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뮈가 그랬던가.
"삶이란 캄캄한 어둠 속에서
끝없이 사랑이라는 성냥불을 켜대는 것"이라고.
그렇다. 삶이 있는 곳이라면 사랑도 있다.
우리는 살면서 사랑을 많이 노래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사랑 노래에
관심이 많다.
- 김용석의《김광석 우리 삶의 노래》중에서 -
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