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 조절 장애
마음을 다스린다는 것.
사실 육십여 평생 살아오면서 무척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이 또한 생활 습관의
일환으로 신중히 고려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나는 믿는다. 요즘 매스컴을 들썩이는 흉악한
범죄의 대부분이 분노 조절 장애로 인한
결과라는 범죄수사 전문가의 분석을
접한 바 있다.
- 이종욱의 《노후 역전》 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발을 벗어라 (0) | 2024.06.01 |
---|---|
숲에서는 사람도 나무가 된다 (0) | 2024.06.01 |
나는 소중하기에 (0) | 2024.06.01 |
배달 음식 (0) | 2024.05.25 |
노인들의 사회적 고립 (0) | 2024.0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