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으로 하는 인구조사가 11월 7일까지 가능합니다..

2010. 11. 2. 00:09


아래 적은대로 11월 1일부터 조사원들이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인터넷 조사는 10월 말일까지 였으나,
11월 7일까지 가능하다고 합니다..

조사원 방문이 번거롭고 귀찮으신 분들은 
7일까지 인터넷으로 작성 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이번주까지 해서 각 집집마다 아래 안내문을 직접 받거나

문앞에 있는 걸 보셨을 텐데요..



펼쳐보시면 위와 같은 내용이 적혀 있습니다..
10월 22일 부터 말일까지 인터넷 조사 기간입니다..

각각 세대주마다 고유 참여번호가 있습니다..
일종의 ID라고 보면 될 것 같네요..

[출처: 센서스 메인 사이트]

위 센서스 사이트에 들어가셔서 인터넷 참여하기 하시면 됩니다.. 센서스 사이트 이동

직접 해 보았더니,
매우 복잡하고 어려울 줄 알았는데
채 10분도 걸리지 않는 시간입니다..

여기에 노트북, 자전거 등 경품이 꽤 많습니다..

사실,
인터넷으로 참여해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참여하지 않은 이들을 대상으로
11월1일부터 인구조사원들이 직접 가가호호 방문하여 귀찮게 한다는 부분입니다..

꼭 해야 하는 일인데,
10분 참여해서 경품도 타고 귀찮음에서도 벗어날 수 있는
인터넷 조사입니다..


조사원 조사자 서로 윈-윈 할 수 있게
꼭 참여 부탁드립니다..

텍사스양 일상에서

텍사스 알링턴 볼파크 경기장에서 박상원氏를 만나다..

2010. 11. 1. 10:26


창단이후 첫 월드시리즈를 치르고 있는 텍사스 레인저스..

개인적인 경험 때문에 텍사스 관련 소식이나 최근까지도
사람들에게 점점 잊혀졌던
박찬호에 대한 관심은 남달랐다..
개인적인 경험이라 함은 2002년도에 박찬호 첫승 경기를 직접 보러 간 거 였고,
그와 관련된 글을 아래와 같이 쓴 적이 있다..
[2008/07/09 - [일상에서] - 요즘 박찬호를 보다가..]

위 글을 보면 야구장 관련 사진이 거의 없다..
이유는 왜 그랬는지 모르지만, 사진을 잘 찍지 않았던 것 같다..
그나마 찍었던 사진도 어디에 있는지 찾질 못했다..

위에 쓴 글 마지막  부분을 옮겨보면
PS: 이날 야구용품 판매점에서 탤런트 박상원氏가 우리한테 딱 걸려서(?)
같이 기념촬영을 했다..
분명히, 싸이에 올렸던거 같은데 도무지 찾을 수가 없다..
나중에라도 찾게 되면 올려야겠다..
 
난 분명 탤런트 박상원氏를 미국에서,
그것도 박찬호 경기가 열리던 알링턴 볼파크 야구장에서 함께 기념 촬영을 했었다..
헌데, 사진은 없고..
분명 같이 찍었는데 말이다..

이렇게 아쉬워하며 8년이 흘렀다..
머리속에만 있던 그 사진..
집안 정리를 하던 오늘..
드디어 찾게 된 것이다..


함께 갔던 친구들과 1루측 입구 앞에서 단체사진..

경기가 끝난 후 1루측에서..


[야구장 기념품 가게에서 박상원氏와 함께..]

문제의 그 사진..
8년 동안 마음에만 있던 그 사진을 드디어 찾았다..

며칠 전,
오스트리아에서 웹툰작가 강풀과 스쳐 지나간 글을 썼었는데,
[2010/10/27 - [48일간 배낭여행[2010/4/8~5/24]] - 웹툰 작가 강풀과 찰나의 인연.. 오스트리아 - 짤츠부르크]

인원이 많았으니 망정이지
아마 혼자였다면,
이때도 아는 척 못하고 스쳐 지나갔을거다..

이래서 집안정리는 가끔이지만 해줘야 하는 것 같다..

+.
단체 사진 및 박상원氏와 찍은 사진에 모자이크 처리한 친구들이 있다..
그 당시엔 인연이였으나, 그 인연이 끝까지 가질 못 해
부득이하게 모자이크 처리를 했다..


텍사스양 일상에서

TX:SF 월드시리즈를 1차전을 보다가..

2010. 10. 28. 12:06


글쓰는 사이에,
앞서가던 텍사스가 생각지도 않게 클리프 리가 무너지면서 8:2로 벌어져 있다..

40여년 만에 첫 월드시리즈 진출인데,
텍사스는 난리가 나 있지 않을까..

