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최종면접에만 가면 떨어지는 것일까?

2024. 4. 20. 13:43

왜 최종면접에만 가면
떨어지는 것일까? 왜 나와 같이 본
다른 사람은 합격하고 나는 떨어지는 것일까?
대체 그가 나보다 더 나은 것은 무엇이었을까?
많은 구직자, 취업 준비생들이 면접에서 고배를
마신다. 모든 케이스가 각각 다르기에 그 해결책도
개별로 다 다를 수밖에 없겠지만, 혹시 당신이
계속 최종에서 떨어진다면 나는 이 방법도
써보길 권해보고 싶다.


- 김경옥의 《몸값 상승 시크릿》 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말의 불안감  (0) 2024.04.26
선물을 주는 기쁨  (0) 2024.04.26
약점도 큰 재능  (0) 2024.04.19
선악(善惡)의 경계선  (0) 2024.04.17
그냥 그런 날도 있다  (0) 2024.04.16

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

약점도 큰 재능

2024. 4. 19. 20:20

언뜻 큰 약점처럼
보이는 것이 실제로는
매우 큰 재능일 수 있다. 단지 그 재능이
발현될 곳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약점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이 자신에게 새로운 강점을
만들어줄 수 있다. 내 경우 좋지 않은 기억력이
글을 쓰고 구조화하고 정리하게 하는
재능으로 이끌었다.


- 신수정의 《커넥팅》 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물을 주는 기쁨  (0) 2024.04.26
왜 최종면접에만 가면 떨어지는 것일까?  (0) 2024.04.20
선악(善惡)의 경계선  (0) 2024.04.17
그냥 그런 날도 있다  (0) 2024.04.16
잠들기 전 스트레칭  (0) 2024.04.15

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

선악(善惡)의 경계선

2024. 4. 17. 19:43

길을 가노라면
산을 넘고 물을 건너며
바람 불고 비 뿌리는 험한 들을 만나지
않을 수 없는 것같이 영원의 순례자인
우리는 온갖 선악적 경계선을 넘어야
하는데 그 경계선에 매달려 끌려가는
죄수 같지는 않게 되어야 합니다.


- 김일엽의 《청춘을 불사르고》 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왜 최종면접에만 가면 떨어지는 것일까?  (0) 2024.04.20
약점도 큰 재능  (0) 2024.04.19
그냥 그런 날도 있다  (0) 2024.04.16
잠들기 전 스트레칭  (0) 2024.04.15
시간 없어, 공부해야지  (0) 2024.04.12

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

그냥 그런 날도 있다

2024. 4. 16. 19:36

그냥 그런 날도 있다.
미친 듯이 힘든 날.

불행이라는 것들이
모조리 내게 닥친 것만 같고,
관계가 내 마음 같지 않을 때.

일이 생각만큼 잘 풀리지 않고,
노력한 것에 비해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을 때.


- 이해인의 《감정은 사라져도 결과는 남는다》 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약점도 큰 재능  (0) 2024.04.19
선악(善惡)의 경계선  (0) 2024.04.17
잠들기 전 스트레칭  (0) 2024.04.15
시간 없어, 공부해야지  (0) 2024.04.12
세상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든  (0) 2024.04.11

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

잠들기 전 스트레칭

2024. 4. 15. 20:07

잠들기 전 스트레칭을 하는
습관은 40대부터 시작된 일이다.
저녁 9시 뉴스가 끝나면 새벽 1-2시까지가
책을 보거나 글을 쓰는게 일상인데 2-3시간 앉아
있으면 몸이 경직되는 것 같아 스트레칭을 하게 된다.
이것이 발전되어 잠들기 전에 20분 정도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일상이 되었고 나의 신경통을 고치는 결과를 낳았다.
무엇보다 잠옷을 입고 집안에서 할 수 있는 운동이므로,
헬스클럽에 갈 필요가 없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매일 할 수 있다. 20분정도 운동하려면 나에게
맞는 여러 가지 맨손체조 방법을
체득해야 된다.


- 이철호의 《팔십인생》 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악(善惡)의 경계선  (0) 2024.04.17
그냥 그런 날도 있다  (0) 2024.04.16
시간 없어, 공부해야지  (0) 2024.04.12
세상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든  (0) 2024.04.11
아기의 옹알이  (0) 2024.04.10

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

시간 없어, 공부해야지

2024. 4. 12. 19:46

'나는 누구일까'
'직업과 관계를 다 내려놓고 나면
나는 누구일까?'
"쓸데없는 소리 하고 있다.
지금 그런 생각 할 시간이 어디 있어.
공부해야지."


