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씻기'를 반복하면서

2020. 6. 17. 09:10

정신없는 일상을 보내다가도

'의식적 행동'을 하면 긴장을 푸는 데

도움이 된다. 몇 년 전 나는 내 의식적 행동으로

손 씻기를 골랐다. 머리를 빗거나 양치를 하는 등

무엇이든 본인이 무의식적으로 행하는 행동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지치고 피로할 때 자신만의

의식적 행동을 하면 현재의 순간에

다시금 집중할 힘을 얻는다.



- 레이첼 켈리의《내 마음의 균형을 찾아가는 연습》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별의 이유  (0) 2020.06.19
바늘구멍  (0) 2020.06.18
분노 발작(Temper Tantrum)  (0) 2020.06.16
아, 그리운 만남  (0) 2020.06.15
인적자본, 교육투자  (0) 2020.06.12

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