Texas Rangers
Texas Rangers by mandolux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야구에 관심 있는 이들이라면 위 모자가 텍사스 레인저스 모자라는 걸 알 것이다..

2002년 1월로 거슬러 가면..
텍사스에 6개월을 있을 예정이라 필요한 물건들을 준비하던 때,
혹시 내가 박찬호 경기를 보러 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었다..
그러면 나도 그들과 같은 모자를 쓰고 있어야 동질감을 느낄 수 있겠다 싶어 백화점에 갔다..
더운 곳이라 하니 이래저래 모자를 구입..


MLB 매장에서 텍사스 레인저스 모자라고 샀기에 전혀 의심치 않았다..

웬걸..
8년이 지났지만 그 당시 텍사스에서도 현재 한국에서도 이모자를 보질 못했다..
MLB 매장에도 당연히 없고..

결국,
이모자를 쓰고 알링턴 파크를 찾진 못했다..
이걸쓰고 갔다간 웃음거리가 될 거 같은 어린(?) 마음에 그랬던 거 같다..
[2008/07/09 - [일상에서] - 요즘 박찬호를 보다가..]


야구장에서 쓰진 못했으나,
텍사스의 뜨거운 햇볕을 막아준 역할은 톡톡히 했다..

그땐 나만 달라 창피해 했지만 지금은 나밖에 없단 생각에
창피함은 만족감으로 바뀐게 변화라면 변화랄까..

+.
1차전은 힘들어 보이지만,
월드시리즈에서 우승을 기원해 본다..

텍사스양 일상에서

사수자리 - 11월 별자리 운세..

2010. 10. 28. 00:52



사수자리 : 11월22일 - 12월 21일생 경제적으로 타격을 입게 되는 달입니다. 오히려 가까운 사람일수록 금전관계에서 손익계산을 철저히 해야만 나중에 후회가 없을 것입니다.

1일~7일: 애정전선이 삼각관계로 형성되는 시기입니다. 여러 고민을 하지 말고 진심으로 마음에 와 닿는 한 사람만을 택하시기 바랍니다. 미련을 버리지 못하면 망신만 당하게 됩니다.

8일~15일: 자존심을 버려야 하는 시기입니다. 혼자 해결하기에는 어려운 문제에 부딪히게 될 것인데 마음을 열고 주위에 도움을 요청, 그들의 충고를 겸허히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16일~23일: 여유를 찾아야 하는 시기입니다. 계획한 일이 뜻한 바대로 되지 않아 자신을 학대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바빠도 바늘을 허리에 매어 꿰매지는 못하는 법입니다.

24일~30일: 이성문제로 고민하는 시기입니다. 본인이 진행하는 일에 지장이 생기기 쉽습니다. 구설수에 올라 고충을 겪을 수 있으므로 맺고 끊는 것을 명확하게 하시기 바랍니다.

텍사스양 일상에서

비지니스맨의 첫걸음! 팬텀블랙 - HTC 디자이어팝

2010. 10. 27. 21:01



안그래도 금일 노키아 관련 안타까운 기사가 났는데,
이걸보니 노키아 선택에 살짝 아쉬움이 남는다..

"노키아 가망 없다"...무디스, 노키아 신용등급 하향


텍사스양 일상에서

핀에어가 보내주는 유럽에 동참하자..

2010. 10. 26. 09:00

등록한 줄 알고 있다가 하나투어와 헷갈려 이번에 등록했다..
[2010/10/18 - [일상에서] - 하나투어 스티커 객원마케터 선발..]

개인적으로 핀에어는 신혼여행 때 탄 비행기 이기에 남다르다고 할 수 있다..
작년, 취항한지 얼마 안되고 사람들도 별로 없어서
비행기나 승무원들에 대한 느낌이 좋았다..

핀에어 타고 유럽가자

좋은 결과를 기대하며..

꿈같은 신혼 여행을 마치고 경유지 핀란드 공항에서 한국 복귀를 기다리며..(핀에어 항공)

텍사스양 일상에서

올포스트 가입..

2010. 10. 25.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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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포스트 블로그 등록에 필요한 절차로 글 등록..

텍사스양 일상에서

2010 하반기 베타뉴스 세미나 후기..

2010. 10. 25. 00:10
일 시: 2010년 10월 15일
장 소: 용산 전자랜드 4층..

내가 가입한 사이트 중에 꽤 오래된 사이트를 뽑으라면

'다음'이 가장 오래됐고, 베타뉴스도 꽤 된 것 같다..
(궁금해서 사이트에 찾아보니 나오질 않아서 아쉬움이..)
그런 베타뉴스에서 세미나를 하는데 경품의 풍부함에 눈이 혹해서 친구랑 참여했다..

사실, 파워블로그로 신청한 것도 아니고 카메라도 똑닥이기 때문에 찍질 않았다..
그러다 맘이 바뀌어 찍어 보기로 했다..


