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 작업

2017. 6. 15. 09:15


신은 최후의 창조자였고, 

우리 인간은 단지 모방을 할 뿐입니다. 

사실 우리가 만드는 모든 것은 이미 존재하는 것을 

바탕으로 하고 있고, 또 그렇게 해야 합니다. 

진공 상태에서 그 어떤 창의성도, 

어떤 아이디어도 나올 수 

없으니까요. 



- 존 헤가티의《지그할 때, 재그하라!》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노바 바베  (0) 2017.06.19
영혼의 성장, 영혼의 여행  (0) 2017.06.16
'그림 같다'  (0) 2017.06.14
내 몸을 알자  (0) 2017.06.13
'어떻게'가 더 중요하다  (0) 2017.06.12

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