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아지경에 이를 때까지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더 적극적으로,
가능한 무아지경에 이를 때까지 부딪쳐 보라.
그러면 분명 스스로를 그토록 옭아맨 무거운
짐들을 훌훌 털어낼 수 있을 뿐 아니라
상상하지 못한 미래의 문이
열릴 것이다.
- 이나모리 가즈오의《왜 일하는가》중에서 -
'고도원의 아침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이 식었다"고 말하지만 (2) | 2011.01.06 |
---|---|
가슴에 불이 붙고, 가슴이 뜨거워지고 (5) | 2011.01.05 |
나는 나를 믿어 (2) | 2011.01.03 |
새해 새 아침 (2) | 2011.01.01 |
소명의 발견 (0) | 2010.1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