알고보니 영화 극장..
이번 세미나에 참여한 업체 부스가 들어서 있다..
전체적인 전경을 찍어봤다..


페이스북으로 참가신청을 했으나 내 이름이 없어서
포스트잇에 따로 적은 후에 참가 완료..


베타뉴스 웹 사이트에서만 보던 이직 대표가 참여자들을 맞이 하고 있다..
사이트에서 보던 그 모습 그대로여서 깜짝..

나중에 집에 와서 페이스북 친구 신청..
받아주실라나..(다음날 확인하니 신청완료)



극장에 마련된 세미나 장 내부모습..
작년보다 많이 온 것 같다고 친구가 의아해(?)했다..


날 혹하게 만든 경품들..
정말 풍성했다..
사실,
내가 너무너무 원하던 경품은 스피커였다..
현재 스피커 상태가 안좋아서 스피커만 바랐는데..



이번 세미나에 참여한 업체 중 알파스캔 부스에 나타난 멋진 모델 두분..
레이싱 걸'인지 잘 모르겠다..
개인적으로 이런 여성분 촬영은 처음이다..


이 두분의 사진은 맨 아래 큰 사진으로 '더보기'안에 넣어놨다..




아래는 참여한 업체 부스에서 찍은 사진들..

터치팬이락 해야 하나..
이거 있으면 일러스터들은 편하겠다..





이번에 처음 알게된 스틸시리즈라는 회사의 마우스..
보자마자 너무 맘에 들었다..
조만간 지를 것 같은..


체험단을 신청한 유무선 공유기..


집 스피커 상태가 안좋아서 가장 눈에 들어왔던 스피커 부스..
경품으로 있던 5.1채널 스피커가 어찌나 탐 나던지..

 
   
수많은 경품을 뒤로 하고 그나마 챙긴 마우스/ 키보드..
마우스는 동생주고
키보드는 사용 해 보려 했더니만 ps/2 포트다..
usb 잰더를 이용해서 사용 해 보려했더만,
키보드보다 잰더가 더 비싸서 어찌해야 할 지 고민..

서두에 말한대로
경품에 눈이 어두워 갔다가 좋은 세미나 내용을 듣게 되어 좋은 시간이였다..
개인적으로 아래 3가지 정도로 정리할 수 있겠다..

1. 알파스캔이란 모니터 회사가 국내 제품이지만,
브랜드에 대한 인식이 상당히 좋아졌다..
2. SSD에 대한 현재 상황과
대안으로 제시한 시게이트 제품을 알게 됐다..
3. 개인이 집에서 자신만의 홈서버를 구축할 수 있는
마이크로 소프트 제품을 사용 해 볼 수 있게 됐다..




+
아래는 알파스캔 부스에 참여한 모델2명 사진..
남들은 DSLR로 정신없이 찍는데 똑닥이를 들고 있으려니 좀 난감..
일부러 플래쉬도 터뜨리지 않고 촬영..
친구 말에 의하면 왼편 모델이 유명하다는데 끝네 이름을 알 수 없었다..

텍사스양 일상에서

웹투어 마카오 블로그 원정대 공개모집..

2010. 10. 19. 01:06
http://www.webtour.com/pages/Fit_A/101014_experienceMC.asp

텍사스양 일상에서

하나투어 스티커 객원마케터 선발..

2010. 10. 18. 13:59
하나투어에서 진행하는 갱원마케터 선발..
여행을 좋아하고 관심있는 이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듯..

관련링크:
http://www.hanatour.com/xsl/promotion/201009/sticker/main.asp


텍사스양 일상에서

우리 부부만의 자그만한 반크(Vank) 활동

2010. 10. 15. 01:08
꿈을 이루고 싶다면 생각만 하지 말고,
직접 적어서 잘 보이는 곳에 붙여 놓은 다음
매일 그것을 보며 다짐하고 노력하면
좀 더 빨리 이루어 진다고들 한다..

그래서일까..
우여곡절 끝에 우리 부부은 쉽지 않은 현실 속에서도 여행을 다녀왔다..
(후폭풍이 거새긴 하지만..)


위 지도는 언젠가 우리 부부가 세계여행을 하겠다는
소박한(?) 꿈을 꾸며 TV 위에 붙여 놓은 세계 지도..
와이프가 결혼 전부터 갖고 있던 지도라고 했다..

금일,

매번 볼 때마다,
정말 큰일을 한다는 생각을 한다..
특히, 해외에 나가서 잘못된 우리나라 정보를 보게 된다면 더욱 그럴 수 밖에 없다..

이 기사를 보고
반크처럼 세계를 무대로 우리나라를 바로 알리진 못하지만,
우리 전세집에서 나마 실천한 자그마한 반크활동을 알려 보고자 한다..




