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s for '전체 글'

  1. 2015.03.06 -- IIS7에서 목록내보내기..
  2. 2015.03.06 -- 기도의 마음
  3. 2015.03.05 -- '긍정'의 지렛대
  4. 2015.03.04 -- '사람'의 맛
  5. 2015.03.03 -- 빛나는 나
  6. 2015.03.02 -- 두려움
  7. 2015.02.28 -- 여섯 가지 참회
  8. 2015.02.27 -- 책 한 권의 혁명
  9. 2015.02.26 -- 기억이 끊겼던 기억
  10. 2015.02.25 -- 당신의 가슴에 심은 나무
  11. 2015.02.24 -- '깨어나는' 경험
  12. 2015.02.23 -- 30년 전의 내 모습

IIS7에서 목록내보내기..

2015. 3. 6. 17:32


%windir%\system32\inetsrv\appcmd list site > c:\sites-list.txt

텍사스양 일상에서

기도의 마음

2015. 3. 6. 09:24


사람들은 일상에서 
무의식중에 기도하며 살아가고 있다. 
바로 삶이 기도인 것이다. 가족 간의 
사랑은 물론 친구나 친지간의 우정과 
우의에도 기도의 마음이 살아 있다. 
밥상의 밥알 하나에도 농부의 
기도의 마음이 숨어 있다. 


- 이강남의《나를 기다리는 설렘》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자도 무섭지 않다  (0) 2015.03.10
인격 만들기  (0) 2015.03.09
'긍정'의 지렛대  (0) 2015.03.05
'사람'의 맛  (0) 2015.03.04
빛나는 나  (0) 2015.03.03

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

'긍정'의 지렛대

2015. 3. 5. 09:14


'긍정'의 지렛대를
사용할 때 사람들이 쉽게 잊는 
점이 있다. 힘이 필요하다는 점이다. 
힘을 다해 눌러야 그 놀라운 기적이 발휘된다.
그저 바라보고만 있다면, 두 손을 주머니에 찌르고 
고개를 숙이고만 있다면, 당연히 아무 일도 
일어날 수 없다. 내 몸을 던져 힘을 주고
"영차" 구호를 외쳐야 한다. 


- 윤수정의《크리에이티브 테라피》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격 만들기  (0) 2015.03.09
기도의 마음  (0) 2015.03.06
'사람'의 맛  (0) 2015.03.04
빛나는 나  (0) 2015.03.03
두려움  (0) 2015.03.02

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

'사람'의 맛

2015. 3. 4. 09:20


선생이 말하는 
인생의 단맛은 바로 '사람'이다. 
그중에서도 좋은 사람. 
선생은 "사람들과 좋은 마음으로 
같이 바라고 그런 마음이 서로 통할때 
그땐 참 달다"고 했다. 


- 채현국, 정운현의《쓴맛이 사는 맛》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도의 마음  (0) 2015.03.06
'긍정'의 지렛대  (0) 2015.03.05
빛나는 나  (0) 2015.03.03
두려움  (0) 2015.03.02
여섯 가지 참회  (0) 2015.02.28

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

빛나는 나

2015. 3. 3. 09:35


꿈을 꾼다는 것은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움직이는 것'이다. 그러므로
꿈은 '명사'가 아니라 '동사'다. 
나를 움직이면 그만큼 꿈에 점점 
다가가게 되는 것이다. 그러니 움직이자. 
빛나는 나와 만나는 날이 언젠가 
반드시 올 것이다. 


- 이동진의《당신은 도전자입니까》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긍정'의 지렛대  (0) 2015.03.05
'사람'의 맛  (0) 2015.03.04
두려움  (0) 2015.03.02
여섯 가지 참회  (0) 2015.02.28
책 한 권의 혁명  (0) 2015.02.27

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

두려움

2015. 3. 2. 09:17


'긍정'의 반대말은 
바로 '부정'이 아니라 '두려움'이다. 
상처받을 것이 두려워서, 상대방을 
실망시킬 것이 두려워서 종종 
사람들은 다가서기를 
포기해 버린다. 


- 윤수정의《크리에이티브 테라피》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람'의 맛  (0) 2015.03.04
빛나는 나  (0) 2015.03.03
여섯 가지 참회  (0) 2015.02.28
책 한 권의 혁명  (0) 2015.02.27
기억이 끊겼던 기억  (0) 2015.02.26

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

여섯 가지 참회

2015. 2. 28. 07:37


내가 생각해야만 하는데도 생각하지 않은 것과
말해야만 하는데도 말하지 않은 것
행해야만 하는데도 행하지 않은 것
그리고 내가 생각하지 말아야 하는데도 생각한 것과
말하지 말아야 하는데도 말한 것
행하지 말아야 하는데도 행한 것
그 모든 것들을 용서하소서.


