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감옥
다른 사람이 준 상처가
마음의 벽을 쌓았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마음의 감옥을 만든 것은 스스로를
믿지 못하는 끝없는 의심이다. 자기 회의는
우리에게서 타인의 시선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용기와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기쁨을 빼앗고
오직 안전하고 익숙한 것에만
매달리게 만든다.
- 베르벨 바르데츠키의《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2》중에서 -
- 베르벨 바르데츠키의《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2》중에서 -
- 김흥숙의《우먼에서 휴먼으로》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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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리키 노부카즈의《한걸음 내딛는 용기》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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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마지막 날..
애기도 있고 해서,
어디 나가기도 뭐하고..
문득,
버거킹 배달이 된다고 들어서 시도 해 봤다..
전화로 이거요, 저거요 할 필요도 없이,
앱으로 주문..
배달 시간은 2~30분..
햄버거의 진리, 와퍼..
오랜만에 먹으니,
참 맛있다..
근데,
와퍼가 예전보다 얇아진 느낌이 드는 건,
그냥 느낌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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