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바람
몸의 반응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인간의 몸에서 각 세포는 마음의 소리에
반응하는 독립적인 의식이다. 그 목소리는
산골짜기에서 울리는 외침처럼 우리 몸을
관통하며 울리고, 각 세포는
그 외침을 깊이 새긴다.
- 로버트 슈워츠의《웰컴투 지구별》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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