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s for '고도원의 아침편지'

  1. 2009.01.19 -- 젊어지는 식사
  2. 2009.01.17 -- 빗대어
  3. 2009.01.16 -- 껍질
  4. 2009.01.15 -- 아는 만큼 보인다?
  5. 2009.01.14 -- '생식먹기' 국민운동
  6. 2009.01.13 -- 모두 다 당신 편
  7. 2009.01.12 -- 기사회생(起死回生)
  8. 2009.01.10 -- 명품
  9. 2009.01.09 -- '10분만 문밖에서 기다려라'
  10. 2009.01.08 -- 두 가지 삶
  11. 2009.01.07 -- 함께 산다는 것
  12. 2009.01.06 -- 향기로운 여운

젊어지는 식사

2009. 1. 19. 09:03


우리 몸은
입으로 들어오는 것을 원재료로
매일 조금씩 신진대사를 하며 다시 태어나고 있다.
따라서 음식과 물이 우리 몸을 새롭게 좋은 몸으로
태어나게 하는 열쇠를 쥐고 있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음식을 먹을 때
영양가나 칼로리에만 신경을 쓰는데,
그러면 노화 현상을 막을 수 없다.
젋게 살고 싶다면
장이 젊어지는 식사를 해야 한다.


- 신야 히로미의《불로장생 탑시크릿》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떤 밥상이냐에 따라  (0) 2009.01.21
내 인생 내가 산다  (0) 2009.01.20
빗대어  (0) 2009.01.17
껍질  (0) 2009.01.16
아는 만큼 보인다?  (0) 2009.01.15

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

빗대어

2009. 1. 17. 01:44


어떤 경우에도
다른 사람의 실수를 빗대어 농담하지 마라.
그리고 상대의 약점을 빗대어 장난하듯 말하지 말라.
당신은 전혀 악의가 없었다고 강변할지 몰라도,
악의가 있었는지 없었는지는 오직
당신만이 알고 있을 뿐이다.


- 레일 라운즈의《사람을 얻는 기술》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인생 내가 산다  (0) 2009.01.20
젊어지는 식사  (0) 2009.01.19
껍질  (0) 2009.01.16
아는 만큼 보인다?  (0) 2009.01.15
'생식먹기' 국민운동  (0) 2009.01.14

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

껍질

2009. 1. 16. 09:03


곡물의 바른 섭취 방법은
껍질을 벗기지 않은 채 먹는 것이다.
비타민이나 미네랄의 95%는 바깥쪽 표피와
배아 부분에 집중적으로 들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현미, 통밀가루, 통메밀 등도 껍질을
벗기지 않은 곡물을 통째로 먹는 게
올바른 섭취 방법이다.


- 신야 히로미의《불로장생 탑시크릿》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젊어지는 식사  (0) 2009.01.19
빗대어  (0) 2009.01.17
아는 만큼 보인다?  (0) 2009.01.15
'생식먹기' 국민운동  (0) 2009.01.14
모두 다 당신 편  (0) 2009.01.13

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

아는 만큼 보인다?

2009. 1. 15. 09:06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습니다.
하지만 곰곰이 생각해 보면
아는 만큼 보는 것은 내 것이 아닙니다.
아는 만큼 행할 수 있을 때 비로소
내 것이 됩니다.


- 이철환의《못난이만두 이야기》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빗대어  (0) 2009.01.17
껍질  (0) 2009.01.16
'생식먹기' 국민운동  (0) 2009.01.14
모두 다 당신 편  (0) 2009.01.13
기사회생(起死回生)  (0) 2009.01.12

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

'생식먹기' 국민운동

2009. 1. 14. 09:07


생식이란
생명력 있는 식물성 영양을
그대로 섭취하는 것을 말합니다.
태양 아래 성장한 영양물은 자연이 준 햇빛, 공기,
물 에너지를 우리의 세포에게 그대로 전해주기 때문에
놀라운 치유력이 생기게 됩니다. 소화기 장애, 신경 장애,
신진대사 장애, 순환기 장애, 호흡기 장애, 내분비,
신장 장애와 비타민 결핍, 열성병, 간질, 녹내장,
임신기능 등 생식으로 좋은 효과를 본
많은 사례가 속속 보고되고 있습니다.


- 손찬락의《우리 몸은 자연을 원한다》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껍질  (0) 2009.01.16
아는 만큼 보인다?  (0) 2009.01.15
모두 다 당신 편  (0) 2009.01.13
기사회생(起死回生)  (0) 2009.01.12
명품  (0) 2009.01.10

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

모두 다 당신 편

2009. 1. 13. 16:37


당신의 재능은
사람들 머리 속에 기억되지만,
당신의 배려와 인간적인 여백은
사람들 가슴 속에 기억됩니다.
가슴으로 당신을 기억하는 사람들은
모두 다 당신 편입니다.