- 류시화의《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빛나는 나  (0) 2015.03.03
두려움  (0) 2015.03.02
책 한 권의 혁명  (0) 2015.02.27
기억이 끊겼던 기억  (0) 2015.02.26
당신의 가슴에 심은 나무  (0) 2015.02.25

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

책 한 권의 혁명

2015. 2. 27. 09:24


그 하룻밤, 
그 책 한 권, 
그 한 줄로 혁명이 가능해질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우리가 하는 일은 
무의미하지 않다.
(프리드리히 니체)


- 인디고 서원의《정의로운 책읽기》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두려움  (0) 2015.03.02
여섯 가지 참회  (0) 2015.02.28
기억이 끊겼던 기억  (0) 2015.02.26
당신의 가슴에 심은 나무  (0) 2015.02.25
'깨어나는' 경험  (0) 2015.02.24

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

기억이 끊겼던 기억

2015. 2. 26. 09:30


언젠가 의자 위에 올라 
전구를 갈다가 뒤로 넘어지면서 
뒤통수를 다쳐 정신을 잃은 적이 있었다. 
그때 나는 기억이 끊기는 것이 느껴졌다. 
내가 심하게 다쳤을 때 자아는 사라진 것이다. 
에너지의 통일성이 끊겼기 때문이다. 시간이 
흐르면서 기억은 점차 회복되었다. 
에너지가 다시 모이자 자아 
또한 다시 나타났다. 


- 김정일의《나도 내가 궁금하다》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섯 가지 참회  (0) 2015.02.28
책 한 권의 혁명  (0) 2015.02.27
당신의 가슴에 심은 나무  (0) 2015.02.25
'깨어나는' 경험  (0) 2015.02.24
30년 전의 내 모습  (0) 2015.02.23

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

당신의 가슴에 심은 나무

2015. 2. 25. 09:44


아무리 
사람을 믿지 못해도 
그의 가슴에 나무를 심을 수 없다고는 
말하지 마라. 사랑이 다 지고 아무 것도 
남을 게 없다고 슬프지도 마라. 당신이 
사막이 되지 않고 사는 것은 
누군가 당신의 가슴에 
심은 나무 때문이다. 


- 양정훈의《그리움은 모두 북유럽에서 왔다》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책 한 권의 혁명  (0) 2015.02.27
기억이 끊겼던 기억  (0) 2015.02.26
'깨어나는' 경험  (0) 2015.02.24
30년 전의 내 모습  (0) 2015.02.23
시골 강아지  (0) 2015.02.17

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

'깨어나는' 경험

2015. 2. 24. 09:16


깨어 있음, 자제력, 
신뢰성, 책임감 같은 태도는 
스파르타식 훈련이나 수업을 통해 
길러질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다. 
아이와 청소년, 그리고 어른들이 그런 태도를 
갖추길 원한다면 그들에게 자제력의 유익, 
신뢰성의 유익, 사려 깊고 깨어 있는 
마음의 유익을 경험할 기회를 
주어야 한다. 


- 게랄트 휘터의《우리는 무엇이 될 수 있는가》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억이 끊겼던 기억  (0) 2015.02.26
당신의 가슴에 심은 나무  (0) 2015.02.25
30년 전의 내 모습  (0) 2015.02.23
시골 강아지  (0) 2015.02.17
토스카니니의 기억력  (0) 2015.02.16

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

30년 전의 내 모습

2015. 2. 23. 09:14


30년 전의 내 모습을 
다시 본다는 생각에 나는 아주 
불안해져서 시사회장으로 들어갔어요. 
마르슬린이라는 이름의 그 아가씨가 보였죠. 
자신의 문제에 너무 사로잡혀 있고, 너무 
불행해 보이고, 삶에 너무나 절망해있던... 
그래서 나는 그녀에게 말하고 싶었어요. 
"저런, 아냐. 걱정하지 마. 모든 게 다 
잘 되어가고 있어. 다 해결될 거야."


- 아르튀르 드레퓌스의《행복하게 만들어주는 책》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신의 가슴에 심은 나무  (0) 2015.02.25
'깨어나는' 경험  (0) 2015.02.24
시골 강아지  (0) 2015.02.17
토스카니니의 기억력  (0) 2015.02.16
부름(Calling)  (0) 2015.02.13

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