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보낸 하루하루를 모두 더하였을 때그것이 형체 없는 안개로 사라지느냐, 아니면 예술 작품에 버금가는 모습으로 형상화되느냐는 바로 우리가 어떤 일을 선택하고 그 일을 어떤 방식으로 하는가에 달려 있다.
- 미하이 칙센트미하이의 《몰입의 즐거움》중에서 -
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