 꾸게 하라》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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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비 오면, 다음 날은 비가 안 와

어떤 어르신이 하신

말씀이 아직도 생각납니다.

"이틀 비 오면, 다음 날은 비가 안 와.

살면서 사흘 내내 비가 오는 것을 못 봤어."

맞습니다. 슬픔도 기쁨도 오래가지 않습니다.

삶의 짙은 경험에서 우러나온 말입니다. 어찌 되었든,

우리 인간의 선택과 판단, 예측에는 자기만의 이유가

있습니다. 경험에서 우러나온 직관이나 영감의

영역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내일 비가

오는 것은 오늘 비가 온 것과

별개의 일입니다.



- 반은섭의《인생도 미분이 될까요》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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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의 감동

요즘 '감동'이란

말이 영 단순하지 않아.

감동하기 쉬운 세상인가?

아니면 더 어려워진 세상인가?

감동으로 사기를 당한 사람들이 한둘인가?

감동마저 상품화되어 버린 세상 아닌가?

그래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은

사람 사이에서 참된 감동을

갈구하고 있겠지.


- 홍승의의《푸른 물고기》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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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걱정하는 사람

어떤 일이

괴롭게 느껴진다면 대개는

그 일이 다른 일을 하는 데 방해만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막상 방해받던

그 일을 하게 되었을 때는 또다시 그다음에

할 일을 생각한다. 아침을 먹으면서 전차가

제시간에 도착할지 걱정하고, 전차를 타서는

직장에 도착해서 제일 먼저 할 일을 생각하고,

그 일을 하면서는 점심시간을 생각하고,

퇴근 후에는 다음 날 아침을 생각한다.



- 프랑크 베르츠바흐의《무엇이 삶을 예술로 만드는가》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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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치마, 빨간 립스틱

긴 머리, 짧은 치마,

빨간 립스틱, 엄마는 스무 살에

나를 낳고 이십대가 없는 삶을 보냈다.

어쩌면 엄마에게 짧은 치마와 빨간 립스틱은

자유로운 젊음으로 대변되는, 엄마가

가지지 못한 것이자 로망이

아니었을까. 나에게도

그런 것이 있을까.

어떤 걸까.



- 박지현의《바람이 분다. 걸어야겠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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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반테스는 왜 '돈키호테'를 썼을까

혹시

지금 가고 있는 길이

올바른 길인지 자꾸 의심이 간다면

'돈키호테'를 펼쳐보길 권합니다. 물론

그 안에 찾고자 하는 정답은 없습니다. 하지만

살다 보면 정답 대신 동문서답이 큰 위안이 될

때가 있습니다. 삶에 정답이란 없음을 깨달은

세르반테스가 돈키호테란 동문서답을

세상에 내놓은 이유입니다.



- 박광혁의《히포크라테스 미술관》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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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배우 신영균과 그의 어머니

내 인생

그 궤적의 한바탕에는

어머니가 있다. 그리고 신앙이 있다.

어머니와 신앙, 구순의 노배우를 지금까지

든든하게 받쳐온 두 버팀목이다. 아니 어머니와

신앙은 동전의 앞뒷면과 같다. 둘은 절대 떼려야

뗄 수가 없다. 어머니가 곧 신앙이었고,

신앙이 곧 어머니였다. 이를테면

일란성 쌍생아인 셈이다.



- 신영균의《엔딩 크레딧》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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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라는 파도

그러니,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결국은 시간이 모든 것을 해결해 줍니다.

파도를 타고 물결의 바닥까지 내려갔다면

그 파도에서 뛰어내려 스스로 가라앉지 않는 한

반드시 다시 솟게 되어있습니다. 처음 올라탄 것이

파도의 맨 위였건 중간이었건 바닥이었건, 그것은

중요치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 파도가 언젠가는

다시 위로 솟는다는 것입니다. 견디고

올라오십시오. 순환의 법칙에는

'어김'이 없습니다.



- 박주경의《치유의 말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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