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는 거인
나는 아주 어릴 적부터
사람은 자기 내면의 깊은 곳에 자리잡고 있는
어떤 특별한 선물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기 위해
태어났다고 믿어왔다. 나는 모두들 자신의 내면에
잠자는 거인을 갖고 있다고 믿는다. 우리는 모두
아직 계발되지 않은 어떤 재능과 자질, 그리고
자신만의 천재성을 갖고 있다.
- 앤서니 라빈스의《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중에서 -
나는 아주 어릴 적부터
사람은 자기 내면의 깊은 곳에 자리잡고 있는
어떤 특별한 선물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기 위해
태어났다고 믿어왔다. 나는 모두들 자신의 내면에
잠자는 거인을 갖고 있다고 믿는다. 우리는 모두
아직 계발되지 않은 어떤 재능과 자질, 그리고
자신만의 천재성을 갖고 있다.
- 앤서니 라빈스의《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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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d /폴더명 -print | xargs grep 찾고자하는 문자열 $1
xargs란
stdin 으로 들어오는 것을 아규먼트 스타일로 파싱합니다. 그래서 뒤에 $1 은 파일 이름
grep -r 특정문자열 /폴더명
베이징올림픽 - 한일전 전경기 하이라이트.. (0) | 2008.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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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중에는
세상의 인연이 다 번뇌라며
강원도의 어느 절로 들어가다가,
시외버스 안에서 군인 옆자리에 앉게 되어
두 달 만에 결혼한 애가 있다.
인연을 끊겠다는 사람일수록
마음 속에는 사람에 대한 그리움이 강하다.
벗어나려고 하면서도 집착의 대상을 찾는 것이
인간이 견뎌야 할 고독의 본질인지도 모른다.
- 은희경의《행복한 사람은 시계를 보지 않는다》중에서 -
감사란 참 아이러니컬한 것이다.
정말 감사해야 될 것 같은 사람들은
감사할 줄 모르고,
거의 아무 것도 없는 사람들은
많은 경우 감사하면서 살거든.
- 짐 스토벌의《최고의 유산 상속받기》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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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유지하려면,
무엇보다도 먼저 마음의 안정이 우선되어야 한다.
몸이란 마음의 그림자와 같아서 아무리 값비싼 보약을
사시사철 먹는다 할지라도 마음이 안정되어 있지
않으면 그것은 오히려 독이 되고 만다.
자기 마음은 다스릴 줄 모르면서
잘 먹고 거드럭거리며 지내는 사람일수록
대개가 고혈압과 심장병 당뇨 같은
문명병을 앓고 있지 않은가.
- 법정의《물소리 바람소리》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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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을 에이듯이 추운 날이다.
옷 없는 병졸들이 움추리고 앉아 떨고 있다.
군량은 바닥났다. 군량은 오지 않았다.
(<난중일기> 1594년 1월20일자)
그 무렵 조선 백성들의 참상은
땅위의 지옥을 이루었다.
부자(父子)가 서로 잡아먹고
부부(夫婦)가 서로 잡아먹었다.
뼈다귀를 길에 내버렸다(<징비록>).
굶어죽은 송장이 길에 널렸다.
한 사람이 쓰러지면
백성들이 덤벼들어 그 살을 뜯어 먹었다.
뜯어먹은 자들도 머지않아 죽었다(<난중잡록>).
명나라 군사들이 술 취해서 먹은 것을 토하면
주린 백성들이 달려들어 머리를 틀어박고 빨아먹었다.
힘이 없는 자는 달려들지 못하고
뒷전에서 울었다(<난중잡록>).
- 김훈의《소설 이순신-칼의 노래》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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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약 사십대라면
만사 제쳐놓고 규칙적인 산행을 할 것이다.
어떤 일이 있더라도 평균 주 1회의 산행을 해서
가보지 못한 전국의 많은 산을 둘러볼 것이다.
건강에도 좋고 정신력을 기르는 데도
그만한 방책이 없다.
- 유종호의《내 마음의 망명지》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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