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12.28 -- 하찮은 소리
- 2009.12.26 -- 흐르는 눈물만 눈물인 줄 아느냐
- 2009.12.25 -- 패닉 어택(Panic Attack)
- 2009.12.25 -- 영혼의 소통
- 2009.12.24 -- 심판자
- 2009.12.23 -- 흐르게 하라
- 2009.12.22 -- 티스토리에서 와이프님이 쓴 큐슈여행 검색하면..
- 2009.12.22 -- 즐거움을 연출하라
- 2009.12.21 -- 무한도전 - 2010년 달력 도착.. 2
- 2009.12.21 -- 다음 모퉁이를 돌았을 때
- 2009.12.19 -- "마음 놓고 살아본 적 있어요?"
- 2009.12.18 -- 눈 오는 소리
2009. 12. 28. 09:16
흐르는 눈물만 눈물인 줄 아느냐
2009. 12. 26. 11:12
패닉 어택(Panic Attack)
2009. 12. 25. 19:00
대체,
이 5분짜리 영상이 35만원에 만들었다는게 이해할 순 없지만,
이 무명의 감독은 이제 인생이 달라지겠구나..
이 5분짜리 영상이 35만원에 만들었다는게 이해할 순 없지만,
이 무명의 감독은 이제 인생이 달라지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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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소통
2009. 12. 25. 12:21
마음에 있는 생각을 그대로 드러내어
사람들의 영혼에 직접 호소하여 그들의 영혼과
직접 소통하는 방법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여 함께 일하게 하고,
서로 존중하게 하고, 강력한 협동심을
이끌어낸다.
사람들의 영혼에 직접 호소하여 그들의 영혼과
직접 소통하는 방법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여 함께 일하게 하고,
서로 존중하게 하고, 강력한 협동심을
이끌어낸다.
- 존 디마티니의《사랑에 대해 우리가 정말 모르는 것들》중에서 -
심판자
2009. 12. 24. 08:58
"그렇다면
네 자신을 심판하거라.
그것이 가장 어려운 일이니라.
다른 사람을 심판하는 것보다
자기 자신을 심판하는 것이 훨씬 더 어려운 일이다.
만약 네가 자신을 잘 심판할 수 있다면
그건 네가 진정으로
지혜로운 사람이기 때문이다."
네 자신을 심판하거라.
그것이 가장 어려운 일이니라.
다른 사람을 심판하는 것보다
자기 자신을 심판하는 것이 훨씬 더 어려운 일이다.
만약 네가 자신을 잘 심판할 수 있다면
그건 네가 진정으로
지혜로운 사람이기 때문이다."
- 생텍쥐페리의《어린 왕자》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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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게 하라
2009. 12. 23. 09:10
풍요의 기본은
흐르게 하는 것이다.
돈, 눈물, 행복 모두 흐르게 함으로써
순환이 생기고 풍요가 증폭된다. 감동의 눈물을
솔직히 드러낼 수 있는 기회를 많이 갖는 것이 좋다.
맛보면 흘려보내고, 흘려보내면 또 맛본다.
이러한 반복으로 심금을 울리는
감각이 키워진다.
흐르게 하는 것이다.
돈, 눈물, 행복 모두 흐르게 함으로써
순환이 생기고 풍요가 증폭된다. 감동의 눈물을
솔직히 드러낼 수 있는 기회를 많이 갖는 것이 좋다.
맛보면 흘려보내고, 흘려보내면 또 맛본다.
이러한 반복으로 심금을 울리는
감각이 키워진다.
- 히라노 히데노리의《감동 예찬》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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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에서 와이프님이 쓴 큐슈여행 검색하면..
2009. 12. 22. 15:52
와이프 님께서 본인이 시작한 블로그 글이 검색되지 않는다고 매우 낙담을 하셨다..
그래서 찾아보기로 했다..
티스토리에서 큐슈여행으로 검색..