- 김제동의 《내 말이 그말이에요》 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냥 그런 날도 있다  (0) 2024.04.16
잠들기 전 스트레칭  (0) 2024.04.15
세상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든  (0) 2024.04.11
아기의 옹알이  (0) 2024.04.10
슬픔은, 절대  (0) 2024.04.10

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

세상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든

2024. 4. 11. 19:43

그렇습니다.
진실을 바로 본다면
'너는 그래선 안 된다'는 내 생각과
관점이 나를 화나게 하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든
그 일을 해석하고 받아들이는 건
결국 내 마음입니다.


- 김연수의 《정견》 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잠들기 전 스트레칭  (0) 2024.04.15
시간 없어, 공부해야지  (0) 2024.04.12
아기의 옹알이  (0) 2024.04.10
슬픔은, 절대  (0) 2024.04.10
12년 전에 본 영화를 다시 보니  (0) 2024.04.08

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

아기의 옹알이

2024. 4. 10. 20:12

아기의 말에는
내용보다 선율이 더 많다.
아기의 언어는 소리로 변한 침묵이다.
어른의 언어는 침묵을 추구하는 소리이다.


- 박연준의 《듣는 사람》 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간 없어, 공부해야지  (0) 2024.04.12
세상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든  (0) 2024.04.11
슬픔은, 절대  (0) 2024.04.10
12년 전에 본 영화를 다시 보니  (0) 2024.04.08
말이 예쁘면 참 좋죠  (0) 2024.04.06

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

슬픔은, 절대

2024. 4. 10. 20:11

"희망은 가끔 우리를
좌절시키지만/슬픔은, 절대."
이렇게 시작하는 헬만의 시가 있다.
슬픔은 우리를 좌절시킬 수 없다. 슬픔은
좌절 너머에 있는 감정이기 때문이다. 슬픔에
빠져 있는 사람은 무기력하지 않다.
무기력할 겨를이 없다. 슬픔은
강렬하고 능동적인 감정이다.


- 박연준의 《듣는 사람》 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상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든  (0) 2024.04.11
아기의 옹알이  (0) 2024.04.10
12년 전에 본 영화를 다시 보니  (0) 2024.04.08
말이 예쁘면 참 좋죠  (0) 2024.04.06
나는 어디로 가는 걸까  (0) 2024.04.04

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

12년 전에 본 영화를 다시 보니

2024. 4. 8. 19:41

영화를 보다
혼자 킥킥 웃었다.
12년 전에 봤을 때보다
더 재밌게 느껴지는 이유는 뭐지?
그때는 이성재 배우가 연기한 시간강사
고윤주가 불쌍하다고 느꼈는데 다시 보니
고윤주 아내가 더 짠하다.


- 김혜정의 《분실물이 돌아왔습니다》 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기의 옹알이  (0) 2024.04.10
슬픔은, 절대  (0) 2024.04.10
말이 예쁘면 참 좋죠  (0) 2024.04.06
나는 어디로 가는 걸까  (0) 2024.04.04
식은 죽 먹기 글쓰기  (0) 2024.04.03

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

말이 예쁘면 참 좋죠

2024. 4. 6. 14:42

말이 예쁘면 참 좋죠.
그렇다고 너도나도 다 예쁘게
말하자고 애쓰지 말아야 합니다. 모두가
그렇게 말할 필요도 없고, 획일적으로 조장한
말 문화는 우리 모두 미래에 겪을 사회적 비용으로
돌아옵니다. 예쁘게 관리된 말의 형태가 단기적으로는
수익도 만들겠죠. 그러나 다양한 언어들을 안전한
느낌으로 사용할 수 있는 곳이 중장기적으로
보면 훨씬 더 매력적이고 일할 만한 공간입니다.


- 신동일의 《버티는 힘, 언어의 힘》 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슬픔은, 절대  (0) 2024.04.10
12년 전에 본 영화를 다시 보니  (0) 2024.04.08
나는 어디로 가는 걸까  (0) 2024.04.04
식은 죽 먹기 글쓰기  (0) 2024.04.03
어차피 삶은 미완성  (0) 2024.04.02

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

나는 어디로 가는 걸까

2024. 4. 4. 09:06

지금 내리는 비는 어디로 가는 걸까
길을 걷는 사람들은 어디로 가는 걸까
차도 위에 수많은 차들은 어디로 가는 걸까
나는 어디로 가는 걸까


- 민시우의 동시집 《고마워》 에 실린 시 〈나도 갈께〉 전문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12년 전에 본 영화를 다시 보니  (0) 2024.04.08
말이 예쁘면 참 좋죠  (0) 2024.04.06
식은 죽 먹기 글쓰기  (0) 2024.04.03
어차피 삶은 미완성  (0) 2024.04.02
시작이 반이다?  (0) 2024.04.01

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