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지금 힘든가?
그대, 지금 힘든가?
힘을 빼고 흐름에 몸을 맡겨보라.
너무 애쓰지 말고 기꺼이 받아들여라.
샘은 저절로 솟으며,
풀은 저절로 자란다.
그대도 그렇다.
- 윤재윤의《소소소 진짜 나로 사는 기쁨》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에게 건네는 질문 (0) | 2020.10.17 |
---|---|
올 가을과 작년 가을 (0) | 2020.10.16 |
감사 훈련 (0) | 2020.10.14 |
건강한 피로 (0) | 2020.10.13 |
흙이 있었소 (0) | 2020.1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