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 말고 낚시대를 만들자 !
고도원의 아침편지 (2966)
영혼을 위한 투자

두뇌개발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도 많고, 

튼튼한 신체를 위해 운동을 열심히 하는 

사람도 많다. 그런데 영혼을 위해 무언가를 

투자하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영혼은 있는 줄도 

모르고 살아가는 이들이 많다. 아니, 그저 영혼은 

죽을 때가 되었을 때 몸에서 빠져나오는

기운이라고 여기기도 한다. 

그래서 영혼 없이 산다. 



- 권수영의《나도 나를 모르겠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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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여행, 난생처음 신어본 운동화

수학여행도 선생님들 

덕분에 겨우 다녀왔습니다. 

수학여행은 돈이 많이 든다고 

생각한 나는 지레 못 간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선생님께서 집으로 찾아오셔서 몇 시간이나 

설득하여 결국 수학여행에 가게 해주셨습니다. 

수학여행을 가며 난생처음 신어 본 운동화는 아무리 

아껴 신어도 금세 떨어진다는 것을 깨달아 버린 

열두 살, 이런 경험들은 나를 너무 일찍 

철들게 하였습니다. 



- 이재명, 조정미의《나의 소년공 다이어리》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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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하게 둘러대는 사람

명확함은 

조직을 나아가게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속한 조직에 

명확함이 결여돼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다. 

십중팔구 그렇다. 스티브 잡스는 자신이 그랬던 것처럼 

다른 사람들에게도 명확한 의사소통을 요구했다. 그는 애매하게 

둘러대는 사람을 참지 못했다. 당신이 잡스 앞에서 두서없는 

소리를 늘어놓는다면 그 자리에서 잘릴지도 모른다. 

그는 시간을 조금도 허비하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회사를 경영했고, 이것은 애플의 현실을 

고스란히 반영하는 것이었다. 



- 켄 시걸의《미친듯이 심플》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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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달라질 수 있다

나는 죽어가고 있었지만 

온전히 자유롭고, 온전히 살아있다고 느꼈다. 

그건 병에 걸렸느냐 아니냐 와는 무관했다. 

어느 순간에든, 어느 때에든, 

삶은 달라질 수 있다.



- 리 립센설의《인생이라는 샌드위치를 맛있게 먹는 법》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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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藥)과 독(毒) 사이

우리가 

다양한 항생제를 복용할 때마다 

장에 있는 미생물이 대부분 죽는다. 

상황을 되돌리려면 2년이라는 시간이 필요하며, 

많은 미생물이 영원히 사라져버린다. 어린이가 항생제를 

먹는 경우 크론병, 당뇨, 비만, 천식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진다. 목숨을 위협하는 감염이 아닌 상황에서 

항생제를 복용하는 일은 

매우 신중해야 한다. 



- 스티븐 R. 건드리의 《플랜트 패러독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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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분 때문에...

나는 

나의 기분에 지지 않는다. 

나의 기분을 컨트롤할 수 있다는 믿음, 

나의 기분으로 인해 누군가를 힘들지 않게 

하겠다는 다짐. 걷기는 내가 나 자신과 

타인에게 하는 약속이다. 



- 하정우의《걷는 사람, 하정우》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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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시작하라

"일단 

해보고 나서

생각해도 늦지 않아요." 



- 곰돌이 푸의《서두르지 않아도 괜찮아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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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관리

"과거는 

아무리 후회해도

바꿀 수 없지만 미래는 바꿀 수 있어.

미래를 바꾸는 열쇠는 현재야, 그리고 

현재를 잘 살기 위한 방법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게 바로 

시간관리야."



- 고봉익, 박수현의《계획, 대한민국 상위 1%의 공부 습관》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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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쉬라

잠깐 쉬는, 

잠시 멈춤에 큰 힘이 있습니다. 

힘 빼는 순간 잠시 생각이 놓아집니다. 

생각을 생각으로 해결하려고 하지 않고 생각을 놓는, 

릴렉스 하는, 깨어있음으로 마음을 향하게 하면 생각에 

힘이 없다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런 상황을 

명상의 대상으로 삼을 수 있다면, 깨어있게 

해주는 원인으로 삼을 수 있다면, 

더 이상 힘들지 않고 행복의 

원인이 됩니다. 



- 용수 스님의《곰》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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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온다는 건

사람이 온다는 건 실은 어마어마한 일이다. 

그는 그의 과거와 현재와

그리고 그의 미래와 함께 오기 때문이다. 

한 사람의 일생이 오기 때문이다. 


부서지기 쉬운

그래서 부서지기도 했을

마음이 오는 것이다 - 그 갈피를 

아마 바람은 더듬어 볼 수 있을 마음... 



- 정현종의《방문객》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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