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급증한 유입자 수.. 알 길이 없네..

2015. 8. 7. 00:11





평소 유입자 수는,

위 이미지에 보듯,

100 몇십 정도 밖에 안되는 잔잔한 곳인데,


갑자기 5,000이 넘었다..

유입경로, 링크를 봐도 평소와 똑같다..


포털 사이트에 걸릴 글도 없지만,

걸렸다고 하기엔 너무 적은 유입자 수..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알고보니,


2015/07/23 - [일상에서] - 디스커버리 패딩..역시즌 구매

이 글 때문이네..

텍사스양 일상에서

디스커버리 패딩..역시즌 구매

2015. 7. 23. 09:52

겨울에 입을 패딩을 꽤 오랫동안 찾아헤매다가,
이번에 마음에 드는 디자인을 발견하여 구입 해 보았다..

디자인은,
디스커버리 패딩을 좋아 했으나,
너~무 비싼 가격으로 꿈만 꾸었는데,
역시즌 구매를 생각하고 몇 년 참은 보람이 있다..
가방은 사은품..

옷걸이 핏..

다른 패딩과 다르게 본체와 모자 분리하는 지퍼 길이가 상당히 좁다..
어른 손으로 한뼘 정도?
양 끝부분은 안쪽으로 찍찍이 처리했는데,
이 부분은 마음에 든다..

3개월 무이자


소매 끝엔,

벙어리 장갑 끼듯 되어 있다..

주머니가 펑퍼짐하지 않아 맘에 든다..

다 벗은 상태에서 입어도,

엄청나게 더워진다..


사단 마크라도 달아야 하는 건지..

(근데, 언제부터 군복의 사단마크가 찍찍이로 바뀐 걸까..)



마무리:

이걸 입고 어떤지는 아직 5~6개월 기다려야 하지만,

한가지 단점은,

연습을 몇 번 해보니,

감이 생기긴 했으나,

지퍼 채우기가 조금 쉽지 않다..

반복훈련으로 극복 가능..





텍사스양 일상에서

소니 배터리와 샤오미 선풍기의 결합

2015. 7. 14. 09:43

남들은 샤오미 보조배터리에 선풍기를 연결하지만,

카메라 사면서 사은품으로 고른 배터리가 마침 있다보니..


나쁘지 않은 조합..


텍사스양 일상에서

coc(클래시 오르 클랜) - 8홀에 보석 5,000개 모음..

2015. 7. 8. 19:36

현질 없이,
오로지, 벌목 등으로 모으다 보니,
어느새, 보석 5,000 개가 모였다..

8홀까지만 유지하려고 하니,

돈도 400만 넘게 모였다..

(8홀에서 올릴 수 있는 모든 업그레이드도 완료된 상태..)

그냥 버티자니,

한번 털릴 때 마다, 20만 이상씩 털리면서 손해가 크고..


결국,

9홀 도전..


텍사스양 일상에서

제이쿼리로 전송 중(로딩) 표시

2015. 6. 24. 11:13


등록(확인, 전송) 버튼을 눌렀을 때,

작업이 완료될 때 까지,

화면 가운데 '전송 중'(로딩) 이라는 이미지가 돌아가는 모습을 구현하는 간단한 코딩..


물론,

작업이 순식간에 끝나면,

눈 깜짝하다 없어지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









텍사스양 일상에서

글 등록 시, DEXT.FileUpload 관련 오류가 날 때..

2015. 6. 3. 14:16

아무이상 없이 잘 되던 글 등록이, 
아래와 같이 변수받는 첫 부분에서 오류가 나면서 에러가 발생..

<%
	Set UploadForm = Server.CreateObject("DEXT.FileUpload")
	UploadForm.DefaultPath = CONF_DEFAULT_PATH

	UploadForm.CodePage = 65001
	KeyWord                      = UploadForm("KeyWord")   -->오류가 나는 지점
%>
키워드 값은 입력하지도 않았는데, 오류라니..
첨부파일도 첨부하지 않았는데,
에러구문은 DEXT.FileUpload 어쩌고 저쩌고..

어디가 잘못 된 건지 인클루드 된 파일을 다 뒤져봐도, 
특별한 부분이 없다.. 

