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부인과 저는 어떤 것을 공유했어요.
다른 누구와도 공유할 수 없는 소중한 것을.
다른 어디서도 얻을 수 없는 것을요."
- 무라카미 하루키의《1Q84》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버지와 딸 (0) | 2016.06.24 |
---|---|
휘파람은 언제 부는가 (0) | 2016.06.23 |
간절한 기도 (0) | 2016.06.21 |
슬픔과 기쁨은 맞닿아 있다 (0) | 2016.06.20 |
사람과 사물의 차이 (0) | 2016.06.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