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의 어린아이
내면의 어린아이는
당신이 마음속 깊이 갈망하는 것들과
풍요로운 삶, 그리고 어린아이다운 신뢰를
당신에게 이야기해 줄 것이다. 어른이라는 겉치레 때문에
표출하지 못했던 진정한 자신을 발견하고 이해할 수
있다면, 곧 스스로를 인정하고
사랑하게 될 것이다.
- 드류 레더의《나를 사랑하는 기술》중에서 -
내면의 어린아이는
당신이 마음속 깊이 갈망하는 것들과
풍요로운 삶, 그리고 어린아이다운 신뢰를
당신에게 이야기해 줄 것이다. 어른이라는 겉치레 때문에
표출하지 못했던 진정한 자신을 발견하고 이해할 수
있다면, 곧 스스로를 인정하고
사랑하게 될 것이다.
- 드류 레더의《나를 사랑하는 기술》중에서 -
정말
놀라운 여행이었다.
얼마만의 휴식이던가?
그동안 나는 다른 사람들을
내 귀중한 시간을 빼앗고 목표달성을 방해하는
장해물로 여겨왔다. 하지만 이제 더 이상 그런 생각을
해서는 안 된다. 나는 혼자가 아니다. 내 업무와
일상에 빨리 적용해보고 싶다.
- 스티븐 런딘ㆍ카 헤이저먼의《한 걸음만 더》중에서 -
벽을 허물기 위해서는
크고 단단한 망치가 필요하다.
편견이라는 벽에는 관용이라는 망치를
두려움이라는 벽에는 용기라는 망치를
이기심이라는 벽에는 배려라는 망치를
준비해야 할 것이다.
- 윤종환의《세상이 준 특별한 선물》중에서 -
내면의 어린아이 (0) | 2008.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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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분야에서 최고가 된
사람에게는 무언가 특별한 게 있죠.
최고가 되고 싶다면 에너지, 특히 신명에너지를
이해해야 합니다. 그들은 신명에너지를 실천하기 위해
'에너지 언어'까지 만들어냈어요.
- 스티븐 런딘ㆍ카 헤이저먼의《한 걸음만 더》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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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단계로 발을 내딛는 용기 (0) | 2008.11.25 |
어느 초여름 날 오후,
브로드웨이를 걷고 있는데
네다섯 살쯤으로 보이는 사내아이가 다가오더니
천진하고 사랑스러운 얼굴로 말했습니다.
"마담, 저쪽으로 건너가야 되는데 손 좀 잡아주세요.
엄마가 꼭 어른에게 부탁하라고 했어요."
다른 날에는 살이 찐 아주머니가
나를 불러 세웠습니다.
"미스, 저쪽까지 가는데 손 좀 빌려주시겠소?"
- 오오하시 시즈코의《멋진 당신에게》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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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난 곳에 '호' 해주자 (0) | 2008.11.24 |
가끔씩
내가 구부정한 자세로 앉거나
서 있다는 사실을 깨달을 때가 있다.
뭔가 제대로 돌아가고 있지 않다는 표시다.
그럴 때마다 나는 불편함의 원인을 찾으려 하기도 전에
먼저 기품 있는 자세를 취하려고 애쓴다. 자세를 고치는
그 간단한 동작만으로도 내가 하고 있는 일에
자신감이 생기는 것을 느낄 수 있다.
- 파울로 코엘료의《흐르는 강물처럼》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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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경험'이라 부르는 것들은
실패의 합계일 때가 많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미 너무나 많은 실수를 저지른 듯
두려움에 가득 차 다음 단계로 발을 내디딜 용기를 내지
못한다. 그럴 때마다 솔즈베리 경의 말을 기억하자.
"의사들 말만 믿으면 위생적인 게 없고,
신학자들 말만 믿으면 죄 아닌 게 없으며,
군인들 말만 믿으면 안전한 곳은 없다."
- 파울로 코엘료의《흐르는 강물처럼》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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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했던 시절의 우리에게
가장 따뜻하고 아프지 않은 치료는
관심과 사랑, 그리고 보살핌이었다.
어른이 된 지금, 이런 방법을 쓸 수는 없을까?
상처 난 곳에 '호' 해달라고 요청하고,
'호' 해주는 것을 받아들이자.
- 드류 레더의《나를 사랑하는 기술》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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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이렇게 넓고
어둠은 이렇게 깊고
그 한없는 재미와 슬픔을
나는 요즘 들어서야 비로소
내 이 손으로 이 눈으로 만지고 보게 된 것이다.
나는 행복해지고 싶다.
오랜시간
강바닥을 헤매는 고통보다는
손에 쥔 한 줌 사금에 마음을 빼앗긴다.
그리고 내가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이
행복해지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 요시모토 바나나의《키친-달빛 그림자》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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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가 말을 하고 있다 (0) | 2008.11.19 |
"우리는 침묵의 예술을 배워야 한다.
고요히 주의를 기울이며 머무는 법을 배워야 한다."
침묵은 밭을 갈고 씨앗을 뿌린 후에 새싹이
돋아나기를 기다리는 농부의 기다림과 같다.
긴 인내와 희망을 필요로 한다.
- 브라이언 피어스의《동행》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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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를 놓을 것인가, 벽을 쌓을 것인가.
'좋은 첫인상을 남길 수 있는 기회는 단 한 번뿐' 이라는
말을 들어보았을 것이다. 한 번 남에게 남긴 인상은
결코 없애거나 되돌릴 수 없다. 결국 모든 만남과
모든 순간이 중요하다. 서로 간에 다리를
놓을 수 있는 성공적인 인간관계,
오늘 당장 시작하라!
- 짐 스토벌의《오늘이 그날이다》중에서 -
뼈 마디마디가 말을 하고 있다
사랑한다고!!
둘이는 하나 되었다
이제 우리는 하나 되었노라고
하늘도 우리를 갈라놓을 수 없노라고
웃니 아랫니 하얗게 드러내고 웃는
알몸.
- 전순영의《시간을 갉아먹는 누에》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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