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배꼽만 쳐다보지 말라
어떻게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는지 물을 때
나는 자기 배꼽만 쳐다보고 있지 말라고
조언합니다. 그렇게 하는 건 '자아의 감옥' 안에
갇히는 것이기 때문이지요. 자아는 작고 일시적인
것입니다. 파스칼도 말한 것처럼 그것은
'영원히 달아나는' 것입니다.
- 엠마뉘엘 수녀의《나는 100살, 당신에게 할 말이 있어요》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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