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를 많이 쓰는 사람일수록
머리를 많이 쓰는 사람일수록
몸을 움직여서 균형을 찾아야 한다.
몸을 습관적으로 이완시키는 연습을 하면
몸과 정신이 평형을 이룬다. 바쁜 업무 중에도
틈틈이 의식적으로 자신의 몸 상태를 살피는 것이
도움이 된다. 긴장 때문에 어깨가 올라가 있지는
않은지, 몸이 움츠러져 있지는 않은지 살피자.
의식할 때마다 깊은 호흡을 하면서 몸을
이완시킨다면 몸의 피로도 덜할 것이다.
그러면 마음의 안정을 찾는 일도
좀 더 쉬워진다.
- 김혜령의《불안이라는 위안》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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