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s for '2012/04'

'좋은 사람' 만나기

2012. 4. 16. 09:07

많은 사람들이
'좋은 사람'이 없어서
'아직 사랑을 못하고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좋은 사람을 찾는 것이 아니라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다.


- 이수원의《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인생을 위한 7가지 지혜》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꿈노트'를 갖고 계세요?  (0) 2012.04.18
역경  (0) 2012.04.17
계절성 정동장애  (0) 2012.04.13
제발 아프지 말아요!  (0) 2012.04.12
심리적 궁합  (0) 2012.04.11

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

홍콩 - 스타페리 타고 건너가기..

2012. 4. 14. 08:06

 

여행일자: 2012년 3월 2일

 

 

애플매장 구경 후 구름다리를 건너 피크 언덕을 가기엔 시간이 너무 일러

배타고 영화의 거리에 가 보기로 했다..

[2012/03/07 - [여행-마카오/홍콩[2012.2.26~3.3]] - 홍콩 - 애플 IFC 매장에서 느낀 문화적충격..]

구름다리에서 본 센트럴 스타페리 선착장의 모습..

은근히 사람들이 탔다..

선착장에서 점점 멀어지는 배..

스타페리 전체 모습을 찍지 못했는데,

마침 도착하는 페리 모습..

 

저 멀리 IFC빌딩에 제일높은 빌딩 칭호를 빼앗은 ICC빌딩..

알고보니 IFC빌딩을 개발한 회사란다..

 

방금 도착한 것 같은데 스타페리 유람선이 또 오고 있다..

뿌연 무연이..

기관실 모습..

반대로 돌아올 땐 이쪽에서 운행하는 것 같다..

저 멀리 꿈의 쿠루즈 선..

어떤 이들이 저 쿠루즈를 타고 세계여행을 하고 다닐까..

황사도 아니고

날씨가 좋은건지 안좋은건지..

터키 이스탄불에서도

그리스 산토리니에서도

싱가포르에서도

쿠루즈 선은 항상 부러움으로 쳐다볼 수 밖에 없었다..

 

기회가 있겠지..

얼마 안있어 아저씨가 정박 준비를 하기 시작..

대기하고 있던 아저씨도 익숙하게 밧줄을 잡아챈다..

이리하여 남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영화의 거리로 이동..

텍사스양 여행-마카오/홍콩[2012.2.26~3.3]

계절성 정동장애

2012. 4. 13. 09:04

계절이 바뀔 때마다
정서적 혼란을 경험하며 우울해진다면 
'계절성 정동장애'를 의심해야 한다. 이 병의
환자는 83%가 여자지만 어린이도 걸리기 쉽다.
겨울에 햇볕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북유럽 등에서 
많이 나타나는 우울증의 하나다. 햇빛이 부족하면 
에너지가 부족해지고 슬픔, 과식, 과수면을 
일으키는 생화학적 반응을 유도한다.


- 김수병의《마음의 발견, 영혼을 탐험하는 마음의 과학》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역경  (0) 2012.04.17
'좋은 사람' 만나기  (0) 2012.04.16
제발 아프지 말아요!  (0) 2012.04.12
심리적 궁합  (0) 2012.04.11
꽃나무를 생각한다  (0) 2012.04.10

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

제발 아프지 말아요!

2012. 4. 12. 09:03

내가 아프다는 말을 듣고
기도의 분량을 더 많이 늘렸다고 너는 말했지.
혼자서만 맛있는 것 먹는 것도 미안하고,
혼자서만 아름다운 곳 찾아다니는 것도
미안하다고 했지. 
너는 늘 미안하다 하고,
나는 늘 괜찮다 괜찮다 하고,
그러는 동안 시간은 잘도 흐르는구나.
세월과 함께 우리도 조금씩 늙어가는구나.


- 이해인의《꽃이 지고 나면 잎이 보이듯이》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좋은 사람' 만나기  (0) 2012.04.16
계절성 정동장애  (0) 2012.04.13
심리적 궁합  (0) 2012.04.11
꽃나무를 생각한다  (0) 2012.04.10
감탄하는 것  (0) 2012.04.09

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

심리적 궁합

2012. 4. 11. 15:10

심리적 궁합이란
두 사람이 서로에게 강하게 끌릴 때 
일어나는 마음맞음. 예컨대 상대방의 목소리나
몸짓, 향기 등에 자석처럼 끌리는 심적 상태이다.
서로의 마음이 맞으면 쾌감을 느끼고 심장이
가빠지며 도취적 행복감을 맛보게 된다.
잠시도 떨어져 있지 못하고,
먹지 않아도 배고픔을
모르는 상태에 빠진다.