그러다 아주 간단한 페이지 안에 

아래와 같이 id값을 받는 부분이 있어 

삭제를 해보니 오류가 나질 않는다..

strId		= Trim(request.form("strId"))
음.. 
request.form를 request로 바꾸니 잘 된다.. 

이유를 찾아보니, 
Form에 enctype="multipart/form-data" 형태로 값을 입력할 때, 
Form 밖에서 request.form으로 변수를 받게 되면, 이런 에러가 발생한다고 한다..

나 혼자였으면 절대 찾지 못했을 에러인데,
퇴근시간 한참 지나 끝까지 찾아주신,
프리랜서 두분께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텍사스양 일상에서

새로 업데이트 된 구글 포토 앱 - 업로드 테스트

2015. 5. 30. 02:06



사진 백업용으로 유용하게 사용 중이던,

구글 포토가 아침부터 업데이트 되더니,

많이 달라진 모습으로 변했다..


티스토리에서 단일 주제로 이렇게 많은 글이 

하루 만에 포스팅 된 건 처음 본 것 같다..

이렇게 관심이 클 줄이야..


개인적으로 거의 1년 전부터 여행사진 백업한다고,

구글 포토에 열심히 올렸는데,

겸사 겸사 드디어 그 끝을 보게 됐다..


업데이트 되기 전, 

하루치 여행사진 300여장 정도 걸어 놓으면,

최소 2~3시간 걸렸었다..

하도 오래 걸리니 귀찮아서 안하게 된게 1년이 넘어 버렸다..


20여 기가 되는 여행 사진은 외장하드에 있고,

이걸 노트북에 USB로 연결하여 업로드 했다..


이번 테스트는 마지막 배낭여행 마지막 3일치를 올리면서 마무리 할 수 있었다..


업데이트 전에는,

폴더를 만들고 사진을 올릴 수가 있었는데,

업데이트 후에는,

사진을 먼저 올린 후, 

폴더명을 만든다..

306장의 사진을 외장하드로 부터

업로드 시작 (새벽 12시 35분..)

평균 이미지 사이즈는 2메가 내외..



사진이 모두 올라간 시간 - 새벽 1시 25분..

약 50분정도 소요..

개인적인 체감 속도는 상당히 향상됐다고 생각한다..

좌측 하단 앨범 만들기 클릭..


이미지 상단에 폴더명 작성 후 엔터치면 업로드 완료..



느즈막이 아이가 태어나,

관리해야 할 사진이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어서,

관리가 너무 힘든 상태다..


1,600만 화소(16메가)까지 무제한으로 백업이 된다하니,

구글이 다시한번 무섭다는 생각이 든다..


ps:

그나저나 이전에는 폴더에 대표사진 설정이 가능했는데,

졸려서 그런가, 아무리 찾아도 대표사진 설정을 못 찾겠다..

아직 없는 건가.. 못 찾는 건가..



텍사스양 일상에서

롤리팝 5.1.1 OTA

2015. 5. 27. 09:47


롤리팝 마지막 버전으로 알려진

5.1.1이 OTA 됐다..

이번엔 진짜 메모리 누수에서 자유로운 건가..?!







다음 버전은 8월쯤 나온다고 하던데..

M이던가..

텍사스양 일상에서

MS-SQL 쿼리결과를 엑셀로 옮길 때 셀 틀어지는 현상

2015. 5. 26. 09:30


사이트를 관리하다 보면,

다른 업체로 사이트를 옮기는 경우가 발생하는데,

사용했던 게시판 내역을 엑셀파일로 옮겨줘야 할 때가 있다..


Select 문으로 나온 결과를 전체복사해서

엑셀에 붙여넣기 하면 웬만하면 이상없이 각 셀에 들어가지만,

태그가 포함된 컬럼(보통 본문으로 쓰는 컬럼)에서 테그가 인식되

셀이 틀어지면서 엉망으로 들어가는 경우가 있다..


몇 건 없는 경우는 수작업으로 가능하나,

수 천, 수 만 건이라면 얘기가 달라진다..

(네이버, 구글에서 아무리 검색해도 나오지 않는 오류)


정말 그냥 복사해서 넣는 건데 태그를 먹어(?) 틀어지면 환장한다..


