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시 만나라
사람을 향한 그리움 때문에 마지막 순간 가슴을 치며
후회하는 사람은 생각보다 꽤 많다. 보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지금 당장 보러 가야 한다. 찾아와주기를 바라지 말고 직접
만나러 가라. 한 번의 만남이라도 소중히 여기는 마음.
이것이야말로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를
후회하지 않게 만드는 최고이자
최선의 방법이다.
- 오츠 슈이치의《죽을 때 후회하는 스물다섯가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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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수자리 : 11월22일 - 12월 21일생 경제적으로 타격을 입게 되는 달입니다. 오히려 가까운 사람일수록 금전관계에서 손익계산을 철저히 해야만 나중에 후회가 없을 것입니다.
1일~7일: 애정전선이 삼각관계로 형성되는 시기입니다. 여러 고민을 하지 말고 진심으로 마음에 와 닿는 한 사람만을 택하시기 바랍니다. 미련을 버리지 못하면 망신만 당하게 됩니다.
8일~15일: 자존심을 버려야 하는 시기입니다. 혼자 해결하기에는 어려운 문제에 부딪히게 될 것인데 마음을 열고 주위에 도움을 요청, 그들의 충고를 겸허히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16일~23일: 여유를 찾아야 하는 시기입니다. 계획한 일이 뜻한 바대로 되지 않아 자신을 학대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바빠도 바늘을 허리에 매어 꿰매지는 못하는 법입니다.
24일~30일: 이성문제로 고민하는 시기입니다. 본인이 진행하는 일에 지장이 생기기 쉽습니다. 구설수에 올라 고충을 겪을 수 있으므로 맺고 끊는 것을 명확하게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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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일자: 2010년 5월 11일
배낭여행을 하다보면 각 숙소에서 잠깐씩 스쳐지나가는 인연들이 많다..
하지만, 이상하게 그런 인연들과 함께 찍은 사진이 거의 없다..
잠깐이지만,
이렇게 알고 지낸 인연말고
순간 스쳐지나간 인연도 있었다..
유일하게 1박 만을 하고 떠난 곳이 짤츠부르크..
이곳은 모짜르트 생가가 있는 곳이고,
초콜릿 등도 유명하다..
위 노란색 건물이 모짜르트 생가 건물..
이 건물 앞에서 만화가 강풀과 그의 와이프를 마주치게 된다..
순간,
나만 알아보고 와이프는 보질 못했는데,
'어..!'만 할 뿐 순간적으로 이름이 생각나질 않았다..
이때 바로 생각이 났다면,
용기를 내어 같이 사진찍자 했을 것이다..
이들이 사라질 때 까지 '누군데?' 라며
답답해 하는 와이프에게 강풀에 대해 스피드퀴즈(?!)를 해야 했고,
와이프가 '강풀?' 했을 땐 이미 멀어진 뒤였다..
한국도 아닌 오스트리아에서 강풀을 만나다니..
한국 돌아가면 '우리 그때 스쳐 지나간 사이에요~'라며 강풀에게 자랑(?)하려 했다..
하지만, 다섯달이 지난 어제까지 글을 남길만한 게시판을 찾지 못하다가,
트위터 하려나 하고 검색했더니 나오는 게 아닌가..
왜 진작 트위터를 생각치 못했을까..
수많은 글에 묻혀 답이 안오면? 내가 본 사람이 비슷한 사람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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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한 줄 알고 있다가 하나투어와 헷갈려 이번에 등록했다..
[2010/10/18 - [일상에서] - 하나투어 스티커 객원마케터 선발..]
개인적으로 핀에어는 신혼여행 때 탄 비행기 이기에 남다르다고 할 수 있다..
작년, 취항한지 얼마 안되고 사람들도 별로 없어서
비행기나 승무원들에 대한 느낌이 좋았다..
핀에어 타고 유럽가자
좋은 결과를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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