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나 불행은어떻게 상상하느냐에 달려 있다. 이를테면 똑같은 상황에 처해 있는두 사람 중에 한 사람은 '완벽한 행복'을 느끼는 반면, 다른 한 사람은 '처절한 황폐함'을 느끼는것처럼 말이다.
- 에밀 쿠에의《자기암시》중에서 -
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