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s for '분류 전체보기'

진정한 강자, 진정한 청춘

2013. 12. 2. 08:58

 

 

진정한 강자는 
고독을 이겨낸 사람이라고 한다. 
고독을 이겨내려면 고독을 이야기할 수 
있는 상대가 있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사람에게는 사람이 필요하다. 청춘은 
절대로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서는 
안 된다. 함께 어울려서 위로하며 
가야 한다. 고독해서는 안 된다. 


- 홍영철의《너는 가슴을 따라 살고 있는가》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울증 치유  (0) 2013.12.04
신성한 지혜  (0) 2013.12.03
경청의 힘  (0) 2013.11.30
마음 상함  (0) 2013.11.29
침묵하는 법  (0) 2013.11.28

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

12월 사수자리 운세..

2013. 12. 2. 08:57

 

 

사수자리(11.23~12.24)

감성이 뛰어나게 발휘 되는 달이니 나의 일도 좋아지고 타인에게도 도움을 주게 되는 달이다.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니 남을 돕고 또한 나에게 득이 되어 돌아오게 된다. 이성을 만나면 사랑이 가득한 달이니 애정에도 문제가 없을 것이며 가정 또한 편안할 것이다. 오래 된 근심이 결말을 볼 것이니 결과에 관계없이 앞으로가 좋을 징조를 보인다. 움직인 만큼 보상이 따르는 시기이니 이 달은 중요한 일에 대해 결정을 내리는 시기로 삼기 바란다.

텍사스양 일상에서

경청의 힘

2013. 11. 30. 10:09

 

나는 수용자들이 왜 유독 그를
좋아하는지 유심히 살펴 보았다.
그러던 어느날 그가 인기 많은 이유를 알았다.
그는 달랐다. 우선 상대의 이야기를 끝까지 
경청했다. 그리고 겸손한 미소를 띠고
이해하려는 눈빛으로 상대를 바라보았다.
수용자의 이야기가 끝나면 
그제야 입을 열었다.


- 노영은님의《경청의 힘》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성한 지혜  (0) 2013.12.03
진정한 강자, 진정한 청춘  (0) 2013.12.02
마음 상함  (0) 2013.11.29
침묵하는 법  (0) 2013.11.28
방 청소  (0) 2013.11.27

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

마음 상함

2013. 11. 29. 09:01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일어나는 마음의 상처는 
대부분 '마음 상함'에서 비롯된다. 
마음 상함이란 어떤 말이나 행동 때문에 
자존감에 상처를 받았다고 느끼는 것을 말한다. 
마음을 상하게 하는 사건들은 
일상생활에서 수도 없이 
일어난다. 


- 베르벨 바르테츠키의《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정한 강자, 진정한 청춘  (0) 2013.12.02
경청의 힘  (0) 2013.11.30
침묵하는 법  (0) 2013.11.28
방 청소  (0) 2013.11.27
가난해서 춤을 추었다  (0) 2013.11.26

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

침묵하는 법

2013. 11. 28. 08:58

 

우리가 갖고 있는 
대부분의 문제들은 우리가 
조용히 있지 못하기 때문에 오는 것이다. 
우리는 침묵하는 법을 알지 못한다. 


- 릭 워렌의《하나님의 인생 레슨》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청의 힘  (0) 2013.11.30
마음 상함  (0) 2013.11.29
방 청소  (0) 2013.11.27
가난해서 춤을 추었다  (0) 2013.11.26
자기암시, 자기최면  (0) 2013.11.25

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

방 청소

2013. 11. 27. 08:55

 

한 번 청소했다고 해서 
방 안이 언제나 깨끗한 채로 있는 것은 
아니다. 마음도 그렇다. 한 번 좋은 뜻을 
가졌다고 해서 그것이 유지되지는 않는다.  
어제 조여맨 끈은 오늘 느슨해지기 쉽고, 
내일이면 풀어지기 쉽다. 나날이 끈을 
여미어야 하듯이 사람도 결심한 일을 
거듭 여미어야 변하지 않는다. 


- 홍영철의《너는 가슴을 따라 살고 있는가》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음 상함  (0) 2013.11.29
침묵하는 법  (0) 2013.11.28
가난해서 춤을 추었다  (0) 2013.11.26
자기암시, 자기최면  (0) 2013.11.25
겁먹지 말아라  (0) 2013.11.23

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

가난해서 춤을 추었다

2013. 11. 26. 09:04

 

"나는 어머니의 
자궁 속에서부터 춤을 추기 시작했다." 
'현대무용의 어머니', 이사도라 덩컨의 말이다.
그녀는 평생토록 춤을 추었지만 언제나 가난했고, 
가난했지만 평생토록 춤을 추었다. 가난이 춤 
외에는 모든 것을 잊게 했고, 가난이 그녀를 
보다 더 큰 무대로 내몰았다. 희망과 열정, 
그녀의 삶과 예술은 이 두 낱말로 
요약될 수 있다. 


