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만나기 위해 태어났다
2010. 11. 16. 00:26
내가 지나온 모든 길은
곧 당신에게로 향한 길이었다.
내가 거쳐온 수많은 여행은 당신을 찾기 위한
여행이었다. 내가 길을 잃고 헤맬 때 조차도
나는 당신을 향해 걸어가고 있었다. 그리고
마침내 내가 당신을 발견했을 때,
나는 알게 되었다. 당신 역시
나를 향해 걸어오고
있었다는 사실을.
곧 당신에게로 향한 길이었다.
내가 거쳐온 수많은 여행은 당신을 찾기 위한
여행이었다. 내가 길을 잃고 헤맬 때 조차도
나는 당신을 향해 걸어가고 있었다. 그리고
마침내 내가 당신을 발견했을 때,
나는 알게 되었다. 당신 역시
나를 향해 걸어오고
있었다는 사실을.
- 잭 캔필드의《우리는 다시 만나기 위해 태어났다》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갈팡질팡하지 말고... (2) | 2010.11.18 |
---|---|
사랑하는 동안에만 (2) | 2010.11.17 |
다시 새로워진다 (2) | 2010.11.15 |
마음의 향기 (0) | 2010.11.13 |
몸을 맡겨 흐르는 것 (2) | 2010.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