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써야 할 세가지 일
몸을 움직이는 것,
말을 하는 것,
얼굴빛을 바르게 하는 것,
이 세가지가 학문하는 데 있어
가장 우선적으로 마음을 기울여야 할 일이다.
- 정약용의《유배지에서 보낸 편지》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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