블로그 더 보기로 찾아 보았다..
1페이지..2페이지..3..4..
뭔 큐슈여행한 사람이 이리 많아..이러고 있을 찰라.. 발견!
와이프님의 글 발견..
너무 앞도 아닌 너무 뒤도 아닌 7페이지에 발견~
코끼리놀이터(discomomo.com)는 결국 이렇게 발견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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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움을 연출하라
2009. 12. 22. 09:12
당신은 날씨를 마음대로
바꿀 수 없지만 기분은 바꿀 수 있다.
당신은 외모를 바꿀 수는 없지만 스스로를 연출할
수는 있다. 당신은 항상 승리할 수 없지만
어떤 일에 최선을 다할 수는 있다.
즐거움은 원래 이렇게
단순하다.
바꿀 수 없지만 기분은 바꿀 수 있다.
당신은 외모를 바꿀 수는 없지만 스스로를 연출할
수는 있다. 당신은 항상 승리할 수 없지만
어떤 일에 최선을 다할 수는 있다.
즐거움은 원래 이렇게
단순하다.
- 장쓰안의《평상심》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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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 2010년 달력 도착..
2009. 12. 21. 12:12
무한도전 달력 2개가 도착했다..
어라..?! 길이 없다..
1년동안 토요일 저녁을 기다리게 만든 무한도전에게 고맙고,
2010년에도 더 좋은 모습으로 발전하는 무한도전이 되길..
어라..?! 길이 없다..
1년동안 토요일 저녁을 기다리게 만든 무한도전에게 고맙고,
2010년에도 더 좋은 모습으로 발전하는 무한도전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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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모퉁이를 돌았을 때
2009. 12. 21. 12:02
"마음 놓고 살아본 적 있어요?"
2009. 12. 19. 08:54
"며칠, 아니 단 하루만이라도 걱정 없이,
몸 안에 티끌만한 긴장도 없이, 정말로
마음 푹 놓고 지내본 적이 있냐구요!"
노는 동안에도 이 시간이 끝나면
다시 일을 해야 한다는 걱정에 더 치열하게 놀았다.
잠을 잘 때에도 내일 아침엔 말짱해져야 하기 때문에
비장하게 램 수면에 빠져 들었다.
'마음 놓고 살아보기' 너무나
탐나는 물건 아닌가!
몸 안에 티끌만한 긴장도 없이, 정말로
마음 푹 놓고 지내본 적이 있냐구요!"
노는 동안에도 이 시간이 끝나면
다시 일을 해야 한다는 걱정에 더 치열하게 놀았다.
잠을 잘 때에도 내일 아침엔 말짱해져야 하기 때문에
비장하게 램 수면에 빠져 들었다.
'마음 놓고 살아보기' 너무나
탐나는 물건 아닌가!
- 곽세라의《인생에 대한 예의》중에서 -
눈 오는 소리
2009. 12. 18. 09:13
눈 소리를 느껴 본 적이 언제인가?
눈 오는 것을 조용하게 묘사하지만,
바로 그 조용한 점 때문에 눈 소리는 더욱 진귀하다.
눈 오는 소리를 '소복소복' 이라고 표현한 지혜는 참으로 놀랍다.
소복소복은 물론 '쌓인다'는 '모습'을 표현하는 형용사임에도
불구하고, 소복소복이라는 말을 들으면
눈 오는 소리가 들릴 듯하다.
눈 오는 것을 조용하게 묘사하지만,
바로 그 조용한 점 때문에 눈 소리는 더욱 진귀하다.
눈 오는 소리를 '소복소복' 이라고 표현한 지혜는 참으로 놀랍다.
소복소복은 물론 '쌓인다'는 '모습'을 표현하는 형용사임에도
불구하고, 소복소복이라는 말을 들으면
눈 오는 소리가 들릴 듯하다.
- 김진애의《이 집은 누구인가》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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