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 말고 낚시대를 만들자 !
TODAY 35 TOTAL 1,123,285
문이 열리는 날

고양이 따위 알게 뭐냐고

소리치는 목소리를 들을 때마다

나는 아직 고양이의 문이 열리지 않았던

나를 생각한다. 나에게 그랬듯 그들에게도

어느 날 문득 문이 열리는 날이 있을 것이다.

누군가에게는 내가 그 문을 열어주는 사람일지도

모른다. 그리고 문을 열어주는 사람에게는

무엇보다 기다리는 마음이 필요하다.



- 무루의《이상하고 자유로운 할머니가 되고 싶어》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문이 열리는 날  (0) 2021.01.16
왜 나만 힘들까?  (0) 2021.01.15
그녀가 당신을 사랑할 때  (0) 2021.01.14
글쓰기 근육  (0) 2021.01.13
한국말을 한국말답게  (0) 2021.01.12
노래가 시대를 바꾸고 치유한다  (0) 2021.01.11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최근 작성 댓글
최근 작성 트랙백
글 보관함
캘린더
«   2021/0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