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 말고 낚시대를 만들자 !
TODAY 12 TOTAL 1,119,297
2020/10 (25)
두 번째 산

첫 번째 산이

자아(ego)를 세우고

자기(self)를 규정하는 것이라면

두 번째 산은 자아를 버리고 자기를 내려 놓는 것이다.

첫 번째 산이 무언가를 획득하는 것이라면

두 번째 산은 무언가를 남에게 주는 것이다.

첫 번째 산이 계층 상승의 엘리트적인 것이라면

두 번째 산은 무언가 부족한 사람들 사이에

자기 자신을 단단히 뿌리내리고

그들과 손잡고 나란히 걷는

평등주의적인 것이다.



- 데이비드 브룩스의《두 번째 산》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으로 읽을까? 손으로 읽을까?  (0) 2020.11.03
삶의 '터닝 포인트'  (0) 2020.11.02
두 번째 산  (0) 2020.10.31
음악으로 치유가 될까  (0) 2020.10.30
아버지의 손, 아들의 영혼  (0) 2020.10.29
내 기쁨을 빼앗기지 않겠다  (0) 2020.10.28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음악으로 치유가 될까

음악으로 치유가 될까.

평생 음악가로 살았으나 음악은

감상하는 목적일 뿐 음악이 어찌 치유의

수단이 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했었다.

예술, 그 중에서도 음악, 그 중에서도 클래식.

아도르노라는 철학자는 예술만이 세상을 구원할

것이라 했다던데. 이 풍진, 모질고 속절없는 세상,

풍요 속의 빈곤과 권태와 나약을 피할 수 없는

연약한 존재로서의 인간을 구원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이 오직 예술뿐이라면, 예술은

'감상'이라는 제한된 목적으로만

존재하면 결코 안된다.



- 송하영의《마음아 괜찮니》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삶의 '터닝 포인트'  (0) 2020.11.02
두 번째 산  (0) 2020.10.31
음악으로 치유가 될까  (0) 2020.10.30
아버지의 손, 아들의 영혼  (0) 2020.10.29
내 기쁨을 빼앗기지 않겠다  (0) 2020.10.28
'서번트십'이 답이다  (0) 2020.10.27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아버지의 손, 아들의 영혼

머릿속에

아버지를 떠올리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내 손이 수화를 하고

있음을 발견하곤 한다. 그리고 기억의

안개 저편에서 대답을 하는

아버지의 손이 보인다.



- 마이런 얼버그의《아버지의 손》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두 번째 산  (0) 2020.10.31
음악으로 치유가 될까  (0) 2020.10.30
아버지의 손, 아들의 영혼  (0) 2020.10.29
내 기쁨을 빼앗기지 않겠다  (0) 2020.10.28
'서번트십'이 답이다  (0) 2020.10.27
사람 만드는 목수  (0) 2020.10.26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내 기쁨을 빼앗기지 않겠다

개인적으로는,

'조금 손해 봐도 기분 덜 나쁜 게 낫다'는

생각이 불필요하게 시시비비를 따지지 않는

데에 도움이 되었다. 대신 내 기쁨을 빼앗기지

않겠다는 다짐을 했다. 저 사람의 어두운 감정에

똑같이 반응하면 그게 더 손해 아닌가 싶은

마음도 있었다. 일희일비하는 사람에게

장단 맞추듯 계속 좌지우지된다면,

즐겁게 보낼 수 있는 시간을

빼앗기는 것일테니까.



- 김혜령의《이게, 행복이 아니면 무엇이지》중에서-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음악으로 치유가 될까  (0) 2020.10.30
아버지의 손, 아들의 영혼  (0) 2020.10.29
내 기쁨을 빼앗기지 않겠다  (0) 2020.10.28
'서번트십'이 답이다  (0) 2020.10.27
사람 만드는 목수  (0) 2020.10.26
원하는 것을 현실로 만들려면  (0) 2020.10.24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서번트십'이 답이다

여러분은 재고품 목록과

수표책 또는 다른 수단들을 관리합니다.

심지어 여러분 자신을 관리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인격체를 관리할 수는 없습니다.

사물은 관리하는 것이지만, 사람은

리드하는 것입니다.



