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신 깨달음의 빛
지금 당신이 겪는 시련을 통해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발견하기를.
지금 당신이 지나고 있는 깜깜한 고통의
터널 끝에서 눈부신 깨달음의 빛을 만나기를.
그 여정 끝에 희망을 만나기를. 그리고
괴로움의 폭풍이 지나가고 난 후에
더 없는 평온과 기쁨을 누리기를.
- 대프니 로즈 킹마의《인생이 우리를 위해 준비해 놓은 것들》중에서 -
지금 당신이 겪는 시련을 통해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발견하기를.
지금 당신이 지나고 있는 깜깜한 고통의
터널 끝에서 눈부신 깨달음의 빛을 만나기를.
그 여정 끝에 희망을 만나기를. 그리고
괴로움의 폭풍이 지나가고 난 후에
더 없는 평온과 기쁨을 누리기를.
- 대프니 로즈 킹마의《인생이 우리를 위해 준비해 놓은 것들》중에서 -
"당신의 사랑과 믿음을 보며
나의 눈에는 기쁨의 눈물이 흐르고 있습니다.
나는 그런 사랑과 믿음을 받을 만한 자격이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를 향한 당신의 사랑과 믿음이
당신에게 무한한 유익이 되리라는 것은
분명합니다. 당신은 위대한 섬김의
도구가 될 것입니다."
- 비노바 바베의《사랑의 힘이 세상을 지배할 것이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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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최후의 창조자였고,
우리 인간은 단지 모방을 할 뿐입니다.
사실 우리가 만드는 모든 것은 이미 존재하는 것을
바탕으로 하고 있고, 또 그렇게 해야 합니다.
진공 상태에서 그 어떤 창의성도,
어떤 아이디어도 나올 수
없으니까요.
- 존 헤가티의《지그할 때, 재그하라!》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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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은
그리움의 다른 말이에요.
그림은 기다림의 줄임말이지요.
화가는 그림으로 바람도 잡고 해와 달도
동시에 잡아내요. 어쩌면 보이지 않기 때문에
그려낼 수 있어요.
- 전수민의《이토록 환해서 그리운》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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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몸에 대해 아는 것은
자신을 사랑하는 일의 시작과 다르지 않습니다.
그리고 더욱이 그것은 사람을 표현하고,
사람들에게 희망과 깨달음을 안겨줄
의무를 지닌 예술가들에게는
필수적인 일이죠.
- 석정현의《석가의 해부학 노트》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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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자는
무조건 열심히 하지 않습니다.
그보다 먼저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방법을 생각하는 훈련을
한 번도 받아본 적이 없습니다. 그러니
새로운 사고로 나만의 길을 만드는
데는 서툴 수밖에요.
- 윤소정의《인문학 습관》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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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자가
제대로 수련하기 위해서는
헌신, 열정, 끊임없는 각성, 꾸준한 노력 등
네 가지 자질이 요구된다. 수행자도 수준에 따라
약한 수행자, 보통 수행자, 열의에 찬 수행자, 최상의
수행자, 이 네 가지로 나뉜다. 그리고 수행자의 단계도
네 가지로 나뉜다. 요가를 처음 시작한 초보자, 신체
내면의 기능을 머리로 이해한 수행자, 지성을 몸의
모든 부분과 연결시킬 수 있는 수행자, 자신의 몸,
마음, 영혼을 하나로 만든 수행자가
그것이다.
- B.K.S 아헹가의《요가 수트라》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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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예술가는
첫 번째이자 가장 중요한 특징으로
언제나 자연에 대한 무한한 사랑을 품고 있다.
그는 자연이 결코 예술의 대체물은 아니지만
모든 예술의 원천이자 어머니라는 사실을
무의식적으로 확실하게 알고 있다.
- 헤르만 헤세의《헤세의 예술》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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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삼의 약효를
최대한 얻기 위해서는
먹는 방법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산삼을
먹기 전에 목욕을 하라는 이야기도 있는데,
틀린 말이 아니다. 목욕을 하면 혈액순환이 잘되고,
산삼의 효과가 온몸에 고루 흡수되기 때문이다.
혹은 하루 정도 죽만 먹은 후, 산삼을 생으로
꿀을 찍어 먹은 다음 다음 날도 죽만
먹는다. 소화, 흡수를 위해서다.
- 신혜정의《엄마의 약초산행》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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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명연설가였던
미국의 존 F. 케네디 대통령은
대중연설이 계획된 전날은 잠자리에
들기 전 반드시 상상 속에서 연설을 하곤 했다.
머릿속으로 연단에 올라선 자신의 모습을 떠올리며
약 10분 동안 연설 내용을 쭉 훑어보는 것이었다.
청중들이 환호하는 모습, 자신이 취해야 할
제스처, 미소, 목소리 톤까지
구체적으로 그렸다.
- 김상운의《왓칭》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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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한 그루를
심었습니다. 불행하게도
그 나무는 몇 달 지나지 않아 죽었습니다.
옮겨 심어진 첫해는 나무에게 대단히 위험한
해입니다. 토양과 빛, 습도 같은 조건이 본래의
환경 조건과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나무에게
옮겨진 첫해는 새로운 환경과 밀착하고
결합하는 일이 가장 중요한 해입니다.
- 김용규의《당신이 숲으로 와준다면》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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