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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2. 30. 12:18

텍사스양 일상에서

슬픔을 겪은 친구를 위하여

2008. 12. 30. 09:06


큰 슬픔을 겪은 친구를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이런 것들입니다.
상대의 슬픔에 공감을 보이고 추억을 소중히
간직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슬픔에 빠진 이들이
주위에 있다면 마음의 짐을 나누는 것만큼 좋은
일은 없습니다. 이것은 상대의 슬픔 안으로
들어갈 때에 비로소 가능합니다.


- 그랜저 웨스트버그의《굿바이 슬픔》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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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

'아남 카라'

2008. 12. 29. 08:55


아일랜드에는 유럽의 인디언이라 불리는
켈트 인들이 살고 있었다. 그들은 사랑과 영혼에 대한
깊은 이해를 지니고 있었다. 고대 켈트 어의 '아남 카라'는
영혼의 동반자를 일컫는 말이다. 수많은 생을 거치면서
어느 시간대, 어느 공간대에서나 함께해 온 존재,
원래 같은 흙이었던 기억을 간직하고 있는 사람,
자기 삶의 숨은 비밀을 열어 보일 수 있는 사람,
나아가 영적인 안내자의 역할을 하는 사람,
그가 곧 영혼의 동반자다.


- 존 오도나휴의《영혼의 동반자》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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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

희망의 스위치를 눌러라

2008. 12. 27. 02:24

살다 보면
힘들 때도 있고, 억울할 때도 있다.
그래서 포기하고 싶을 때도 있다. 그럴 때
제일 필요한 게 희망아닌가? 우선 나부터 다른 사람에게
'희망의 스위치'를 눌러 주자. 그러면 희한하게도
그 사람에게도 힘이 되지만 나에게는 더 큰 힘이
된다. 이것이 바로 희망의 전염이다.
당신이 지금 지쳐 있다면 다른 사람을
힘나게 하는 말을 건네 보라.
바로 되돌아온다.


- 김영식의《10미터만 더 뛰어봐!》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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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

이제 다섯 잎이 남아 있다

2008. 12. 26. 12:17

먹지 않으려고
입을 꼭 다물고 손을 내저어도 얼굴을 돌려도
어느새 내 입속으로 기어들어와
목구멍으로 스르르 넘어가 버리는 시간.
오늘도 나는 누에가 뽕잎을 먹듯
사각사각 시간을 갉아먹고 있다.
쭉쭉 뻗어나간 열두 가지에
너울너울 매달린 삼백예순 이파리 다 먹어치우고
이제 다섯 잎이 남아 있다.
퍼렇게 얼어붙은 하늘가에 대롱대롱 매달려 있다.


- 전순영의《시간을 갉아먹는 누에》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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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

우리 안에 있는 아이

2008. 12. 25. 12:14

우리 안에 있는 아기는 항상 살아 있습니다.
아기는 미래에 대한 걱정이나 두려움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 안에 있는 아기가 새로 태어날 수
있는 방법으로 살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기가 우리에게 태어나도록 하십시오.
오늘 우리는 인류에게 가장 사랑을 받는 분의
탄생을 경축합니다. 우리 삶의 매 순간에
그와 같은 아기가 우리에게서
태어나기를 희망합니다.


- 브라이언 피어스의《동행》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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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

외물(外物)

2008. 12. 24. 08:58

"질그릇을 내기로 걸고
활을 쏘면 잘 쏠 수 있지만,
허리띠의 은고리를 내기로 걸고 활을 쏘면
마음이 흔들리고, 황금을 걸고 활을 쏘면
눈앞이 가물가물하게 되느니라.
그 재주는 마찬가지인데 연연해 하는 바가
생기게 되면 외물(外物)을 중히 여기게 되니,
외물을 중히 여기는 자는 속마음이
졸렬해지는 것이니라."('장자' 달생達生 편)


- 매튜 캘리《위대한 나》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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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양 일상에서

자랑스런 당신

2008. 12. 23. 09:05

"만약 당신이
주변의 부정적인 평가를
곧이곧대로 믿었더라면 오늘날의 당신은 없었겠지요.
스스로를 자랑스럽게 생각하셔야 합니다."


- 켄 블렌차드의《춤추는 고래의 실천》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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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

진흙 속의 진주처럼

2008. 12. 22.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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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의 시인 터틀리언은
“햇빛은 하수구까지 고르게 비추어 주어도
햇빛 자신은 더러워지지 않는다”고 하였다.
훌륭한 사람은 진흙 속에 있는 진주와 같아서
주위 환경에 오염되지 않으며
또 금방 알아낼 수 있다는 뜻이다.


- 김방이의《천년의 지혜가 담긴 109가지 이야기》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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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받을 때 왜 꼭 신용카드를 만들어야 하나..

2008. 12. 20. 23:14

이번에 전세자금대출을 받기 위해 상담받고
이것저것 필요한 서류떼러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미비된 서류를 마무리하러 삼성동에 있는 'ㅇ'은행에 갔다..
마침 나와 비슷한 사람이 상담을 받고 있어서
옆창구 여직원이 대신 미비서류를 받아줬다..

다음날인가..
전화가 왔다..
서류 다 됐고, 정한 날짜에 입금될 거라고..

하면서 하는 말씀이..
혹시 신용카드 작성했나요?
아니요..라고 했더니, 너무나 당연하다는 듯이
그럼 만들어야지.. 만들러 와요.. 하는 것이다..
알겠다고 하고 끊었다..

혹시, 대출에 불이익을 받을까봐
점심먹고 바로 가서 카드 만들려했다..

근데, 사람이란게
화장실 갈때랑 나올 때랑은 완전 달라지지 않는가..
난 어쨌든, 대출에 대한 서류를 모두 작성해서
기다리는 상황이 됐고
그 신용카드는 어쨌든, 이제 나에겐 강요로 만들어야 할 건 아니게 된 상황..

그 분은 당연한 카드실적 하나 챙기는 건데,
못 챙겨서 짜증이 나시겠으나
직급이 차장이신 분이
설마 또 연락해서 만들라 할지 궁금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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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양 일상에서

하늘에 반짝반짝 꿈이 걸려있다

2008. 12. 20. 23:03

밤이 길고 어둠이 진해질 때
비로소 별의 진가가 드러납니다.
까만 빌로드 천 위에 보석을 쏟아부은 듯
촘촘하고 영롱하게 빛나는 별은 암흑의 두려움도
순식간에 잊게 할 만큼 매력적입니다.
살다보면 누구에게나 어려움이 찾아옵니다. 암흑의 시간입니다.
꿈은 그 때 별이 됩니다. 그 별을 딸 수 없어도
두려움 없이 견뎌낼 수 있게 합니다.
그 별이 자신의 길을 안내합니다. 
그게 꿈의 힘입니다.


- 김경집의《지금은 길을 잃었을지라도》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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