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우면 흔들린다
가벼우면 움직이고
무거우면 가만히 있다.
도(道)는 움직이는 사물 가운데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는 존재다.
그러므로 무겁고 고요한 것이라 한다.
무거우므로 모든 가벼운 사물을 실을
수 있고, 고요하므로 모든 움직이는
사물을 지배할 수 있다.
- 최태웅의《노자의 도덕경》중에서 -
- 최태웅의《노자의 도덕경》중에서 -
- 파울로 코엘료의《알레프》중에서 -
- 앙투안 콩파뇽의《인생의 맛》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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