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 말고 낚시대를 만들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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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 (21)
'하지만'과 '그리고'

'하지만'은

갈등을 깊게 하고,

'그리고'는 갈등을 예방한다.

'하지만'은 적대감을 낳고,

'그리고'는 공감을 낳는다.



- 샘 혼의《적을 만들지 않는 대화법》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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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자극적인 나라

나는 앞으로

한국이 세계에서 가장

자극적인 나라가 되리라는 것을

의심치 않는다. 통일된 한반도를 보고 싶다.

그 안에서 용솟음칠 기회와 환호의 소리들을 듣고 싶다.

앞으로 내 삶이 얼마나 나를 기다려줄지 모르겠다.

내 눈으로 확인하지 못하더라도 그 일들은

일어날 것이고 또 누군가는 그걸 즐길

것이기에. 선인들이 그러했고

또 내가 그랬던 것처럼.



- 짐 로저스의 《세계에서 가장 자극적인 나라》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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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시간 감옥

하루 다섯 시간씩

우르르 같은 방에 몰아넣고

혼자 공부하게 하는 일. 그러면 적어도

다섯 시간은 학생 각자에게 완전히 고독한 시간이

아닌가. 통신 기술이 이렇게 발전한 시대에 의도적으로

격리하는 문화는 뭐라고 대변해야 할까. 더 좋은

대학에 가기 위해? 가로 세로 1미터씩도 안 되는

책상 위에 다섯 시간씩이나 방치하는 건

정말 가혹하다.



- 노정석의《삼파장 형광등 아래서》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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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뛰어넘는 꿈

창고 인생이 뭐냐고?

채우기만 하려는 인생이 바로 '창고 인생'이다.

창고 인생에 머물지 않기 위해 우리는

'꿈을 뛰어넘는 꿈'을 꾸어야 한다.

인생의 긴 시각을 가지며 끝을 생각하고

눈에 보이지 않는 가치를 추구하는 꿈 말이다.

이것을 가진 사람은 절대로 인생을 쉽게 포기하지

않는다. 우리의 청소년들이 '꿈너머꿈'을

가져야 하는 이유다.



- 최하진의《세븐파워교육》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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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라저래라 말하고 싶은 순간

통제는

내면의 불안감과

깊이 연관되어 있다.

나는 보통 내가 불안함을 느낄 때 타인을

통제하려 든다. 그래서 이제는 다른 사람에게

이래라저래라 말하고 싶은 순간이면

나 자신에게 그 이유를 묻는다.



- 레이첼 켈리의《내 마음의 균형을 찾아가는 연습》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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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는 충분히 말려서 써야 한다

광화문 현판의

나무가 갈라진 것도,

남대문의 지붕 처마가 처지는 현상도

사전에 충분히 건조하지 않은 목재를 사용했기

때문이다. 나무를 적절하게 건조하기 위해서는

오랜 시간을 인내해야 하고 또 넓은 공간이

필요하니 대단히 많은 비용이 들어간다.



- 김민식의《나무의 시간》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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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떠돌이

누군가는 내 삶을

부러워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실은 고단한 인생입니다.

이쪽에 있을 때는 저쪽이 그립고 저쪽에

살면서는 이쪽에 대한 추억을 되새기는,

외로운 떠돌이입니다. 문득 왜 이민을 떠났을까

후회가 밀려오는 순간도 있습니다. 그러나

가끔은 거부할 수 없는 운명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 장혜진의《이민 가면 행복하냐고 묻는 당신에게》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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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해야 하는가?

사람이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는 크게 세 가지입니다.

첫째, 자기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할 때입니다.

둘째, 원하지 않는 것을 반복해서 해야 할 때입니다.

이건 앞선 경우보다 스트레스 강도가 더 심합니다.

마지막으로는 나이는 들었는데 내가 뭘 원하는지

모를 때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이때는 인간을

허무하게 만드는 우울감까지 동반합니다.



- 김창옥의《지금까지 산 것처럼 앞으로도 살 건가요?》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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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제의 미학

아무거나

닥치는 대로 먹는

다른 짐승들과 달리,

쇠재두루미 가족은 평소 철저한

건강식단으로 몸만들기를 했다. 몸에

좋은 엄선된 음식으로 골격을 튼튼히 한 다음,

근육을 단련시켰다. 그렇다고 비만은 금물이었다.

몸이 가벼워야 높이, 멀리 날 수 있기 때문이다.

두루미 특유의 늘씬하고 우아한 자태는

식욕을 이겨낸 절제의 미학이었다.



-김종록의《질라래비 훨훨》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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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나를 보는가?

위대한 침묵의 성자

라마나 마하리쉬는 내면의 자유를

얻기 위해서는 진지하게, 끊임없이 자신에게

'나는 누구인가?' 하고 물어보아야만 한다고 했다.

그는 이것이야말로 경전을 읽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고

가르쳤다. 그저, '나는 누구인가? 눈에 보이는 이것을

누가 보는가? 귀에 들리는 이것을 누가 듣는가?

나는 누구인가?'하고 물어보라.



- 마이클 A. 싱어의《상처받지 않는 영혼》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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