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사조
2010. 12. 16. 01:38
"여러분 모두는
영원의 시간을 살아간다는
전설의 새, 피닉스를 알 것입니다.
고대 이집트 신화에 등장하는 전설적인 새로,
불사조입니다. 전설에 따르면 피닉스는
500년에 한 번 스스로 불 속으로 뛰어들어
불에 타 죽고, 그 재 속에서 다시 소생한다고
합니다. 우리도 그 피닉스가
되어야 합니다."
영원의 시간을 살아간다는
전설의 새, 피닉스를 알 것입니다.
고대 이집트 신화에 등장하는 전설적인 새로,
불사조입니다. 전설에 따르면 피닉스는
500년에 한 번 스스로 불 속으로 뛰어들어
불에 타 죽고, 그 재 속에서 다시 소생한다고
합니다. 우리도 그 피닉스가
되어야 합니다."
- 시부사와 가즈키의《도전자: 이나모리 가즈오》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마음의 속도를 늦추어라 (2) | 2010.12.18 |
|---|---|
| 느리게 좋아진다 (4) | 2010.12.17 |
| 나는 또 감사한다 (4) | 2010.12.15 |
| 쓰레기 더미에서 노래가 들려올 때 (2) | 2010.12.14 |
| 그 순간에 셔터를 누른다 (4) | 2010.1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