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는 사람, 하정우'
답이 없을 때마다
나는 그저 걸었다.
생각이 똑같은 길을 맴돌 때는
두 다리로 직접 걸어나가는 것만큼
좋은 게 없는 것 같다.
- 하정우의《걷는 사람, 하정우》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끼니 (0) | 2019.01.11 |
---|---|
간디, 핵주먹보다 힘이 세다 (0) | 2019.01.10 |
칼로리 뺄셈 (0) | 2019.01.08 |
선한 마음으로 (0) | 2019.01.07 |
숨어 있는 '어른'을 찾습니다 (0) | 2019.0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