- 김수병의《마음의 발견, 영혼을 탐험하는 마음의 과학》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계절성 정동장애  (0) 2012.04.13
제발 아프지 말아요!  (0) 2012.04.12
꽃나무를 생각한다  (0) 2012.04.10
감탄하는 것  (0) 2012.04.09
자기 암시  (0) 2012.04.06

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

꽃나무를 생각한다

2012. 4. 10. 09:03

 

꽃나무를 생각해보자.
만약 여러분이 물을 주고
빛을 충분히 비춰주고 영양분을 공급하면
잘 자라 꽃을 피울 것이다. 그러나 어둠 속에
방치하거나 벌레들이 잎을 갉아먹게 하거나
말라붙도록 내버려둔다면 시들고 말 것이다.
사람들도 꽃나무와 마찬가지로
물을 주고 빛을 비춰줘야
잘 자랄 수 있다.


- 나이절 워버턴의《철학자와 철학하다》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발 아프지 말아요!  (0) 2012.04.12
심리적 궁합  (0) 2012.04.11
감탄하는 것  (0) 2012.04.09
자기 암시  (0) 2012.04.06
결혼 기념사진  (0) 2012.04.05

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

감탄하는 것

2012. 4. 9. 09:02

 

감탄하는 것,
이것은 모두가 손에 쥘 수 있는 행복이다.
몇몇 팔순의 작가들은 '노년의 지복' 가운데
하나라 할 수 있을 감탄의 힘에 대해 감격해서 말한다.
"우리가 이렇게 이 순간 아직 살아서 오고가고,
맞이하고 맞이되고, 갈망하고 갈망되고,
주변의 모든 것을 느끼고 음미하고
관조하는 것을 보는 건 참으로
경이로운 일이다!"


- 마리 드 엔젤의《살맛 나는 나이》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심리적 궁합  (0) 2012.04.11
꽃나무를 생각한다  (0) 2012.04.10
자기 암시  (0) 2012.04.06
결혼 기념사진  (0) 2012.04.05
고요한 시간  (0) 2012.04.04

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

홍콩 - 2층 트램타고 웨스턴마켓 허니문디저트 가게로..

2012. 4. 8. 12:00

 

여행일자: 2012년 2월 29일

 

망고라는 과일을 대만에서 처음 먹어보고 완전 반한 후에
홍콩에서도 망고를 먹을 수 있는 가게가 있다고 하여 찾아 가 보기로 했다..
위치는 웨스턴 마켓이라는 곳..

 

숙소가 있던 '포트리스 힐' 앞에 웨스턴 마켓까지 가는 트램이 있어서 지하철이 아닌 트램을 이용하기로 했다..

우리나라 서울도 인구밀도가 엄청난데,
홍콩은 서울에 10배가 넘는다고 한다..
그래선지 아파트의 크기가 상상을 초월했다..
개인적으로 홍콩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곳이 이런 아파트들 이였다..

도로옆에 이런 고층 아파트가 있을 수 있다니..
직장인으로써 출퇴근 하기 너무 좋겠다..

 

 

 

기다리며 지나가던 트램들..
정말 훌륭한 광고판이 아닐 수 없다..
일반 2층버스도 마찬가지..

출근시간이 한참 지난 후라 사람이 없을 줄 알았는데,
트램은 만원이였다..

어느정도 지나니 2층에 사람들이 많이 빠지고 앉아갈 수 있었다..
트램에서 찍은 바깥 도시풍경.. 

 학교인지 일반 공원인지
오전이라 그런지 사람이 별로 없었다..

위 사진 4명은 모두 한국인들이다..
좌측 아저씨(아버지 아님)가 우측 여학생 2명에게 홍콩에 대해 이런저런 설명을 해주셨는데,
덕분에 우리도 들을 수 있었다..

뒤에 계신 아주머니가 여학생들 어머니셨는데 한국사람 없는 줄 알고 편하게 얘기하시다가
우리가 한국말 하는 걸 듣고 말 수가 적어지심..

트램에서 내린 후 기념사진 한장..
내 뒤에 찍힌 이들이 위에서 트램 같이 탔던 그 아주머니와 학생들..

 

바로 앞에 보이는 웨스턴 마켓..
우리가 여길 바로 간건 아니고 아침겸 딤섬을 먹으러 '딤섬스퀘어'라는 곳에서 딤섬을 먹고
말 그대로 디저트로 망고를 먹으러 갔다..

첨엔 뭘 뽑는 뽑기기계인가..봤더니 몸무게 재는 기계..?!
예전에 어디더라.. 터키였나 말레이시아였나..
야외에서 몸무게를 잴 수 있었는데 홍콩도 그런가 부다..