- 제임스 C. 헌터의《서번트 리더십》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버지의 손, 아들의 영혼  (0) 2020.10.29
내 기쁨을 빼앗기지 않겠다  (0) 2020.10.28
'서번트십'이 답이다  (0) 2020.10.27
사람 만드는 목수  (0) 2020.10.26
원하는 것을 현실로 만들려면  (0) 2020.10.24
파도치는 삶이 아름답다  (0) 2020.10.23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사람 만드는 목수

못이 없던 시절에

집을 짓고 가구를 맞추고

배를 만드는 공정은 나무와 나무를

연결하는 일이었다. 목수는 연결하는 사람,

소통하고 이해하게 만드는,

평화를 만드는 이다.



- 김민식의《나무의 시간》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기쁨을 빼앗기지 않겠다  (0) 2020.10.28
'서번트십'이 답이다  (0) 2020.10.27
사람 만드는 목수  (0) 2020.10.26
원하는 것을 현실로 만들려면  (0) 2020.10.24
파도치는 삶이 아름답다  (0) 2020.10.23
미래 교육의 핵심 가치 4C  (0) 2020.10.22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원하는 것을 현실로 만들려면

원하는 것을 현실로 만들려면

'분명한 의도'와 '고양된 감정'이 필요하다.

분명한 의도란 말 그대로 당신이 창조하고 싶은 것을

분명히 해야 한다는 뜻이다. 구체적이고 세세하게 적어라.

그 다음, 그 의도에 사랑, 감사, 고무, 기쁨, 경탄 같은

고양된 감정을 덧붙여야 한다. 의도한 일이 일어났을 때

느끼게 될 감정을 '미리' 느끼는 것이다. 무의식적

마음인 우리 몸은 그 미래의 현실이 현재 순간에

이미 벌어지고 있다고 믿기 시작한다.



- 조 디스펜자의《당신도 초자연적이 될 수 있다》중에서 -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파도치는 삶이 아름답다

파도치는 삶이

아름답습니다. 잔잔한 물살보다는

파도치는 바다가 아름답습니다. 파란 하늘을

이고서 깃털처럼 가벼이 흐르는 구름보다는

진득한 어둠을 지닌 채 대기를 무겁게 짓누르는

먹구름이 아름답습니다. 거친 바람이 있어서

파도치는 바다가 아름답듯, 드센 파도가

있어서 깎아지른 바위가 눈부시듯,

파도치는 삶이 아름답습니다.



- 백상현의《길을 잃어도 당신이었다》중에서 -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미래 교육의 핵심 가치 4C

다른 사람과

다르게 사고하면

이들이 보지 못한 것을 보게 된다.

그것이 성공으로 가는 첫걸음이다.

만약에 주변 사람들이 자신의 생각을

무시하거나 비웃는다면 큰 기회를 잡았다고

생각하면 된다. 지금까지 다른 사람과

똑같이 행동해서 성공한 사람은

단 한명도 없었기 때문이다.



- 짐 로저스의《세계에서 가장 자극적인 나라》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원하는 것을 현실로 만들려면  (0) 2020.10.24
파도치는 삶이 아름답다  (0) 2020.10.23
미래 교육의 핵심 가치 4C  (0) 2020.10.22
새벽은 아무에게나 오지 않는다  (0) 2020.10.21
'비영리 전문가' 시대  (0) 2020.10.20
숙면과 행복  (0) 2020.10.19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새벽은 아무에게나 오지 않는다

에너지,

기(氣)는 흘러야 한다. 스트레스가

해소되지 않은 상태는 이 흐름이 원활하지

않다는 것일지 모른다. 혁명은 영어로

'레볼루션(revolution)'인데, 시계바늘이

한 바퀴 원을 도는 것 또한 레볼루션이라고 한다.

새벽은 우리 몸과 마음이 한 바퀴 도는

시작점이다. 즉, 혁명의 시간이다.


- 신영길의《기억의 숲을 거닐다》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파도치는 삶이 아름답다  (0) 2020.10.23
미래 교육의 핵심 가치 4C  (0) 2020.10.22
새벽은 아무에게나 오지 않는다  (0) 2020.10.21
'비영리 전문가' 시대  (0) 2020.10.20
숙면과 행복  (0) 2020.10.19
나에게 건네는 질문  (0) 2020.10.17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최근 작성 댓글
최근 작성 트랙백
글 보관함
캘린더
«   2020/10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