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도시'를 꿈꾸는 남자

2018. 5. 8. 09:10

이 중에서도 압권은 

엘론 머스크가 창업한 스페이스엑스라는 

우주선 개발 회사다. 천문학적인 돈이 필요한 

우주 개발 사업에 국가가 아닌 개인이 뛰어든 것도 

무모해 보이지만, 그는 2040년까지 화성에 인구

8만 명의 거주지를 만들겠다는 꿈을 꾸고 있다. 

실패 위험성이 높아 보인다. 그런데도 

미국인들은 머스크에 열광한다. 



- 김병도의《도전력》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외톨이가 아니다  (0) 2018.05.10
나의 길, 새로운 길  (0) 2018.05.09
눈이 열린다  (0) 2018.05.07
인생은 짧다  (0) 2018.05.05
추사 김정희의 풍채와 도량  (0) 2018.05.04

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