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 말고 낚시대를 만들자 !
TODAY 12 TOTAL 1,088,650
천륜(天倫)

어머니에 대해서는 

단순하게 말할 수 없어요. 

저와 어머니 사이는 늘 지독했죠. 

싸움의 연속이었어요. 저는 아마도 

어머니를 위해, 또 어머니에 반해 스스로를 

만들었던 겁니다. 어머니를 위한다는 것은, 

어머니가 저의 우수한 학교 성적을 좋아하셨고 

제가 인생에서 훌륭한 무엇인가를 이루기를 

정말 바라셨거든요. 



- 아니 에르노의《진정한 장소》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른 각도에서 바라보기  (0) 2019.08.21
피라미드와 긍정 에너지  (0) 2019.08.20
천륜(天倫)  (0) 2019.08.19
하늘을 닮아야겠다  (0) 2019.08.17
스트레칭과 운동  (0) 2019.08.16
다시는 부서지지 않는다  (0) 2019.08.15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최근 작성 댓글
최근 작성 트랙백
글 보관함
캘린더
«   2019/08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