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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 (19)
정신 건강과 명상

정신 건강은

환기(Ventilation)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

집을 깨끗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먼지가 쌓이지 않게 수시로 청소를 해 줘야

하듯, 마음을 청결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그 안에 있는 것을 밖으로 표현함으로써

스트레스를 배출해 줘야 한다. 이러한

까닭에 정신 건강과 환기는 정비례

관계에 놓여 있다고 말할 수 있다.



- 장성숙의《불행한 관계 걷어차기》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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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화나게 하는 것들

스스로에게 진실한 것이

긍정적이 되려고 노력하는 것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 나를 화나게 하는 것들에

대해 부정적인 느낌이 들 때 나는 그 느낌을

그대로 허용한다. 지금의 내 느낌에 저항해

싸우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그냥 '허용'

한다는 말이다. 판단 없이 허락하는

바로 이 행위가 자기 사랑의 행위이다.



- 아니타 무르자니의《그리고 모든 것이 변했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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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신체비밀이 뭐야?

사랑하니까

사소한 것도 공유하고 싶고

많은 걸 드러내 보이고 싶은 것은

자연스러운 모습이다. 하지만 아무리

뜨겁게 타인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도 분명히

자기만의 영역은 존재한다. 그 영역에 누군가

예고도 없이 불쑥 들어온다면 마치 처음 보는

사람이 '네 신체비밀이 뭐야?'라고 물었을 때

느끼는 당혹스러움을 경험할 것이다.



- 김혜령의《불안이라는 위안》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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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라고 말하라

마음으로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고마워"라고 말하고 그녀에 대한 감탄이

마음에 차오르는 것을 감지하라. 잠시 기도나

가장 마음에 드는 축복을 되뇌면서

사랑을 전하라. 적극적인 사랑의

몸짓을 상상해도 된다.



- 타라 브랙의《끌어안음》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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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다, 나는 혼자다

춥다, 밤이다, 겨울이다.

나는 집 안에서 충분히 따뜻하지만 혼자다.

그리고 이런 밤에 나는 다시 깨닫는다. 이제 나는

이런 외로운 밤을 아주 당연한 일로 받아들이는데

익숙해져야 한다는 것을. 이 고독 속에서 행동하고

일하기, 그러니까 '부재의 현전'(in the Presence of

Absence)과 늘 함께 살아가는 일에

익숙해져야 한다는 것을.

(롤랑 바르트)



- 라르스 스벤젠의《외로움의 철학》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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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 열리는 날

고양이 따위 알게 뭐냐고

소리치는 목소리를 들을 때마다

나는 아직 고양이의 문이 열리지 않았던

나를 생각한다. 나에게 그랬듯 그들에게도

어느 날 문득 문이 열리는 날이 있을 것이다.

누군가에게는 내가 그 문을 열어주는 사람일지도

모른다. 그리고 문을 열어주는 사람에게는

무엇보다 기다리는 마음이 필요하다.



- 무루의《이상하고 자유로운 할머니가 되고 싶어》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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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만 힘들까?

사람들은 왜 이렇게까지

'나만 힘든 사람'이 되고 싶어 하는 걸까?

나만 힘든 사람들은 또한 대부분, 자연스럽게

그다음 순서인 "그래도 너는..."이란 말로 넘어갔다.

"그래도 너는, 결혼도 안 하고 혼자 사니까 얼마나 편해.",

"그래도 너는, 회사도 안 다니고 자유롭게 일하니 얼마나 좋아.

아파도 출근해야 하는 사람이랑 똑같니?" 화제를 돌리려고

영화 얘기를 꺼내도, "그래도 너는, 영화 볼 시간도 있어

좋겠다.", 괜히 식물 얘기를 꺼내도, "그래도 너는,

여유가 되니까 화분도 들여놓고 그렇지.",

그래도 너는, 그래도 너는,

그래도 너는...



- 강세형의《희한한 위로》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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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당신을 사랑할 때

이제,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가슴으로 불러온다.

복잡한 관계가 아니면 더 좋다. 잠시 이

사람에게서 당신이 가장 감탄하는 자질을 생각하라.

그녀의 지성, 유머, 친절함, 생기를 떠올려라.

그녀가 당신을 사랑할 때를 그려보라.

선하고 깨어있고 보살펴주는

그녀의 본성을 자각하라.



- 타라 브랙의《끌어안음》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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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근육

글쓰기는

부단한 연습이 필요하다.

글쓰기에 필요한 근육은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서만 키울 수 있고 고생 없이는 조금도

커지지 않는다. 시작부터 잘못된 길로

갈 수도 있고, 가다가 막다른 골목에

이를 수도 있으며, 어느 순간

자기의심에 빠져버릴

수도 있다.



- 줄리언 반스 외의《그럼에도 작가로 살겠다면》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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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말을 한국말답게

한국말을 지켜야 하기 때문에

한자말을 안 써야 하지 않습니다.

한국말만 정갈하거나 깨끗하거나 말끔하게

지켜야 하지 않습니다. 한자말을 쓰든 영어를 쓰든,

꼭 쓸 말을 제대로 살펴서 제자리에 알맞게 쓸 수

있어야 합니다. 한국말을 한국말답게 제대로

쓸 수 있을 때에, 영어를 한국말로 옮기든

한국말을 영어로 옮기든 제대로

올바로 알맞게 해낼 수 있어요.



- 최종규, 숲노래의《겹말 꾸러미 사전》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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