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 말고 낚시대를 만들자 !
TODAY 19 TOTAL 1,102,726
2020/06 (4)
그만큼은 앓아야 사랑이 된다

모르는

한 사람을 알게 되고,

알게 된 그 한 사람을 사랑하고,

멀어지다가 안 보이니까 불안해하다가,

대책 없이 마음이 빵처럼 부풀고 익었다가

결국엔 접시만 남기고 고스란히 비워져 가는 것.

이런 일련의 운동(사랑)을 통해 마음(사람)의

근육은 다져진다. 사랑한 그만큼을 앓아야

사람도 되고, 사랑한 그만큼을 이어야

사랑도 된다.



- 이병률의《내 옆에 있는 사람》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만큼은 앓아야 사랑이 된다  (0) 2020.06.04
마음을 다스리는 고도의 기법  (0) 2020.06.03
고맙습니다. 역장 올림  (0) 2020.06.02
낮과 밤, 빛과 어둠  (0) 2020.06.01
삶의 변화  (0) 2020.05.30
아이의 울음소리  (0) 2020.05.29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마음을 다스리는 고도의 기법

마음을 다스리려면

물리적으로 육체를 세심하게 다스리는

고도의 기법이 필요하다. 명상은 그런 면에서

현대인의 정신 건강은 물론이고

정신 역량을 키우는 가장

중요한 도구임이

분명하다.



- 가토 후미코의《명상이 이렇게 쓸모 있을 줄이야》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만큼은 앓아야 사랑이 된다  (0) 2020.06.04
마음을 다스리는 고도의 기법  (0) 2020.06.03
고맙습니다. 역장 올림  (0) 2020.06.02
낮과 밤, 빛과 어둠  (0) 2020.06.01
삶의 변화  (0) 2020.05.30
아이의 울음소리  (0) 2020.05.29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고맙습니다. 역장 올림

내 맘대로,

전철을 타러 가는 길에

잡지와 책들을 역사(驛舍)의 책장에 꽂는 일을

시작했다. 처음엔 눈치도 보였으나 곧 익숙해지면서

자연스러운 일이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책장에

포스트잇 한 장이 붙어 있는 게 보였다. 나는

거기에 쓰인 굵은 글씨를 읽어나갔다.

'슬쩍슬쩍 책을 가져다놓으시는 분,

고맙습니다. 역장 올림.'



- 이병률의《내 옆에 있는 사람》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만큼은 앓아야 사랑이 된다  (0) 2020.06.04
마음을 다스리는 고도의 기법  (0) 2020.06.03
고맙습니다. 역장 올림  (0) 2020.06.02
낮과 밤, 빛과 어둠  (0) 2020.06.01
삶의 변화  (0) 2020.05.30
아이의 울음소리  (0) 2020.05.29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낮과 밤, 빛과 어둠

우리의 삶은

낮의 빛과 밤의 어둠을 통해 시간과 엮인다.

지구의 반복되는 자전으로 우리는 작열하는 태양과

텅 빈 어둠을 번갈아가며 만난다. 거의 모든 것들은

24시간의 주기를 따르며, 예측 가능한 진동에 맞춰

생활의 리듬을 조율한다. 동물과 식물, 박테리아와

균류를 비롯한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이 동일한

리듬, 지구의 자전을 통해 25억여 년 전에

생명계에 확립된 리듬에 따라

살아간다.



- 대니얼 M. 데이비스의《뷰티풀 큐어》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음을 다스리는 고도의 기법  (0) 2020.06.03
고맙습니다. 역장 올림  (0) 2020.06.02
낮과 밤, 빛과 어둠  (0) 2020.06.01
삶의 변화  (0) 2020.05.30
아이의 울음소리  (0) 2020.05.29
그래서 어른이고 노인이다  (0) 2020.05.28
  Comments,   0  Trackbacks
댓글 쓰기
최근 작성 댓글
최근 작성 트랙백
글 보관함
캘린더
«   2020/06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