허니문 디저트 가게..

 내부 모습..
실제 책꽂이에 책들이 있는 건 아니고 그림이다..
그래도 뭔가 있어보이는.. 

 기본 세팅을 하고 얼마 안있어 나온 망고가 안에 든 디저트..

커다란 한덩이가 들어 있는데
다시보니 너무 먹고 싶구만.. 

와이프님이 시킨 망고 국물에 망고 조각, 아이스크림..
(내가 시켰던가?!)

사장 아주머니가 참 친절하셨다..
출발 전에 와이프님이 몸살기가 있어서 숙소 근처 '매닝스'에서 감기약을 사서 왔는데,
온통 영어와 한문 뿐..
사장님께 어떻게 먹어야 하냐 했더니 직접 설명서를 보시더니 가르쳐주셨다..

 

개인적으로 그런 것 같다..
어느 가게든 직원이나 사장이 친절하면
설사 음식맛이 좀 아니더라도 용서가 되는 것 같다..
여긴 맛도 친절도도 좋았다..

암튼,
속을 든든히 하고 '웡타이신' 사원으로 이동~

텍사스양 여행-마카오/홍콩[2012.2.26~3.3]

자기 암시

2012. 4. 6. 12:52

 

행복이나 불행은
어떻게 상상하느냐에 달려 있다.
이를테면 똑같은 상황에 처해 있는
두 사람 중에 한 사람은 '완벽한 행복'을
느끼는 반면, 다른 한 사람은
'처절한 황폐함'을 느끼는
것처럼 말이다.


- 에밀 쿠에의《자기암시》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나무를 생각한다  (0) 2012.04.10
감탄하는 것  (0) 2012.04.09
결혼 기념사진  (0) 2012.04.05
고요한 시간  (0) 2012.04.04
마흔의 과제  (0) 2012.04.03

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

결혼 기념사진

2012. 4. 5. 09:07

 

결혼 기념사진,
그 단어만 들어도 가슴이 뭉클해진다.
지금은 중년이 되어 중후한 몸매가 되었지만,
처녀 때의 내 모습은 너무 말라서, 별명이 코스모스였다.
그런 몸매에 웨딩드레스도 폭이 좁아 곧 쓰러질 것
같다는 인사를 받았다. 그러나 해가 거듭할수록
외모에 많은 변화가 왔다. 세월의 무상함을
어찌할 수 없다. 아름답게 늙어갈 수 있는
비결이 무엇일까. 앞으로 또 어떻게
더 변해갈까.


- 이순자의《웃음꽃》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감탄하는 것  (0) 2012.04.09
자기 암시  (0) 2012.04.06
고요한 시간  (0) 2012.04.04
마흔의 과제  (0) 2012.04.03
눈과 귀와 코, 그리고 입과 손과 다리  (0) 2012.04.02

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

고요한 시간

2012. 4. 4. 09:08

 

진정한 예술가들의 창조력은
자신이 알든 모르든 무심의 장소로부터, 
고요한 내면으로부터 나옵니다. 위대한 
과학자들도 생각이 멈춘 순간의 고요한 
상태에서 창조적인 돌파구가 열렸다고
말해 왔습니다. 고대의 영적 스승들은
'지금 이 순간'의 충만함이야말로
영적 차원으로 들어가는
열쇠로 보았습니다.


- 에크하르트 톨레의《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기 암시  (0) 2012.04.06
결혼 기념사진  (0) 2012.04.05
마흔의 과제  (0) 2012.04.03
눈과 귀와 코, 그리고 입과 손과 다리  (0) 2012.04.02
피땀이란 말  (0) 2012.03.31

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

마흔의 과제

2012. 4. 3. 08:59

 

마흔의 과제는
자기 자신이 되는 것이라고 한다. 
자신의 소망에 열심히 귀를 기울이고 
자신이 스스로 내린 어떤 선택의 결과라도
기꺼이 껴안고 갈 수 있다면, 그래서 멀리서 보기에
푸르러만 보이는 남의 잔디밭이 아니라 내 잔디밭을 
열심히 가꾸어 나가기만 한다면, 실패한 삶이란 없다.
그 때는 정해진 소명의 길 따위는 없고 자신이 
선택한 모든 길이 저절로 제 소명의
길이 되는 것이다.


- 하이힐과 고무장갑의《마흔, 시간은 갈수록 내 편이다》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결혼 기념사진  (0) 2012.04.05
고요한 시간  (0) 2012.04.04
눈과 귀와 코, 그리고 입과 손과 다리  (0) 2012.04.02
피땀이란 말  (0) 2012.03.31
지휘자와 경영자의 공통점  (0) 2012.03.30

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