예]

[잘 들어가다가 갑자기 틀어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엑셀의 붙여넣기 옵션을 수정하면 된다고도 하는데,

복잡하기도 하고 해서 번번히 실패했다..


그러다 갑자기 든 생각이,

구글에 있는 스프레드시트에 넣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말 그대로 문득..


결과는,


깔끔하다..


수년간 괴롭히던 업무 중에 하나였는데,

이렇게 해결이 되는 순간이다..


헌데,

기쁨도 잠시..

작성한 위 문서를 엑셀파일로 내려받아야 하는데,

아무리 찾아도 파일로 내려받는 기능이 없다..


뭐지..?

웹상에서만 볼 수 있고 다운로드는 안되는 건가?

이걸 복사해서 엑셀에 옮겨야 하나?

해봤더니 깨진다..


뭐지..?

혹시나..하고 이번엔 구글 드라이브를 열어보게 된다..

여기에서도 문서가 표시되니까..


해당파일이 보이길래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보니,

다운로드가 있고,

엑셀파일로 변환까지 해서 다운로드 완료..





텍사스양 일상에서

델(Dell) 모니터 대란에 동참 -> U2412M 24"울트라샤프 모니터 ->결국, 취소..

2015. 5. 9. 12:42



결국,

취소 문자가 왔다..



친구에게 온 카톡을 확인하니,

밤사이 델 모니터 대란이 일어났다고 해서,

확인 해 보니..


http://www.dell.com/learn/kr/ko/krdhs1/campaigns/monitorlanding?c=kr&l=ko&s=dhs&~ck=mn


현재 델 23인치 모니터를 사용 중인데,

(개인적으로 델의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스타일의 모니터 디자인을 좋아한다..)


이전 작성글: [2013/01/13 - [일상에서] - dell(델) 2311h - 버튼이 잠겼을 때..]


마침,

처가댁에 10년 가까이 사용 중인 모니터가 슬슬 힘들어 하는 찰라이기도 하고,

타이밍이 제대로..




카톡 보내 준 친구도 지르고,

나도 겸사겸사 질렀다..


나야 델 모니터 사용 중이라 감수하고 있는 부분이지만,

참고하실 분들을 위해..


1. 컴 혹은 노트북을 껐을 때,

이놈의 델 모니터는 자동으로 꺼지질 않고 수동으로 꺼줘야 한다..

2. HDMI 단자가 없고, DP(Display Port) 단자가 있다..

사실, 이것 때문에 망설이는 분들이 많을거라 생각된다..

전환 젠더가 있다고는 하는데,

DP에서 HDML로 가는 단자, 즉

노트북/ 데스크 탑이 DP이고 모니터가 HDMI 일 때 -> 변환 젠더가 저렴하게 있는데,

나처럼 노트북이 HDMI 이고 모니터(델)가 DP인 경우,

내가 알기론 고가의 젠더라고 알고 있다..

(개인적으로 게임을 하지 않기 때문에, DVI 단자로 연결 중)


현재 이 대란에는 2가지 의견이 분분..

i. 쿠폰 할인가를 잘못 적용시켜 발생한 거다..

ii. 새로 출시 될 모니터로 인해 구형제품 대방출이다..


대방출이면 땡큐고,

설사, 쿠폰 할인가 오류라고 해도 뭐.. 환불받으면 되는 거고..

드디어 23인치에서 벗어나는 것인가..


다들 좋은 기회, 함께 맞이하시길..


텍사스양 일상에서

제이쿼리 이용한 셀렉트박스 복수개 처리

2015. 4. 28. 12:14
첫번째 셀렉트 박스 선택 값에 따라, 
두번째 셀렉트 박스 값이 변하는 제이쿼리 예문..
 

			

		

			


텍사스양 일상에서

COC(클래시 오브 클랜) - 성벽이 없는데 이런 방어가..

2015. 4. 8. 14:44

공격을 당했다고 해서 들어갔더니,
점수가 무려 + 57

방어가 잘 되어 있겠지..라고 할 수 있겠지만,
실상은 아래처럼,
성벽이 하나도 없는 상태다..


언제쯤이면,

성벽을 쌓을 수 있을까..

텍사스양 일상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