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한 사람이 먼저 가고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루쉰의《고향》중에서 -
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