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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관적인 태도

2016. 7. 7. 09:12


삶은 현실이다. 
그래서 순조롭기만 할 수는 없다. 
일과 생활에서 다양한 시련에 부딪힐 수 있고, 
수많은 좌절과 고통에 빠질 수 있다. 우리가 
좌절의 수렁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달관적인 
태도이다. 


- 타오 샹윈의《인생에 세 번 기회를 만나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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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

눈에 보이지 않는 일

2016. 7. 6. 09:16


우리는 
눈에 보이지 않는 일,
곧 정신적인 활동을 하찮게 여기기도 한다.
그러나 우리의 영혼을 살찌우는
눈에 보이지 않는 일이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일이다.


- 레프 톨스토이의《살아갈 날들을 위한 공부》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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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

살리는 카리스마

2016. 7. 5. 09:07


천지 만물은 
자신만의 카리스마가 있다. 
카리스마는 생명과 함께하는 정신적 기호라
할 수 있다. 우리에게는 강력한 카리스마가 필요하다.
카리스마는 긍정적 향상심과 강력한 에너지로 
주위에 큰 영향을 미친다. 강력한 카리스마는 
우리 인생에 행복과 성공을 가져다주고 
인격에 무한의 매력을 더해준다. 


- 타오 샹윈의《인생에 세 번 기회를 만나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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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

38번 오른 히말라야

2016. 7. 4. 12:13


'나는 지금 어디로 가야 하는가?'
'나의 꿈은 무엇인가?'
'내가 다시 도전하고 싶은 대상은 어떤 것인가?'
나는 지금 대자연 속에서 나와 사람 속으로 걸어 들어가는 
중이다. 히말라야 8,000미터를 38번이나 오르고도
그곳을 향하는 나는 산에서 사람과 희망을 
보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삶을 보았다. 


- 엄홍길의《오직 희망만을 말하라》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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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

Google Chrome to Phone Extension - 서비스 종료

2016. 7. 1. 15:57



오랜기간 업무에 큰 도움을 줬던,

Google Chrome to Phone Extension 

금일 부로(16년 7월 1일) 서비스 종료..


텍사스양 일상에서

수고했어, 이젠 조금 쉬어

2016. 7. 1. 09:04


당신의 마음을 잘 돌봐주세요. 
마음은 당신의 몸 못지않게 여리고 
도움을 필요로 하며, 당신의 보살핌을 
지금 이 순간에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마음에게 위로를 건네세요. 
"수고했어. 그리고 이제 조금 쉬어."


- 에릭 블루멘탈의《1% 더 행복해지는 마음사용법》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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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

한계

2016. 6. 30. 08:53


대부분의 실패는 
환경이 나쁘거나 실력이 부족해서라기보다는 
스스로 한계라고 느끼고 포기했을 때 찾아온다. 
또한 자주 한계를 느끼는 사람들은 일에 실패했을 때 
단순히 일에 실패했다고 느끼지 않고 자신을 
'실패자' 혹은 '패배자'라고 느낀다. 
스스로 한계를 만들지 마라. 
자신을 낮추는 데 익숙해지면 
새로운 이미지도 만들 수 없다. 


- 류가와 미카, 쑤메이징, 장쥔의《서른, 기본을 탐하라》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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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

바지도 헐렁하게 입어야 해

2016. 6. 29. 08:52


"바지도 헐렁하게 입어야 해. 
그래야 바깥바람과 소통하여 피부가 호흡을 잘할 수 있어.
서양 옷은 피부호흡이 잘 이루어지지 않아서 
피부병이나 알러지를 일으켜요. 요즘 애들이 
아토피니 알러지니 하는데, 모두 옷을 
잘못 입히고 먹을 것을 
잘못 먹여서 그래."


- 장병두의《맘 놓고 병 좀 고치게 해주세요》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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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

이 고비를 넘기고 나면

2016. 6. 28. 09:05


'이 고비를 넘기고 나면, 
이 고생을 끝내고 나면, 이 과정이 지나고 나면,
사람들을 울리고 웃길 이야깃거리가 또 많이 나오겠구나. 
이게 다 내 자신이며 내 능력의 토양이 되어줄 거다'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과정을 기꺼이 받아들이며 
순간순간을 넘긴다.


- 김미경의《꿈이 있는 아내는 늙지 않는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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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

나 혼자만의 몸이 아니다

2016. 6. 27. 08:58


간경화! 
병원 문 앞에 섰을 때 허탈했다. 
나 때문이 아니다. 나로 인해서 고통받을 사람들, 
특히 가족 생각을 하니 도저히 발걸음을 옮길 수가 없다. 
'미안하다.' 
진심이다. 나는 나 혼자만의 몸이 아니라는 것을 
너무 모르고 살았다. 일이 닥쳐서야 그것을 깨달은 
나는 참으로 어리석은 사람이다. 
백번을 미안하다고 하더라도 
용서될 수 있을까?


- 임채영의《나도 집이 그립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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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

네가 필요해

2016. 6. 25. 12:20


전쟁에 
군인이 필요하듯이 네가 필요했어. 
나쁜 일은 잊었지만 남은 게 있어.
너 없이는 못 해냈을 거라는 사실이 남아 있어. 
너는 필요한 사람이었어.


-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의《체르노빌의 목소리》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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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

아버지와 딸

2016. 6. 24. 09:13


좋은 아버지는 
딸이 가치 있는 사람이라는 인식을 심어주고, 
딸은 이를 기억하며 산다. 이것이 혼자 설 수 있는 
힘의 원천이 된다. 아버지의 사랑과 지원은 
딸이 스스로를 창조적으로 표현할 수 있게 
도와주고 삶을 긍정적이고 진지하게 
살아나갈 수 있게 해준다. 


- 플로렌스 포크의《미술관에는 왜 혼자인 여자가 많을까?》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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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