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립심과 이타심
단순한 필요에 의한 것일지라도
모두 어느 정도의 노력으로 얻어진 것들이었다.
내 인생에서 그 시절은 배우고 살아가는 데 필요한
가치와 자립심을 배우는 무척 중요한 시기였다.
자립심을 배운 사람은 이타심을 배운 것과
다름없다. 역사는 교훈의 장이다.
리더는 자신의 역할을 해내고
이타심으로 책임을 다해야
한다.
- 조셉 마셜3세의《혼자의 힘으로 가라》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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