- 홍영철의《너는 가슴을 따라 살고 있는가》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침묵하는 법  (0) 2013.11.28
방 청소  (0) 2013.11.27
자기암시, 자기최면  (0) 2013.11.25
겁먹지 말아라  (0) 2013.11.23
구경꾼  (0) 2013.11.22

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

자기암시, 자기최면

2013. 11. 25. 08:55

 

나는 
앞으로 닥칠지도 모르는 
위험에 대해 한동안 생각해 봤지만 
다 잘될 거라는 느낌이 들었다. 그 생각이 
점점 커지면서 걱정하지 않기로 마음먹었다. 
조심하면서 천천히 해 나가면 되리라. 


- 제임스 레드필드의《천상의 예언》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방 청소  (0) 2013.11.27
가난해서 춤을 추었다  (0) 2013.11.26
겁먹지 말아라  (0) 2013.11.23
구경꾼  (0) 2013.11.22
부모가 찌르는 비수  (0) 2013.11.21

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

겁먹지 말아라

2013. 11. 23. 10:19

 

채윤은 다짐했다.
겁먹지 말아라. 겁을 먹는 순간 
지는 것이다. 그것은 수십 번의 전투에서 
몸으로 배운 생존의 방식이었다. 살아남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백발백중의 활솜씨도, 
전광석화의 칼솜씨도 아니었다. 그것은 
겁을 먹지 않는 것이었다. 아무리 적이 
많아도, 기세가 등등해도, 겁을 먹지 
않으면 이기지 못할지언정 
살아남을 수는 있다.


- 이정명의《뿌리 깊은 나무》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난해서 춤을 추었다  (0) 2013.11.26
자기암시, 자기최면  (0) 2013.11.25
구경꾼  (0) 2013.11.22
부모가 찌르는 비수  (0) 2013.11.21
가을이 떠나려합니다  (0) 2013.11.20

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

구경꾼

2013. 11. 22. 09:28

 

우리가 무엇을 배웠는가? 
자신의 꿈을 좇으며 주어진 일을 
열심히 하는 사람들, 곧 뭔가를 짓고, 그리고, 
개조하고, 채워넣고, 견뎌내고, 구입하고, 팔고, 
미소 지으며 살아가는 이들은 무사히 살아남는 반면, 
남의 허락이나 보장된 성공, 다른 사람의 도움을 
마냥 기다리는 사람들은 조용히 밤의 
어둠 속으로 사라진다는 것을 
배웠다. 


- 웬디 웰치의《빅스톤갭의 작은 책방》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기암시, 자기최면  (0) 2013.11.25
겁먹지 말아라  (0) 2013.11.23
부모가 찌르는 비수  (0) 2013.11.21
가을이 떠나려합니다  (0) 2013.11.20
할 일의 발견  (0) 2013.11.19

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

부모가 찌르는 비수

2013. 11. 21. 08:57

 

부모가 
자신의 상처를 해결하지 못한 채 
아이를 사랑한다고 안아주면, 그 상처가 
비수가 되어 아이를 찌른다. 아이가 아파하면 
미안하고 안쓰러워서 더욱 꼭 안아주게 되지만 
부모가 품고 있는 비수에 더욱 깊숙이 찔릴 
수밖에 없다. 그런데도 대부분의 부모들은 
아이가 쓰러지기 전까지는 그것을 
바른 사랑이라 착각하고 만다. 


- 원동연의《나는 언제나 온화한 부모이고 싶다》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겁먹지 말아라  (0) 2013.11.23
구경꾼  (0) 2013.11.22
가을이 떠나려합니다  (0) 2013.11.20
할 일의 발견  (0) 2013.11.19
잠이 오지 않는 밤  (0) 2013.11.18

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

HTC 센세이션 이용자가 SKT 넥서스5로 갈아탄다면..

2013. 11. 20. 13:10

 

 

 

[2012/11/12 - [일상에서] - 아이폰5 기다리다 HTC 센세이션 구입..]

[2013/05/20 - [일상에서] - htc 센세이션- 6개월만에 공장초기화..]

htc 센세이션 유저로써,

통신사 변경은 딱히 생각이 없는 관계로

skt 사이트(http://www.tworlddirect.com/)에서 확인을 해 보니..

음..

기기반납 조건을 넣으면,

3만원 쳐준다..

 

다른 폰들에는 보조금 27만원 지원하면서,

넥서스5에는 왜 8만원 밖에..

텍사스양 일상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