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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서 소통이란..

2009. 5. 17.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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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베스트 글 중에 하나의 글에는 뎃글을 달 수가 없다..
차단이 되어서 글을 볼순 있으나 내 의견을 개진할 수 없다..

나름 파워블로거인지 자주 순위에 올라와 있어서 이런 저런 주제의 글들을 봐왔다..
마침, 이번 글의 내용에는 상대 블로거를 찾아가는 이유 등을 남겨서 유심히 봤다..

그 첫번째가 자신보다 남을 배려한다고 한다..

난 그분 글에 욕을 하지도, 비난을 하지도 않았는데,
은근히 답답한 이 상황에 그분에게 물어 볼 수도 없다..

왜 내가 차단이 되어야 하는건지..
자신보다 남을 배려 한다지만, 나에 대한 배려는 전혀없다..
그분 글에 대한 수많은 뎃글을 보면 칭찬 일색이다..
이 일을 당하기 전까진 나역시, 글의 양이나 내용의 깊이 등을 보면서
아.. 이렇게 쓰니 사람들이 꾸준히 찾아오고, 좋아하고, 블로그가 돈이 되겠구나..했다..

하지만, 일련의 사태를 겪은 현재로썬
그리 좋게만 보이지 않는게 사실이다..

많이 궁금하다..
'왜 나의 뎃글을 삭제하였는지..'
그리고 내 뎃글은 그렇지 않았지만, 생산적인 비판 등에 전혀 귀 기울이지 않고
달콤한 한쪽의 의견들만 수용한다면 그게 정말 제대로된 블로그의 자세인지를..

대체 왜 삭제하고 차단한거냐 댁은..??

텍사스양 일상에서

뎃글에 쓸 이미지..

2009. 5. 16. 22:59
사용자 삽입 이미지


뎃글에 이미지 넣으려 올릴 이미지..
그나저나 어딜까..
저긴 편할까..? 지루할까..?

텍사스양 일상에서

무엇을 보십니까

2009. 5. 16. 15:33


무엇을 보십니까
무엇이 보입니까

세상 속에 가득한 사랑이 보입니까
세상 속에 푸르른 꿈이 보입니까

우리가 가는 길이 사랑의 길이라면
희망은 언제나 그대 편입니다

푸르른 하늘
푸른 바다
반짝이는 저 별빛
세상은 언제나 그대 편입니다


- 홍광일의 시집 <가슴에 핀 꽃>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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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

놓아주기

2009. 5. 15. 09:01


과거나 환상 혹은
부수적인 것에 집착하는 한
새로운 것이 들어설 자리는 없다.
놓아줌은 자신에 대한 사랑을 의미한다.
놓아준다는 것은 당신이 기다리는
은총이 올 수 있도록 자신과 인생에
자유를 주는 것이기 때문이다.


- 뤼디거 샤헤의《마음의 자석》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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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

길 위에서

2009. 5. 14. 09:00


나는
많은 길들 위에서
가장 가난한 소년이었고,
때로는 가장 큰 부자였다.
나는 길 위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새로운 이야기들을 듣고, 새로운 풍경들을
보면서 늘 행복했다.


- 잭 캔필드 외의《행복한 여행자》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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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

싸이월드 사진첩 사진들이 엑스박스로 뜨고 있다..

2009. 5. 13. 13:36
올 초에 씌여진 방명록 글 다 날려 먹더니
이젠 사진인가..?

잘 하지도 않아 방명록 날아간 건 아예 문의도 하지 않았는데..

2002년~2003년 사이에 올린 사진들 모두 X박스로 뜨고 있다..
개인적으로 중요한 사진들인데..

바로 문의한 상태..

이것들..
DB 날려 먹은 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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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양 일상에서

부자로 산다는 건 멋진 일이다 - 오프라 윈프리..

2009. 5. 13. 10:13

Oprah Winfrey speaks at the Barack Obama rally at UCLA by Vaguely Artistic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Oprah speaks at the Barack Obama rally at UCLA
Oprah speaks at the Barack Obama rally at UCLA by Vaguely Artistic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동기부여 책 수백권을 읽어봐라..

간단하지만 너무나 명확한
이 말보다 더 와 닿는 동기부여의 말이 있을지..

총 자산 27억달러(환율을 1200원으로 잡아도 자그만치 3조2천억)..
매년 2억달러이상 자산이 늘고있단다..

꿈을 잃지 말고 키우고 키우자..

ps:
2억달러를 동양종금 CMA에 넣는다고 하면 받아줄까?!

텍사스양 일상에서

행복한 하루

2009. 5. 13. 09:00


살아보니 행복이란 별난 게 아니었다.
나를 진심으로 이해해주고 아껴주는 누군가와
기분 좋은 아침을 맞는 것, 이것이 진짜 행복이다.
기분 좋은 아침을 시작하라!
행복한 아침은 행복한 하루,
행복한 하루는 행복한 일생이 된다.


- 차인태의《흔적》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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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

도메인 기간 연장..

2009. 5. 12. 13:29
어느덧 한달남은 도메인 기간 연장을 완료..
2년으로 할까 하다 1년으로..

Home > 도메인 > 기간연장
신용카드 성공
요청하신 거래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결제금액 17,600원 (VAT포함)
승인번호 83249***
거래일자 2009년 05월 12일 13시 23분 52초
카드코드 02
할부 개월수 0
 
도 메 인 신 청 일
nejooso.com 2009년 05월 12일 13시 23분 52초

텍사스양 일상에서

'남자다워야 한다'

2009. 5. 12. 09:08


"남자다워야 한다"는 말 속에는
무수한 족쇄가 숨겨져 있다. 남자는 울면 안 되고,
쉽게 감정을 드러내거나 의사표현을 해서도 안 되며,
여자들은 과묵한 남자를 사랑한다는 교육과 문화 속에서
자라왔다. 섣불리 자신의 속내와 단점을 꺼내놓는 것은
경쟁자에게 미끼를 던져주는 꼴과 같다고 생각한다.
더욱 큰 문제는 자신이 착한 남자라는
고정된 이미지에서 벗어나는 일을
두려워한다는 사실이다.


- 우종민의《남자심리학》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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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

마음껏 꿈꿔라

2009. 5. 11. 09:04


"아들아!
죽는 날까지 꿈꾸기를 포기하지 마라.
매일 꿈을 꾸어라. 꿈꾸지 않는 사람은 아무것도
얻을 수 없으며, 오직 꿈꾸는 자만이 비상할 수 있다.
꿈에는 한계가 없다. 마음껏 꿈꿔라. 꿈을 꾼다는 것은
살아 있다는 증거이고 사람이 살아 있는 동안에
반드시 해야 할 의무이자 권리이다."


- 송길원의《나를 딛고 세상을 향해 뛰어올라라》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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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

산이 부른다

2009. 5. 9. 09:59


인디언들은
자신이 힘들고 피곤해지면
숲으로 들어가 자신의 친구인 나무에
등을 기대선다고 한다. 그리고 그 웅장한 나무로부터
원기를 되돌려 받는다고 한다.
그들은 어리석지 않다.


- 구본형의《낯선 곳에서의 아침》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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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양 고도원의 아침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