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서스5 - 보안 업데이트 OTA

2015. 9. 16. 09:52



구글이 매달 실시 하기로 했다는,

보안 업데이트 OTA가 떴다..


용량은 작다..


이전 빌드번호와 비교 해 보면,

LMY48I -> LMY48M 으로 변경..


텍사스양 일상에서

대신증권 hts - 투자주체별 현황 단축번호 (7254)

2015. 9. 14. 23:00



대신증권 - 사이보스 5(CYBOS 5) hts


관심종목의 투자자별 매매동향을 알고 싶은데,

워낙 메뉴도 많고 기능도 많다 보니,

생각처럼 쉽게 찾을 수가 없다..



화면 조회하는 부분에,

매매동향'이라고 치면,

위와 같이,

관련된 메뉴들이 나온다..


비슷비슷 하지만,

찾는 메뉴는 첫번째 메뉴..


찾고자 하는 종목의 '투자주체별 매매현황'을 볼 수 있다..


그나저나,

연기금 매수로 위안받기엔,

기관이 판 매도량에 비해 하락률이 너무 큰 거 아닌가..




텍사스양 일상에서

그렌저 HG - 네비게이션 지도 업데이트 방법..

2015. 9. 10. 09:54

 

 

 

 

 

 

 

 

 

 

 

텍사스양 일상에서

9월 별자리 운세 - 사수자리(11.23~12.24)

2015. 9. 10. 09:35


사수자리(11.23~12.24)
생활력이 강해지는 달이다. 어떤 고난이 닥쳐와도 헤쳐갈 수 있는 달이니 문제가 생긴다 하여도 근심으로 시간을 보내지 말아야 한다. 도움을 주는 이가 있는 달이니 어렵게 생각했던 문제가 전혀 생각지 못한 곳에서 해결을 하게 될 것이다. 평소에 쌓아 두었던 대인관계가 위력을 발하는 달이니 사람을 통해 얻는 것이 클 것이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게 되면 좋은 인연이니 영업이나 외적인 일을 하는 사람은 활동을 많이 해야 좋을 것이다.


텍사스양 일상에서

서브라임 텍스트3(sublime text 3) - 스크롤 단축키 설정

2015. 8. 31. 12:06


울트라 에디터만 고집하며 사용하다,

팀 동료의 권유로 갈아 탄, 서브라임 텍스트3..


개인적으로 코딩하며 화면 스크롤은 단축키[Ctrl+ 방향키(위/아래)]로 많이 쓰는데,

서브라임은 안되는 거다..

거의 모든 편집기의 기본 단축키로 알고 있는데, 왜 안될까..


범인은,

단축키의 중복 정의로 인해 생긴 오류(?)


Preferences - Key Bindings - Default 에 정의된 단축키를 보면,


   
{ "keys": ["ctrl+up"], "command": "scroll_lines", "args": {"amount": 1.0 } },
{ "keys": ["ctrl+down"], "command": "scroll_lines", "args": {"amount": -1.0 } },
//스크롤 단축키 아래쪽에,
{ "keys": ["ctrl+k", "ctrl+up"], "command": "new_pane" },
{ "keys": ["ctrl+k", "ctrl+down"], "command": "close_pane" },
//위와 같이 다른 기능의 같은 단축키가 정의되어 있다..

Default 정의부분은 삭제/추가가 안되므로,

Preferences - Key Bindings - User 에 추가한다..


    
{ "keys": ["ctrl+up"], "command": "scroll_lines", "args": {"amount": 1.0 } },
{ "keys": ["ctrl+down"], "command": "scroll_lines", "args": {"amount": -1.0 } },



버릇처럼 쓰던 기능이 안돼 답답했는데 다행..


텍사스양 일상에서

처음 시켜 본, 버거킹-와퍼세트 배달주문..

2015. 8. 23. 21:31

휴가 마지막 날..

애기도 있고 해서,

어디 나가기도 뭐하고..


문득,

버거킹 배달이 된다고 들어서 시도 해 봤다..

전화로 이거요, 저거요 할 필요도 없이,

앱으로 주문..

배달 시간은 2~30분..

햄버거의 진리, 와퍼..


오랜만에 먹으니,

참 맛있다..


근데,

와퍼가 예전보다 얇아진 느낌이 드는 건,

그냥 느낌이려나..

텍사스양 일상에서

넥서스5 - 롤리팝 5.1.1에서 시스템 업데이트

2015. 8. 12. 09:26


5.1.1 상태에서,

시스템 업데이트가 떴다..




