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 말고 낚시대를 만들자 !
고도원의 아침편지 (4064)
선택은 당신의 몫

여기 두 개의 길이 있다.
실컷 배불리 먹고, 하루 세 번
꼬박꼬박 한 뭉텅이나 되는 약을 삼키고,
병원을 오가면서 아프고 병든 채로 불안에 떨면서
살아가는 길이 하나 있다. 그리고 제대로 된 건강법을
몸에 익혀서 죽기 전까지 내 발로, 내 힘으로 걷고
뛰면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길이 하나 있다.
선택은 당신의 몫이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 선택에 책임을 져야 한다.


- 오혜숙의 《100세 시대의 새로운 건강법》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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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미래로 가는 길

정치와 미디어의
이다음은 무엇인가.
또 다른 종류의 국가적 위기가
닥쳤을 때 대중의 불안과 혼란을 가중시키는
쪽보다는 좀 더 책임 있는 역할을 해주는
정치와 미디어, 그 행복한 미래로
가는 길은 어느 쪽일까.


- 조선희의《상식의 재구성》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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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갑자기 길어진 노년을
전혀 준비하지 못한 채로 맞아서 건강을 잃고
고통스럽게 사는 모습을 본다. 돈이 아무리 많은들
무엇하고 권세가 아무리 높은들 무엇한단 말인가?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 따라서 어떻게
하면 끝까지 건강하게 살다 갈 수 있는지
방법을 찾고 실행해야 한다.
그것도 지금 당장!


- 오혜숙의《100세 시대의 새로운 건강법》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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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현명하게 키우려면?

내가 비로소
깨닫게 된 것이지만,
아이에게 그냥 뭔가를 가르치는 것보다
소크라테스에 관한 소소한 일화들을 들려주는
것이 훨씬 더 큰 효과가 있었다. 그런 일화들은
현명하게 산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를
아이가 스스로 생각해 보도록
자극을 주었다.


- 도널드 로버트슨의《로마 황제처럼 생각하는 법》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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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으로 읽는다

알았으면 행해야 한다.
내가 깨달은 바를 삶 속에서 살아낼 때
내가 새긴 그 문장을 비로소 안다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 어쩌면 그것이 진정 몸으로 읽는 것이 아닐까?
그런 의미에서 책을 읽고 문장을 기록하고
거듭 종이 위에 손수 새기는 것은
그 첫 번째 걸음일 것이다.


- 박웅현의《문장과 순간》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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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성

모든 내부 문제는
암과 같아서 초기에는 드러나지 않고,
구성원들은 그 심각성을 잘 느끼지 못한다.
시스템이 완전히 곪아 복구가 불가능할 때가
되어서야 깨닫게 된다. 많은 사람들이 세월호 사태를
두고 마치 우연에 의해 일어난 재해인 양 말했고
이 일을 계기로 뭔가 획기적인 개선이 있을 것처럼
굴었다. 하지만 우리 팀 대부분의 의견은 같았다.
'터질 일이 터진 것뿐이다' 그것이 우리가
보는 명확한 현실이었다.


- 이국종의《골든아워 2》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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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정 긴장

정신의학에선
'적정 긴장'이란 말이 있다.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는 데는
적정한 수준의 긴장은 필수적으로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불안이 에너지란
의미도 여기서 비롯된다.


- 이시형의《걸어가듯 달려가라》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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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가르기

우리 인간은 참 편을 가르고
상대편에게는 빗장 걸기를 좋아하네
경계를 짓고 울타리를 치는 일들이
언제부터 생겨났을까? 아마
인간 삶의 자리 태초부터
아니었을까?


- 김성호, 류해욱 신부의 연작시집 《햇살 속 그리움 그리고
영성》에 실린 시 <고개 숙인 벼들을 바라보며>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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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사태는 막을 수 있었다

가끔 나는 생각했다.
내가 그 조기 신호를 조금만
더 진지하게 생각했다면, 그렇게
가벼이 넘겨버리지 않았다면, 최악의 사태는
막을 수 있었을 것이라고. 결국 귀를 틀어막은
내 선택의 대가는 비쌌고, 나는 그 값을
참으로 호되게 치렀다.


- 노라 마리 엘러마이어의《나는 괜찮을 줄 알았습니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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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규환

항구는 여러 곳에서
급파된 의료진으로 분주했으나
구조된 사람은 없었다. 현장을 아는 사람도
상황을 파악하는 사람도 없었으며 지휘자도
지시도 없는 그저 아비규환의 광경이었다.
그런데 배가 다 가라앉고 나니 모든 것이
분주하게 움직였다. 속에서 욕지기가
솟아올랐다. 발밑이 허물어지는 것
같았다. 그래... 이게 한국 사회
기본 체력이지...


- 이국종의《골든아워 2》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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