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손을 내밀 때까지
그 후로 나는
어려운 문제에 봉착할 때마다
나 자신은 물론 직원들에게 이렇게 말한다.
"신이 손을 뻗어 도와주고 싶을 정도로 일에
전념하라. 그러면 아무리 고통스러운 일일지라도
반드시 신이 손을 내밀 것이고, 반드시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 이나모리 가즈오의《왜 일하는가》중에서 -
그 후로 나는
어려운 문제에 봉착할 때마다
나 자신은 물론 직원들에게 이렇게 말한다.
"신이 손을 뻗어 도와주고 싶을 정도로 일에
전념하라. 그러면 아무리 고통스러운 일일지라도
반드시 신이 손을 내밀 것이고, 반드시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 이나모리 가즈오의《왜 일하는가》중에서 -
고통을 두려워마라 (2) | 2011.03.18 |
---|---|
신이 손을 내밀 때까지 (0) | 2011.03.17 |
내가 지금 하는 일 (0) | 2011.03.15 |
재앙 (0) | 2011.03.14 |
작은 것의 소중함 (2) | 2011.03.12 |
호수를 바라보니 전혀 여명조차 없었다..
어느덧, 깜깜한 야밤에 자그마한 불빛의 위치가 보이기 시작..
집안에만 있기 아까워서 와이프님을 깨워서 나가보기로 했다..
똑딱이 카메라의 비애일까..
마을엔 가로등 만이..
물안개가 우 -> 좌측으로 멀어져 가고 있다..
할슈타트를 소개할 때 대부분 이곳에서 전체적인 모습을 담는다..
부지런한 오리들은 아침회의를 하나..
오리 한마리가 호수 물살을 가르며 마을 중심가로 가고 있다..
물안개란 표현보다 구름이라 해야하나..
마치, 산을 휘어감은 듯한 백사(허연 뱀)의 느낌..
아직 잠들어 있는 마을..
저 높은 산 봉우리엔 햇빛을 받아 붉어졌다..
몰랐는데, 이사진 볼수록 괜.찮.다~
저 2마리도 부부일까..
손창민이 본 터키 트라브존 vs 내가 본 트라브존.. (4) | 2011.07.18 |
---|---|
오스트리아 - 할슈타트 : 아침 물안개.. (16) | 2011.03.18 |
국가대표 축구 평가전을 하는 터키 트라브존.. (20) | 2011.02.10 |
배낭여행 중 만난 동물 친구들.. (26) | 2011.01.27 |
오스트리아 - 숭어 코빼기도 못 본 할슈타트에서 머물렀던 숙소.. (26) | 2011.01.14 |
가까이 있는 것들 (2) | 2011.03.09 |
---|---|
말의 힘, 글의 힘 (0) | 2011.03.08 |
자신과의 싸움 (0) | 2011.03.05 |
내가 자라난 곳 (2) | 2011.03.04 |
소울메이트(Soulmate) (4) | 2011.03.03 |
말의 힘, 글의 힘 (0) | 2011.03.08 |
---|---|
이야기 들려주기 (6) | 2011.03.07 |
내가 자라난 곳 (2) | 2011.03.04 |
소울메이트(Soulmate) (4) | 2011.03.03 |
진정한 사랑은 (2) | 2011.0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