용량이 크지 않고,

커널버전 등의 변화가 없는 것으로 보면,

배터리 누수 등과 같은 오류를 잡기 위한 업데이트가 아닌가 싶다..

그나저나, 

'안드로이드 6.0 M'으로 업데이트가 얼마 안남은 걸로 알고 있는데,

나름 세심한 배려인 건가..?


ps: 넥서스5를 쓴지 2년이 되어 가기에,

다른 중저가 중국폰들을 알아보고 있는데, (원플러스2, 홍미노트2 등)

이런 레퍼런스폰의 장점을 포기할 수 있을까.. 싶기도 하다..


텍사스양 일상에서

맥주 캔 와이파이? 그냥 은박지로 와이파이!

2015. 8. 7. 17:12

구형 노트북에 구형 와이파이를 사용 중이라,
토렌트 등으로 다운받기를 하면,
잘~ 나와야 1.5메가,
진짜 잘~ 나와야 잠깐 2메가..

인터넷을 찾아보니,
쿠킹호일로 안테나 만드는 식이랑,
맥주 캔으로 만드는 방식이 있던데,

뭐로 하든 한쪽으로 반사만 시키면 된다고 해서,
아래와 같은 만들어 봤다..

iptime 제품인데, 딱봐도 꽤 구형으로 보인다..

쿠킹호일을 조금 두꺼운 박스에 잘라 테이프로 고정..


흠..

정말 효과가 있을까..싶어 바로 테스트..



결론:

위 이미지 처럼,

이전보다는 다소높은 다운속도를 보이기 시작했다..

(이후엔 잠깐이였지만, 3메가도 찍다 내려오기도)

이걸 했다고 눈에 띌 정도로 올라가진 않았지만,

안하는 것 보단 나은 정도?

텍사스양 일상에서

갑자기 급증한 유입자 수.. 알 길이 없네..

2015. 8. 7. 00:11





평소 유입자 수는,

위 이미지에 보듯,

100 몇십 정도 밖에 안되는 잔잔한 곳인데,


갑자기 5,000이 넘었다..

유입경로, 링크를 봐도 평소와 똑같다..


포털 사이트에 걸릴 글도 없지만,

걸렸다고 하기엔 너무 적은 유입자 수..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알고보니,


2015/07/23 - [일상에서] - 디스커버리 패딩..역시즌 구매

이 글 때문이네..

텍사스양 일상에서

디스커버리 패딩..역시즌 구매

2015. 7. 23. 09:52

겨울에 입을 패딩을 꽤 오랫동안 찾아헤매다가,
이번에 마음에 드는 디자인을 발견하여 구입 해 보았다..

디자인은,
디스커버리 패딩을 좋아 했으나,
너~무 비싼 가격으로 꿈만 꾸었는데,
역시즌 구매를 생각하고 몇 년 참은 보람이 있다..
가방은 사은품..

옷걸이 핏..

다른 패딩과 다르게 본체와 모자 분리하는 지퍼 길이가 상당히 좁다..
어른 손으로 한뼘 정도?
양 끝부분은 안쪽으로 찍찍이 처리했는데,
이 부분은 마음에 든다..

3개월 무이자


소매 끝엔,

벙어리 장갑 끼듯 되어 있다..

주머니가 펑퍼짐하지 않아 맘에 든다..

다 벗은 상태에서 입어도,

엄청나게 더워진다..


사단 마크라도 달아야 하는 건지..

(근데, 언제부터 군복의 사단마크가 찍찍이로 바뀐 걸까..)



마무리:

이걸 입고 어떤지는 아직 5~6개월 기다려야 하지만,

한가지 단점은,

연습을 몇 번 해보니,

감이 생기긴 했으나,

지퍼 채우기가 조금 쉽지 않다..

반복훈련으로 극복 가능..





텍사스양 일상에서

소니 배터리와 샤오미 선풍기의 결합

2015. 7. 14. 09:43

남들은 샤오미 보조배터리에 선풍기를 연결하지만,

카메라 사면서 사은품으로 고른 배터리가 마침 있다보니..


나쁘지 않은 조합..


텍사스양 일상에서

coc(클래시 오르 클랜) - 8홀에 보석 5,000개 모음..

2015. 7. 8. 19:36

현질 없이,
오로지, 벌목 등으로 모으다 보니,
어느새, 보석 5,000 개가 모였다..

8홀까지만 유지하려고 하니,

돈도 400만 넘게 모였다..

(8홀에서 올릴 수 있는 모든 업그레이드도 완료된 상태..)

그냥 버티자니,

한번 털릴 때 마다, 20만 이상씩 털리면서 손해가 크고..


결국,

9홀 도전..


텍사스양 일상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