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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1.06.18 -- 유머로 나를 바라보기
  3. 2011.06.17 -- 6월, 그대 생각
  4. 2011.06.16 -- 아이디어의 힘
  5. 2011.06.15 -- 영적 휴식
  6. 2011.06.14 -- 다툼
  7. 2011.06.13 -- 어떻게 쉬느냐가 중요하다 2
  8. 2011.06.11 -- 아무도 가르쳐 줄 수 없지요
  9. 2011.06.10 -- 쓰나미 경보
  10. 2011.06.09 -- 무보수
  11. 2011.06.08 -- 얼음 없는 세상
  12. 2011.06.07 -- 깜빡 졸다가...

다이아몬드 밭

2011. 6. 20. 08:49


너무나 많은 사람이
너무나 먼 곳에서 성공을 찾고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행운이나 '기적'을 바라면서 말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들이 서 있는 울타리 밖에 난
풀이 더 푸르다고 생각하면서 매일 만나는
사람들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아이디어와
기회, 즉 '다이아몬드 밭'을
그냥 지나쳐버립니다.

- 나폴레온 힐의《생각하라 그러면 부자가 되리라》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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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

유머로 나를 바라보기

2011. 6. 18. 13:45


진정한 쾌활함은 가식적이지 않다.
그것은 세상의 무게나 날씨와 상관없이
현재를 경험하는 한가지 방식이다. 쾌활함은
우리 자신과 주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준다.
실제로 적절한 유머는 그 무엇보다 빨리 우리
스스로 자초한 불행한 기분에서 벗어나게 해준다.
자신의 처지에 거리를 두고 바라볼 때 문제점을
축소하지 않고 넘어설 수 있다. 우리 자신을
고통과 분리해서 보고, 느끼고, 이해한다.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인정하고 극복한다.

- 알렉스 파타코스의《의미있게 산다는 것》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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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

6월, 그대 생각

2011. 6. 17. 08:54


하루 종일
당신 생각으로
6월의 나뭇잎에 바람이 불고
하루해가 갑니다.
불쑥불쑥 솟아나는
그대 보고 싶은 마음을
주저앉힐 수가 없습니다.
창가에 턱을 괴고
오래오래 어딘가를 보고
있곤 합니다.
느닷없이 그런 나를 발견하고는
그것이
당신 생각이었음을 압니다.
하루 종일
당신 생각으로
6월의 나뭇잎이 바람에 흔들리고
해가 갑니다.

- 김용택의 시 <6월>(전문)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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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

아이디어의 힘

2011. 6. 16. 09:06


처음에 그 생각은
그리 명확한 것이 아니었어요.
명확한 계획이라기보다는 차라리 단순한 소망에
가까웠습니다. 그러나 내가 그것을 마음속에
새기고 내 마음을 온통 차지하도록 만들자,
마침내 내가 그 아이디어를 움직이는 대신
그 아이디어가 나를 움직이게 했습니다.

- 나폴레온 힐의《생각하라 그러면 부자가 되리라》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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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

영적 휴식

2011. 6. 15. 08:43


영적 휴식은
당신의 마음과 능력,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
세상과의 관계에 심오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세상은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크고 넓다.
일부 과학자는 우리가 영적일 수 밖에 없도록
만들어져 있다고 주장한다. 실제로 기도와
명상은 두뇌를 물리적으로 변화시킨다.

- 메튜 에들런드의《휴식》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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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

다툼

2011. 6. 14. 08:48


다툼은
감정적 개입의 한 형태이며,
직장에서는 진정한 관계가 맺어지기 힘들다.
뿌루퉁한 표정으로 잘난 척하는 것도 똑같이 나쁘다.
전문가의 입장에서 볼 때 그런 태도는 보이면 안 된다.
직장에서 거리 두기를 할 수 있는 비결은
동료들이 나를 이해하지 못하게 하면서
그들을 이해하는 데 있다.

- 마이클 폴리의《행복할 권리》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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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

어떻게 쉬느냐가 중요하다

2011. 6. 13. 08:51


얼마나 쉬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쉬느냐가 중요하다!
당신이 늘 피곤한 이유는
휴식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휴식의 '방법'이 틀려서이다.
진정한 휴식은 회복하게 해주는 것이다

- 메튜 에들런드의《휴식》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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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

아무도 가르쳐 줄 수 없지요

2011. 6. 11. 01:08


누구든지 3의 제곱이 얼마인지 가르쳐줄 수 있고
가방이란 글자를 어떻게 쓰는지 가르쳐줄 수 있어요.
또 두발 자전거 타는 법을 가르쳐줄 수 있지요.
그러나 아무도 가르쳐줄 수 없어요.
어떤 것들을 좋아해야 하는지를.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지를.
어떻게 느껴야 하는지를.
왜냐하면 우리가 느끼는 건
우리 자신이 느끼는 것이고
온 세상을 통틀어 아무도 우리 자신만큼
우리들의 기분을 알고 있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 알레인 레론의 시 <아무도 가르쳐 줄 수 없지요>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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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

쓰나미 경보

2011. 6. 10. 08:54


쓰나미 경보가 울린 뒤
대피할 시간도 없이 들이닥친 대형 파도.
인간의 머리로는 상상하지도 못했던 엄청난
규모의 파도는 무엇 때문에 인간의 모든 것을
삼켜버렸을까. 어리석은 질문임을 알면서도
자꾸 나 자신에게 물었다.

- 류승일의《쓰나미, 아직 끝나지 않은 경고》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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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

무보수

2011. 6. 9. 08:52


철강왕 카네기는
관리직으로 승진을 바라는
직원들에게 독특한 테스트를 실시했다.
그는 먼저 얼마나 많은 일을 무보수로
감당할 수 있는지를 알아보았다. 그 다음,
그들의 마음이 명확한 목표를 향해 얼마나
단단히 고정되어 있는지,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준비가 제대로 갖추어져
있는지를 알아보았다.

- 나폴레온 힐의《생각하라 그러면 부자가 되리라》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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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

얼음 없는 세상

2011. 6. 8. 09:56


지구에 얼음이 없어진다면?
이는 나무, 꽃, 온갖 동물이 없는 세상을
떠올리는 것만큼이나 상상하기 어렵다.
실제로 얼음이 사라지면 지구와 인류
모두가 극적인 파국에 이르고 말 것이다.
우리는 세계 인구의 4분의 1을 먹여 살리는
식수와 농업용수를 산에서 흘러내리는
빙하에서 얻고 있다.

- 헨리 폴락의《얼음 없는 세상》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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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

깜빡 졸다가...

2011. 6. 7. 08:52


빠르다는 게 뭐지?
밥을 10분 안에 다 먹는 것?
제한속도를 10퍼센트쯤 넘기는 것?
문득 사고를 당한 날 엄청나게 엑셀을 밟았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잠도 줄여가며 원고를 쓰고
집으로 돌아가다가 하필 그 순간 깜빡,
정말 아주 깜빡 졸았습니다.
나의 질주를 더 이상 감당할 수 없던
내 삶이 급브레이크를 밟았고,
속도를 줄이지 못한 나는
내동댕이쳐졌습니다.

- 유영만·고두현의《곡선이 이긴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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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