이번 여행에서도 그렇고,
세계 지도를 보게 되면 가장 먼저 찾는 부분이 '독도'와  '동해'관련 명칭이 아닐까 싶다..
이 지도를 벽에 붙이면서 본 동해는

말로만 듣던 'Sea Of Japan'으로 표시가 된 것이다..

'뭐야 이거!' 하던 와이프가 국산(?) 모나미 볼펜으로 찍찍 긋더니,
'East Sea'로 정정하는 쾌거(?)를 달성!
공간부족으로 울릉도와 독도를 추가하지 못한 아쉬움도 있다..

이렇게 하여 

우리 부부만의 애국(?) 반크활동은 마무리가 되었다..

앞서 얘기했듯,
구입한지 몇 년 된 지도이고 해서 요즘은 어떻게 되어 있나
우측에 있는 Rand McNally라는 사이트에 들어가 봤다..
세계지도는 사이트에 없었고,
미국 전문 여행 관련 사이트인듯 보였다..

+
반크 트위터 주소: http://twitter.com/#!/vankprkorea

텍사스양 일상에서

똑닥이로 찍은 2010년 한강 불꽃축제

2010. 10. 11. 00:30

7년전? 8년? 언제 봤는지 기억도 안나는 불꽃축제를 이번에 와이프님과 와이프 친구분들, 남편분 해서
총 5명이 노들역에서 보기로 했다..
63빌딩 근처는 애시당초 포기하고, 좀 멀지만 사람이 없을 만한 곳을 찾아낸 게 노들역..

4시까지 만나기로 하여 먼저 도착한 노들역..
와이프님 친구분들이 급행(?)을 타는 바람에 다시 돌아오는 수고를..

노들역에서 나와보니 사람들이 앞으로 앞으로 걸어가길래 우리도 생각없이 따라갔다..
바로 한강대교가 나오고 그 밑으로 자전거 도로가 있었고
사람들이 63빌딩 쪽으로 계속 걸어갔다..
우리도 사람들 따라 가려다가 너무 멀다 생각되어 위 사진 위치에서 사람들을 기다렸다..

저 멀리 솜사탕을 파는 아저씨가 대목을 준비 중..

나중에 알게 된 거지만,

이자리였으면 좋은 불꽃 사진을 많이 찍었을 텐데..

원래 우리가 잡았던 장소에서 와이프 친구분들이 자리잡은 노들역 바로 옆 공원으로 이동..
앞에 나무들이 있었으나 게의치 않은게,
하늘 높이 쏘아 올려질 불꽃이라 상관없을 줄 알았다..
하.지.만!
제대로 오판이 된 위치..

알고보니 저 앞에 '무한도전'에서 나왔던 씨름부 연습장이 보였다..

해가 지고 시작할 때 즈음되니 주변에 사람들이 모여들었고
나중엔 저 운동장에도 사람이 가득..

여기부터 불꽃 사진들 인데,
어느 사진도 선명하거나 딱히 볼만한 사진은 없다..
당연히 똑닥이 카메라로 찍었는데 줌까지 땡겨서 찍은 사진들이라 사진의 질은 영 아니다..
이점을 미리 양해를 구해본다..


거기다 앞서 말한 나무들 바로 위에서 불꽃이 터지는 바람에
수많은 사람들이 이동을 시작했으나, 우리는 뭐 그냥..






























돌아오는 길은 정말 힘들었다..
방송에서 보니 120만명이 보러 나왔다 하니..
노들역 건너편에서 버스타면 2~30분이면 도착할 거리지만,
엄두가 나질 않아 머리를 쓰기로 했다..
한강대교를 건너서 미리 버스를 타자는 잔머리였는데,
난 한강이 이렇게 큰 강이라는 걸 다시한번 느꼈다..

터키 보스포러스 해협도 한강보다 좁아 보였고,
체코, 헝가리의 대표 강 역시 한강에 비할 수 없다..

정말 많은 사람들과 함께 버스를 기다리고,
9시에 끝난 행사가 집에 도착하니 11시..

불꽃이 끝날 때 까지만 해도
내년엔 부모님들 모시고 오자 했다가, 바로 포기..

어쨌든,
좋은 분들과 함께 오랜만에 기분좋은 시간을 보냈다..

+
뉴스를 보니 불꽃축제 끝나고 쓰레기 문제를 얘기하던데,
정말 너무 심한 거 아닌가 싶다..
어떻게 본인들이 가지고 온 것들을 아무렇지 않게 그대로 놓고 갈 수가 있는건지..

이런 걸 볼 때,
가정 교육이 너무나 중요하고
입시 경쟁 체제가 하루빨리 없어져 인성교육이 먼저가 되는 학교 교육이 되어야 할 것이다..

텍사스양 일상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