- 이철환의《못난이만두 이야기》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는 만큼 보인다?  (0) 2009.01.15
'생식먹기' 국민운동  (0) 2009.01.14
기사회생(起死回生)  (0) 2009.01.12
명품  (0) 2009.01.10
'10분만 문밖에서 기다려라'  (0) 2009.01.09

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

기사회생(起死回生)

2009. 1. 12. 09:05


생식은 기사회생의 요법이다.
이러한 나의 확신은 개인적인 경험에서 시작되었고
환우들과 생활하면서 신념으로 굳어졌다.
순수한 채소와 곡식, 나무 열매 등만을
자연 상태에 가장 가까운 형태로 섭취하는
식생활을 계속하면 건강을 지킬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난치병도 치유할 수 있다.
자연에 맞고 체질에 맞는
건강한 식생활로 돌아가는
근본적 개혁이다.


- 장두석의《사람을 살리는 생채식》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식먹기' 국민운동  (0) 2009.01.14
모두 다 당신 편  (0) 2009.01.13
명품  (0) 2009.01.10
'10분만 문밖에서 기다려라'  (0) 2009.01.09
두 가지 삶  (0) 2009.01.08

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

명품

2009. 1. 10. 13:16

고객을 단 한마디로
정의하는 것은 화를 자초하는 일이다.
명품을 살 때는 100만원도 아깝지 않지만
때로는 우유 값 30원, 50원 차이를 놓고 따지기도
하는 것이 고객이다. 어떨 땐 제품 선택의 최우선
기준을 디자인으로 삼고 다른 경우에는
제품의 질을 우선시 하기도 한다.


- 이장우의《마케팅 잘하는 사람, 잘 하는 회사》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모두 다 당신 편  (0) 2009.01.13
기사회생(起死回生)  (0) 2009.01.12
'10분만 문밖에서 기다려라'  (0) 2009.01.09
두 가지 삶  (0) 2009.01.08
함께 산다는 것  (0) 2009.01.07

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

'10분만 문밖에서 기다려라'

2009. 1. 9. 09:11

마음이 초조하고
산만해지면 그냥 휴식하라.
저항에 저항으로 대응하려고 애쓰지 마라.
우리의 마음은 함부로 명령할 때보다는
편안하게 지시할 때 더욱 잘 반응한다.
그 다음엔 허벅지에 손을 가볍게 얹어놓고,
산만한 마음에게 단호하지만 고요하게
'10분만 문밖에서 기다려달라'고 타이른다.
매번 잡념이 거품처럼 끓어오르더라도
평정한 마음으로 이런 지시를 되풀이하다 보면
서서히 집중력이 되돌아오게 될 것이다.


- 셰퍼드 코미나스의《치유의 글쓰기》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사회생(起死回生)  (0) 2009.01.12
명품  (0) 2009.01.10
두 가지 삶  (0) 2009.01.08
함께 산다는 것  (0) 2009.01.07
향기로운 여운  (0) 2009.01.06

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

두 가지 삶

2009. 1. 8. 09:07


나는
행동하는 삶을 살고 싶었다.
그러나 또한 스스로 경계하는 삶을 살고 싶었다.


- 랜스 암스트롱 외의《1% 희망》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명품  (0) 2009.01.10
'10분만 문밖에서 기다려라'  (0) 2009.01.09
함께 산다는 것  (0) 2009.01.07
향기로운 여운  (0) 2009.01.06
희망차게!  (0) 2009.01.05

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

함께 산다는 것

2009. 1. 7. 09:03


공감(共感)!
함께 산다는 것은 공감에 있습니다.
공감은 똑같이 느끼는 것만이 아닙니다.
상대방의 느낌까지를 알아차리는 것입니다.
상대방의 느낌을 무시하거나 자의로 판단하지 않고
그 느낌 그대로를 인정해 주는 것입니다.
이때 비로소 서로간의 신뢰가 자라고
그 신뢰 속에 천국도 옵니다.


- 장길섭의《삶은 풀어야 할 문제가 아니라 경험해야 할 신비입니다》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분만 문밖에서 기다려라'  (0) 2009.01.09
두 가지 삶  (0) 2009.01.08
향기로운 여운  (0) 2009.01.06
희망차게!  (0) 2009.01.05
꿈을 안고....  (0) 2009.01.03

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

향기로운 여운

2009. 1. 6. 09:18


습관적인 만남은 진정한 만남이 아니다.
그것은 시장 바닥에서 스치고 지나감이나 다를 바
없다. 좋은 만남에는 향기로운 여운이 감돌아야 한다.
그 향기로운 여운으로 인해 멀리 떨어져 있어도
함께 공존할 수 있다. 사람이 향기로운 여운을
지니려면 주어진 시간을 값없는 일에
낭비해서는 안 된다. 쉬지 않고 자신의 삶을
가꾸어야 한다. 그래야 만날 때마다
새로운 향기를 주고받을 수 있다.


- 법정의《아름다운 마무리》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두 가지 삶  (0) 2009.01.08
함께 산다는 것  (0) 2009.01.07
희망차게!  (0) 2009.01.05
꿈을 안고....  (0) 2009.01.03
새해는 책을 많이 읽자  (0) 2009.01.02

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