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이 없는 세상
일관성의 문제다. 말과 행동이,
저번의 말과 이번의 행동이, 그리고
이전의 삶과 이후의 삶이 일관성을 보이기
시작할 때, 그때 비로소 어른스럽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어른이
없는 세상이다.
- 윤선민의《웍슬로 다이어리》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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